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유엔 재산신고때 공무원퇴직연금등을 누락시킨데 이어 지난 2006년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 재직당시 재산을 축소신고,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보확인결과 반총장은 당시 자신의 대지와 부인의 임야등 토지 2건의 가격을 축소해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총장은 또 유엔 재산신고때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부인소유의 임야를 신고했으나 2010년부터 줄곧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유여사는 아직도 이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유엔재산신고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 반총장은 유엔에 퇴직연금과 배우자소유 토지를 은폐한 것이다. 


유엔재산 신고규정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도덕적인 흠결이 되고 2006년 공직자재산신고때 재산을 누락시킨 것은 실정법위반이다. 반총장의 동생과 조카등 가까운 친척들이 부도덕하고 실정법을 어긴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반총장도 부정직하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반총장의 대선가도에 장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상세기사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www.sundayjournalusa.com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건국대 미국학위장사, 비극적 종말 고해 - 미교육부, 최순실박사 받은 PSU 인증취소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노회찬, 홍정욱에 18대 금뺐지 사기당했다 홍정욱, 2008년선거때 하와이별장소유 은폐- 공직선거법및 공직자윤리법위반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3만달러수수설' 문제의 강서회관 단골 - 취임뒤인 2006년 크리스마스무렵에도 방문

2016/12/28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 2006년 한국재산신고도 축소 - 공직자윤리법위반, 유엔에도 부인임야소유사실 은폐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