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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부, 진돗개 발령 해제 국방부, 진돗개 발령 해제 더보기
국방부, 가수 비 징계위원회 회부 - 펌 국방부는 3일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31)가 배우 김태희씨와 만나는 과정에서 군인복무규율을 위반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지훈 상병이 출타한 것은 공무출타로 (신곡을) 연습하기 위해 나간 것인데 돌아오는 과정에서 사적인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사적인 접촉은 규정위반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 상병이 소속돼 있는 대대에서 다음 주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다른 장병들과의 형평성에 맞게 조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징계 수위와 관련해서는 “영창은 아닐 것 같다”며 외출ㆍ외박ㆍ휴가 제한 등 영창처분 이하의 징계가 내려질 것임을 시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 더보기
국방부, 천안함침몰때 한미잠수함훈련 진행 인정 북한 여대생, 유투브에 삐라 뿌리다 http://andocu.tistory.com/1988 북한, 미얀마에 핵기술수출 - 미얀마 망명자 증언 동영상 http://andocu.tistory.com/1977 미 국무부, 북한관련단체에 기금지원 명단 실적 http://andocu.tistory.com/1967 지난 3월26일 천안함 침몰 직전에 한국과 미국이 서해에서 대잠수함 훈련을 포함한 해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이 3월25일부터 26일까지 서해 태안반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됐다”며 “그날 훈련은 천안함 사고 이전(오후 9시)에 마무리됐고 해상에서 사고지점과 170㎞ 떨어져 있었다”고 밝혔다. 원 대변인은 “훈련기간 중 주.. 더보기
국방부, 신상철 교체 요청 - 민주당은 도대체 뭐하나 국방부가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한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인 신상철(52) 위원을 교체해 줄것을 국회에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가 국회 추천 민간인 전문가의 교체를 요청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3/201005130034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민주당에서 추천한 신상철 위원을 교체해줄 것을 국회에 공식으로 요청했다”면서 “신 위원이 조사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등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의 유일한 야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