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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회장 김성회, 이번엔 여가부 특혜의혹 -선발규정어기고 반총장팬클럽 회장 사업지원[일요신문단독]


여성가족부(여가부)가 내부 규정까지 어겨가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관련된 단체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여가부는 지난 4월 1일 ‘2016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한국다문화센터의 ‘청소년 뮤지컬 레인보우 하모니’를 선정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당시 여가부가 공지한 공모 규정을 보면 ‘문화, 예술,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제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자칫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사업과 내용이 겹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데없이 청소년 뮤지컬 사업이 선정되자 당시부터 뒷말이 무성했다고 한다. 

중략  상세기사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4574


2016/11/10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후원 ‘반딧불이’, 반기문호 좌초시키나!- 총책 김성회씨, 통일교-세계일보등과 인연-레인보우합창단 첫 일정이 통일교미국본부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