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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 리 검찰문건 이메일은 삼성과 무관 - 리제트 리는 스틸전무 지인집 데려가는 파워과시

리제트 리사건 주범 데이빗 갈렛 검찰과 유죄인정 합의 리제트 리 검찰문건 이메일은 삼성과 무관 - 리제트 리는 스틸전무 지인집 데려가는 파워과시 http://andocu.tistory.com/3046 리제트 리와 함께 마약운반혐의로 기소된 이사건 주범격인 데이빗 갈렛이 검찰에 자신의 일부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형의 감량받는 유죄인정교섭[PLEA AGREEMENT]에 합의했습니다 오하이오주 남부 연방검찰은 어제 데이빗 갈렛이 천킬로그램이상의 마약을 운반-소지하는등의 혐의를 인정하는 유죄협상에 합의했다며 합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데이빗 갈렛은 리제트 리에게 마약운반을 지시하며 전세기 대여비용등 매회 6만달러씩을 주는 등 이사건의 주범이라는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연방검찰은 데이빗 갈렛이 천킬로그램이상의 마약을 운반-소지하는등의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그가 이 사건.. 더보기
리제트 리 검찰문건 이메일은 삼성과 무관 - 리제트 리는 스틸전무 지인집 데려가는 파워과시 리제트 리관련 삼성해명 일부 거짓판명, 원본은 공항당국이 아니라 마약나른 전세기회사에 보내졌다 http://andocu.tistory.com/3035 리제트 리와 관련, 연방검찰이 압수 공개한 문건에 사용된 이메일도메인 samsung-us.com 을 리제트 리가 사용해 왔으며 이 도메인소유주는 삼성과 무관한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시의 한 회사인 것으로 확인돼 위조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제트 리는 데이빗 스틸 삼성전자 북미법인 전무[영문직함은 EXECUTIVE VICE PRESIDENT 이나 삼성전자 금감원보고 문서상 직책은 전무]를 헐리웃 유명프로듀서 집에 데려가기도 했다고 콜럼부스 디스패치가 보도했고 삼성이 제시한 원본 문건은 삼성이 밝힌 밴나이스공항이 아니라 리제트 리가 마약운반을 위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