여러분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투표로 나타난 뜻을 존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YTN의 재도약을 펼쳐볼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과제 또한 여러분의 몫으로 남깁니다.
이제 멀리서나마 YTN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위치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미안한 것도 많았고 감사한 것도 많았습니다.
2018. 5. 4.
최남수 드림
여러분의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투표로 나타난 뜻을 존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YTN의 재도약을 펼쳐볼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 과제 또한 여러분의 몫으로 남깁니다.
이제 멀리서나마 YTN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위치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미안한 것도 많았고 감사한 것도 많았습니다.
2018. 5. 4.
최남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