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5월초 방미 및 한미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41610105013485&outlink=1
방문 일정은 초청국에서 먼저 발표하는 것이 외교적 관례다. 오전 8시쯤 발표하고 우리가 2시간의 간격을 두고 발표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상하원 합동연설 등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
수행원 명단도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
한미 원자력협정에 대해서도 추후 브리핑하겠다.
지금 상황도 북한은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