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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권

박정희정권, 큰딸 미국집 혈세로 되사며 온갖 불법자행 - '박재옥 생존불구 주인사망해 싼값에 나왔다. 빨리 사자' 공문 -40년만에 외교부 전문통해 실정법위반 최초확인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주택소유주로 변조한 뒤 ‘매도의향서’를 제출, 정부의 매입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정부당국이 이 주택의 주인이 박대통령의 딸임을 숨기기 위해 전전긍긍한 것은 정부 스스로도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될 경우의 파장을 잘 알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또 당초 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던 이 주택을 뉴욕총영사 관저로 급히 매입하면서 주.. 더보기
박정희정권, 71년대선전후 미국기업서 최소 8백50만달러 받아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박정희정권, 71년대선전후 미국기업서 최소 8백50만달러 받아 - 프레이저청문회 종합보고서 242페이지 걸프사 3백만달러/칼텍스 4백만달러/기타 미국업체 백50만달러 프레이저청문회 조사에 응한 한국진출 미국기업의 통계이며 미국기업몰래 한국파트너가 전달한 액수를 감안하면 미국기업전체헌금액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프레이저보고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2/12/08 - [분류 전체보기] - 걸프,미국정치인에게는 불법자금 반환요청-박근혜에게 4백만달러 반환요청하면 어떡하나?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스위스 UBS에 박정희정권 비자금계좌 있었다,- NYT보도,'걸프사 1970년 3백만달러도 UBS에 송금':박근혜가 조회하면 당장 확인가능 2012/12/07 - [분류 전체보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