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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2.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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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2170014525&code=920401

롯데라면’에 식품첨가물인 ‘글루탐산나트륨(MSG)’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식품업계에 또 다시 MSG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일종인 MSG는 과다 복용할 경우 두통이나 매스꺼움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학계의 보고서가 나와 있다. 국내 대부분의 라면 업체는 이런 우려 때문에 MSG를 사용하지 않는다.

16일 롯데마트가 37년 만에 라면시장에 진출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판매 중인 ‘롯데라면’에는 향미증진제(맛을 내는 첨가물)로 ‘L-글루탐산나트륨(MSG)’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라면은 한국야쿠르트를 통해 생산되는 자체상표부착(PB) 상품으로 현재 롯데마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나온 지 보름 만에 롯데마트에서 8만7500개가 팔리며 농심 ‘신라면(18만9200개)’에 이어 판매량 2위로 올라설 정도로 인기다. 식품업계에서는 롯데가 새로 선보인 라면에 MSG를 사용한 것은 원가를 낮추고 특유의 라면 맛을 살릴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MSG의 감칠맛을 대체할 만한 천연 첨가물은 개발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반면 MSG를 이용하면 단기간에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여러차례 시제품 테스트를 해본 결과 MSG가 들어갔을 때 맛이 가장 좋았다”고 설명했다.

롯데와 달리 국내 식품·라면 업계는 인공 조미료인 MSG를 라면에 거의 사용치 않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MSG의 유해성 논란이 끊이질 않는 데다 웰빙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反)MSG’ 정서도 이런 분위기에 한몫하고 있다. 라면은 식사 대용으로 어린이들도 즐겨 먹는 음식이라는 점도 감안된 것으로 보인다.

라면업계 1위인 농심은 2007년 2월부터 자사 전 제품에 ‘無MSG’라는 표시를 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MSG가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이긴 하지만 국민 정서상 화학조미료가 몸에 나쁘다는 의견이 있어 천연첨가물을 사용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삼양식품과 오뚜기도 라면 제품에 MSG를 사용하지 않는다.

‘롯데라면’을 공급하는 한국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품 짜장면’에는 MSG가 들어있지 않다.

MSG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분류기준상 사용가능한 식품이다.

중앙대 최창순 교수(식품영양학)는 “개인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MSG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식품군을 섭취했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롯데 측은 MSG가 현행법상 허용된 만큼 큰 문제는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다른 식품업체들도 MSG는 아니지만 ‘조미소고기분말’ ‘혼합양념분말’ ‘육수맛조미베이스’ ‘조미양념분’ ‘햄맛엑기스’ 등의 이름으로 다른 화학조미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식품 관련 시민단체의 얘기는 다르다.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팀장은 “식약청에서 사용을 허가했다고 해서 MSG에 대한 논란이 아직 완전히 가셨다거나 과학적으로 위험성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식품업체들이 화학첨가물 사용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롯데 같은 대기업이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MSG를 사용하는 것은 의외”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다른 라면업체도 MSG는 아니더라도 향미증진제(화학첨가물)를 넣고 있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라면을 먹지 않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원본출처 경향신문


분류없음2010.02.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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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경영하던 부산지역 소주업체인 대선주조㈜를 인수하고 나서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검찰이 ㈜푸르밀(옛 롯데우유) 신준호(69) 회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부산지법 오충진 영장담당 부장판사는 2일 "주거가 일정한데다 압수수색 등을 통해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증거를 없앨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또 오 부장판사는 "배당 및 유상감자 부분에 관해 배임죄 성립 여부와 다른 사람과의 공모 여부에 대해서도 다퉈 볼 여지가 있고, 횡령했다는 금액도 채무가 상환돼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영장 기각사유를 면밀하게 검토한 후 재청구나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수차례 혐의를 부인해온 신 회장은 영장이 기각되자 "모두 제가 부덕하고 잘못했기 때문"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부산지검 특수부는 2004년 사돈 기업이었던 대선주조의 주식 50.7%를 취득하고 나서 2005년 6월 ㈜무학으로부터 대선주조의 주식을 추가로 인수하기 위해 이사회 결의 없이 회삿돈 57억여 원을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 이름으로 빌려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로 신 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신 회장은 회사 매각 후에도 일부 지분을 우회 소유해 이사직을 유지하면서 다른 이사들과 짜고 2008년 9월 50대 1의 유상감자를 통해 회사 유보금 240억 원을 하는 빼내 사모펀드의 금융권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2006년 4월 정상적인 주주총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 20만 주의 주식을 유상 감자 방식으로 소각해 112억 원을 배당받고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대선주조로 하여금 보증을 서게 하는 등 회사에 손해를 끼치게 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신 회장은 2004년 500억원 가량에 인수한 대선주조를 3년 만인 2007년 사모펀드에 3천600억 원에 되팔아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기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원본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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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롯데’ 이름이 붙은 라면이 출시됐다. 롯데마트는 31일 서울역점에서 이 회사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출시된 ‘롯데라면’ 시식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로선 지난해 PB 제품으로 ‘이맛이라면’을 내놓은 이래 두 번째 PB 라면이다. 생산은 한국야쿠르트가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클릭 http://news.joins.com/article/378/3993378.html?ctg=1100&cloc=home|list|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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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2005년 해외수출 라면 제품의 유통기한[안전성확보기간] 문제가 제기됐을때 농심에서 국회에 제출한 공문입니다
5년이 지난 현재 국내유통기한대로 5개월을 지키겠다는 농심의 약속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미국 LA에 공장을 가진 농심이 이럴진데 다른 업체들은 더 열악[?]합니다

롯데라면도 장기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외국으로 수출되리라 생각합니다

라면은 국내에서는 물론 외국에서도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는 히스패닉들이 즐겨먹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안전성 확보기간 꼭 좀 지켜주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