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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친구 삼성임원, 채동욱 혼외자 계좌에 1억2천만원 송금 - 프리미엄조선

  • 채(채동욱) 前총장 친구, 채의 婚外子 계좌로 1억대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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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입력 : 2014.02.0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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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前총장 대전고검장 시절 임여인 찾아와 소란 피운 직후
검찰, 임씨가 수개월 뒤 돈 일부 돌려보낸 정황도 포착

채동욱(55) 전 검찰총장의 고교 동창인 대기업 임원이 수년 전 채 전 총장의 혼외 아들로 알려진 채모군 명의 계좌로 거액을 송금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검찰은 채 전 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5)씨가 아들 명의 계좌로 돈을 받았다가 나중에 이 중 일부를 그 임원에게 되돌려준 정황도 포착하고 이들의 자금 거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이 임원은 지난해 9월 본지의 혼외아들 관련 첫 보도를 전후한 시기에 채 전 총장은 물론 임씨와도 수십 차례 통화해 둘 사이에서 '연락책' 역할을 한 의혹이 있는 등 채 전 총장과 임씨의 관계를 잘 아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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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 [분류 전체보기] - 삼성과 채동욱, 삼성과 최재경 - 대한민국이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