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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02.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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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시지가 60%에 미국 뉴저지 대형 부동산 매입
http://andocu.tistory.com/3451

LG전자 미국 본사 사고 이야기 http://andocu.tistory.com/352

LG 그룹이 미국 뉴저지주에 매입한 대형건물을 미주본사로 사용하기로 하고 대대적인 증개축에 들어가며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과장이 증개축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 그룹은 공시지가의 60%에 매입한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 3층 건물을 개보수및 확장하기로 하고 미 대형건설회사인
T사와 이미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T사는 미전역은 물론 아시아 유럽 남미 중동지역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형건설회사입니다

LG 그룹은 현재 3층인 이 건물의 층수를 높이고 현재 40만 스퀘어피트인 건평을 최소 50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늘리며 1층에
LG 전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대형 쇼룸을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 이 건물은 3층 전체를 시티뱅크가 전세내 사용하고 있으며 시티뱅크는 건물의 상당부분을 문서를 보관하고 수표등을 처리하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어 개보수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LG는 아예 이 건물구조변경에 더해 층수를 높이는등 증축까지 하기로 한 것입니다  

특히 증개축에 최소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LG 미주본사 프로젝트는 현재 LG전자 미주법인에 근무중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 과장이 사실상 진두지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정통한 소식통의 전언입니다 

이 부동산의 현소유주는 조지아주에 소재한 델라웨어주 등록기업인 WELLS REIT-MULTI-ST OWNRS LLC 로 돼 있으며 이 법인의 모회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PIEDMONT OFFICE REALTY TRUST INC입니다 http://piedmontreit.com/cms/content/view/92/64

잉글우드 클리프시 당국에 따르면 LG는 지난해 가을 매매가의 일부를 디파짓하며 가계약을 마친뒤 지난해 12월 잔금을 치르고 클로징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러나 LG가 은행으로 부터 얼마만큼의 모기지를 얻어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LG가 대규모 미주본사를 매입함에 따라 현재 이 인근의 옛 대우빌딩을 전세내 미주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삼성도 전세신세를 
벗어나 자체 건물을 구입할 지 주목됩니다 

  

분류없음2010.05.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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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유상범 부장검사)는 LG가(家) 일원인 구본현씨가 대표를 맡았던 코스닥 상장사 엑사이엔씨의 주가조작과 횡령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3/201005130235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원본출처 조선일보

검찰은 구씨가 2007년 모 신소재 전문기업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하고 내부 정보를 이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100억여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구씨가 거액의 회삿돈을 함부로 빼내 쓴 정황을 포착해 횡령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엑사이엔씨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각종 회계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인위적인 주가 부양과 횡령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구씨는 LG 구자경 명예회장의 막내동생인 구자극씨의 아들로 지난 2월 엑사이엔씨 대표이사직을 사임했으며 현재는 부친이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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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회씨의 6남 4녀의 자녀중 둘재 아들은 구자승씨이며 며느리는 홍승해씨입니다

홍승해씨도 조현상 효성 전무, 노재헌, 한솔일가등이 구입한 하와이콘도를 매입했습니다

홍씨는 지난해 5월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1551 ALA  WAI  BLVD소재
'THE WATERMARK' 콘도의 2705호를 매입했습니다

매입금액은 백17만5천여달러였으며
매입 약 한달뒤인 지난해 6월 23일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8-3761815의 매매계약서를 접수시켰습니다

이 콘도는 2705호 이지만 미국인이 13층을 표시하지 않으므로
27층이 아닌 26층에 있습니다

홍씨는 매입당시 자신의 청운동 집주소를 기재했고
등기부 등본 확인 결과 LG 일가 였습니다

워터마크 콘도는 노재현, 박재옥을 비롯한 전직 대통령 자녀들과
효성-한솔등 재벌가,D사등 신흥 중견기업인들이 구입한 콘도로
와이키키해변에 지난해 지어진 신축콘도입니다

홍승해 하와이 2008 3761815 -
HONG SUNG HAI HAWAII CO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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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성사가 LG창업자 아들에게 집 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LG전자 미국 본사 건물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금성사가 LG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매매계약서에
매도자인 금성사 주소가 명시돼 있었습니다

금성사 주소는 '1000 SYLVAN AVE. ENGLEWOOD CLIFFS' 였습니다
LG전자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이 주소는 아직도 LG ELECTRONICS 의 US HEADQUARTER 였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1991년 8월 2일 GOLDSTAR ELECTRONIS INTL INC가
9W CONSTRUCTION INC 로 부터 3백12만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7462권 212 페이지]

대지가 약 5.6 에이커 즉 6,855평 정도에 2층 건물이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권 변동 내역을 보니 재미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건물은 91년 금성사가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금성사와 LG전자등이 사용중인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월 11일
LG INTERNATIONAL AMERICA INC는
1000 SYLVAN AVENUE ASSOC,LLC 라는 법인에게
이 건물을 매도합니다
[버겐타운티 등기소 책 8070권 419 페이지]

매도금액은 12,530,000 달러

LG는 91년 3백12만달러에 사서 약 7년만에 무려 4배나
오른 값에 건물을 매도한 것입니다
꽤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그런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라는 법인이름이 귀에 익지 않습니까
바로 이 건물의 주소지요, 그러니까 주소를 따서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5년뒤에는 더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2003년 7월 1일 LG ELECTRONICS USA INC가 다시 건물을 사들입니다
매도자는 당연히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지요

LG전자의 매입가격은 11.519,060 달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는 5년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는 커녕 백만달러 손해만 본셈입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8608권 320 페이지]

지금 현재 이건물의 주인인 LG ELECTRONICS USA INC 이며
2009년 올해 버겐카운티가 고시한 공시건물가격이 무려 19,930,300 달러에 달합니다

금성사에서 샀을때부터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천6백만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건데
중간에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에 넘겼다 다시 싼값에 사긴 했지만
건물 계약과 등기에 따른 변호사 비용이 엄창날텐데 조금 아깝네요

정리하면 이 건물 소유권이 1)금성사 2)LG INTERNATIONAL USA INC.
3)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4) LG ELECTRONICS USA INC 로 바뀐 것입니다

갑자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외환이기 이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이회사,
이 건물에는 91년 구입이래 지금까지 줄곧 금성사, LG전자등 LG 계열사만 입주
LG의 미주 본사격이었는데 ---

이 회사의 법인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려다가 그만뒀습니다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복사도 만만치 않아 그냥 등기부등본 책과 페이지 번호로 대신합니다
등기소 문서고에 그냥 있을테니 페이지번호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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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지역 등기부등본을 검토하다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GOLDSTAR 하면 금성사,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 가전제품회사의 대명사 였지요
이제는 LG 전자로 이름을 바꾼 LG 그룹의 주력 계열사입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통해
최고 부촌인 알파인 지역을 둘러보다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GOLDSTAR ELECTRONICS INTERNATIONAL INC.

이 골드스타가 알파인지역에 집을 샀다가 다시 판것이었습니다
이 집의 소재지는 알파인의 로빈레인으로 BLOCK 39, LOT 9.01 입니다

더욱 특이한 것은 골드스타 즉 금성사가 1.57 에이커 즉 천9백평대지의 이 집을
1993년 3월 2일 매도하게 됩니다

이 집을 산 사람은 다름아닌 구인회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성사가 겁[?]도 없이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것입니다

등기부 등본상 매도가격은 2백33만달러였습니다
어찌되었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계약서에는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이
LG그룹 자회사인 금성사 미국지사에 2백33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약 16년전 2백33만달러였으니 지금은 얼마쯤 할지 쉽게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이 집은 아직도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정부장의 유족들도 살고 있는 이 알파인지역은 부호들이
자신들의 집소재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우편물에도 집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 표시하는 것은 물론 일부 등기부등본에도 주소를 적지 않고
BLOCK과 LOT 번호만 적을 정도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철저한 지역입니다

굳이 정확한 집소재지를 알고자 하면 관할 자치단체 세무국에 비치된 지적도에서
등기부등본에 적힌 BLOCK과 LOT 번호를 대조해야만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LG그룹 창업자 아들도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서함 번호는 415 였습니다 

오래전 이민오신분으로 추정돼 이 건은 해외부동산구입한도등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혹시 금성사 미국지사에 바가지나 쓰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또 사택이라면 그냥 무상으로 살게 해도 될텐데 왜 2백33만달러나 받고 팔았나 궁금합니다

이상의 정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소유권 책 7588권, 330페이지에 편철된
매매계약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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