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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1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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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8일 낮 12시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무소속 후보 측과의 조속한 단일화 논의 재개를 촉구한다”며 “신속한 타결을 위해 여론조사 방식이든 여론조사 더하기 알파 방식이든 단일화 방안을 안 후보 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총사퇴를 발표한 뒤 안 후보 측에 조속히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자고 촉구한 것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8/2012111800337.html?news_Head1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이날 낮 12시 기자회견을 통해 "정권교체와 단일화 협상 재개를 위해 지도부가 총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는 '친노(親盧) 패권주의' '당내 계파주의' 등을 비판하며 단일화 협상을 중단한 안 후보 측의 '쇄신 요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는 “이미 다양한 단일화 방법의 모색은 시간상 불가능해졌다”며 “여론조사 방식으로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논의와 실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 측이 기본 방안을 결정하면) 세부 방안은 단일화 협상팀이 밤을 새워서라도 마련하면 될 것”이라면서 “당장 오늘 오후, 밤부터라도 협상팀이든 후보든 어떤 차원의 만남과 협의든 다시 시작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기자회견 직후 질의응답에서 문 후보는 "늦어도 24일에는 단일후보가 결정돼야 한다. 가장 간단한 방식인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구체적 방법이 20일까진 합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또 “미뤄진 ‘새정치 공동선언’도 협상 재개와 함께 발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경제·복지·통일·외교·안보 정책은 구체적 단일화 방안과 함께 발표돼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질의응답에서 문 후보는 기자회견 직전 안 후보 측이 '조만간 문 후보를 만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방금 전해 들었으나, 구체적인 시간ㆍ장소를 연락받지 못했다. 만나자는 제안은 환영한다. 언제든 시간ㆍ장소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지역을 방문 중인 안 후보는 이런 문 후보 발언이 나온 직후인 1시쯤 광주·전남지역 언론사 합동 기자회견에서 “광주 일정을 끝내고 서울로 올라가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만나뵙고, 빠른 시간 내에 이 문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단일화에 대해서는 제 모든 것을 걸고 반드시 단일화를 꼭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해찬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이 사퇴한 것에 대해 “아주 어려운 결단을 해주셨다. 평생 민주주의와 정당정치 발전을 위해 싸워오신 분들”이라며 “승복하기 어려웠을 텐데도 오로지 정권교체와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길을 터주신 것으로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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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ANC▶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 때문에 목숨을 끊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측은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고 여론의 비난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강민구 기자입니다.

원본출처 MBC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14072145901&p=imbc

◀VCR▶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는

지난 3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에 대해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 계좌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

특검을 못하게 했다"고도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인 문재인 변호사는

즉각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 문재인

"전혀 터무니 없는 얘기고요.

용서할 수가 없고요.

반드시 책임을 물을 작정입니다."

트위터에는

"망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비난 글들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오 후보자는

"집회.시위가 많아지는 4, 5월을 앞두고,

법을 엄정히 집행하라는 차원에서 한 얘기"라고

해명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급히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법 위장 전입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발언을 두고 법적 시비에 휘말릴 처지가 되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강민구입니다.

(강민구 기자 mingoo@imbc.com)
분류없음2010.07.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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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요직위명부록에 나타난 이인규
지난 2003년 9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발간한 2003 국가주요직위명부록을 살펴봤습니다
명부록 268페이지 노동부 기획관리실 란에서 이인규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언론에 거론되는 이인규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입니다

명부록에 따르면 이인규씨는 2003년 9월당시 노동부 기획관리실 행정정보화담당관 이었습니다
이인규씨가 이 자리에 온 것은 2002년 5월 27일이었으며 직급은 사무관보다 한단계 높은 서기관 이었습니다

이인규씨가 공직윤리지원관으로 뽑혀 오기전에는 노동부 감사관을 지냈다고 하는데
2003년에는 행정정보화담당관이었나 봅니다

또 자칭 노무현정권의 반대를 무릎쓰고 mb정권의 출범을 도왔다고 주장한 박명재 전 영포회 회장은
이당시 차관급인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맡았던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한가지 2003년 국가주요직위 명부록에 있어서 특이한 점은 국무조정실이나 국무총리 비서실의
주요직위 재직자는 모두 망라돼 있으나 대통령 비서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누락돼 있었습니다

당시 조창현이란 분이 중앙인사위원장을 맡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대통령 비서실은 기재하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