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분류없음2010.12.13 19:53
Loading

기업은행이 건물매입가의 88%를 대출해줬다 디폴트처리돼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업은행으로 부터 융자를 받은 사람은 뉴욕의 서울플라자 인수당시 정치권 비자금 유입의혹을 받았던 다니엘 리씨였으며
대출시기는 노무현정권 말기인 2007년 12월 20일이었습니다

기업은행 뉴욕지점은 지난 2007년 12월 20일 다니엘 리와 그의 부인 에바 리 소유의 법인 VILLAGE GROUP 30 INC[이하 빌리지 그룹] 에 4백56만달러를 대출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같은 날 빌리지그룹 명의로 뉴저지주 한인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소재 27 FAIRVIEW ST, PALISADES PARK NJ 07650
부동산을 매입했으며 버겐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매입가는 5백20만2천달러였습니다
[버겐카운티등기소 권리증서 책 9473권 451페이지]



기업은행이 다니엘 리 소유의 빌리지그룹에 대출해 준 4백56만달러는 부동산 매입가 5백20만2천달러의 88%에 달하는 것으로
기업은행이 부동산 담보 모기지대출때 통상 거래액의 70% 수준을 대출해 주는 것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기업은행 뉴욕시 관내 모기지 전체현황은 추후 공개하겠습니다]

기업은행은 또 건물가 88%를 대출해 준 다음 약 9개월뒤에 다시 20만달러를 빌리지그룹에 신용대출해 줌으로써 빌리지그룹
전체대출액은 4백76만달러에 달했고 이는 건물매입가의 91.5%에 해당합니다

기업은행은 빌리지그룹이 이같은 돈을 대출해간뒤 지난해 3월 1일이후 디폴트를 선언하고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갚지 않자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지방법원과 뉴욕주 뉴욕카운티 지방법원에 빌리지그룹 그리고 소유주인 다니엘 리와 그의 부인 에바 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8월 16일 뉴욕주 뉴욕카운티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은 사건번호 2010-110888로
다니엘 리와 에바리 부부는 모기지 원금및 이자 4백79만3천여달러, 신용대출 원금및 이자 21만2천여달러로
5백만6천5백달러를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소장제출당시까지 뉴저지에서 차압소송을 진행했으나 보류된 상태라며 다니엘 리와
에바 리가 지난 2009년 3월 디폴트 선언전까지 은행에 갚은 원금은 9만달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업은행이 담보로 잡은 건물의 2010년 재산세부과기준 공시가격은 5백32만1천6백만달러로 다행히
대출액을 간신히 넘어선 상태지만 실제 이를 매각할 경우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다니엘 리는 지난 2005년 10월 뉴욕 플러싱 코리아타운 최대의 부동산인 '서울플라자'를 경매를 통해 매입,
화제를 불러 일으킨 인물로 당시 정치권 비자금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구체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었습니다

당시 다니엘 리가 서울플라자를 인수한 가격은 시중가를 훨씬 웃도는 2천10만달러였습니다

현재 이 서울플라자를 담보로 중국계은행등을 통해 건물가를 훨씬 웃도는 2천8백80만달러가 대출됐으나
지난해 3월부터 디폴트됐으며 다니엘 리 소유의 다른 건물도 거액대출을 받은뒤 디폴트된 상태로 금융권
부채만 7-8천만달러에 달하며 적지 않은 사채를 빌려 부채는 1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기업은행이 이 채권을 어떻게 해결할 지 궁금합니다

기업은행 뉴욕지점은 그동안 대출이 많지 않았고 그나마 백만달러이상의 모기지대출도 20여년동안 열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2007년 12월 노무현정권말기 기업은행 뉴욕지점사상 가장 큰 액수의 대출 2건이 있었습니다

차차 밝히겠습니다



기업은행 다니엘리 4백56만달러 떼였다

CURRENT ISSUE2009.11.23 10:02
Loading

“대우건설을 실질적으로 아끼고 잘 성장시킬 수 있는 곳에서 하루 빨리 인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해각서(MOU) 체결은 생략하고 바로 본계약을 성사시키겠습니다.”

23일 대우건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TR아메리카 컨소시엄(TRAC) 대표 문정민(사진) AC개발 회장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직후 서울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회장은 “TRAC는 대우건설 매각입찰 참여자 중 유일하게 전략적 투자자 중심의 참여자이며 건설업 전반을 이해하는 준비된 컨소시엄”이라면서 “미국의 자본과 마케팅 능력, 대우건설의 기술력이 합쳐져 세계적인 글로벌 건설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TRAC에 참여한 전략적 투자자인 티시먼건설은 세계 5위의 건설회사로 현재 미국ㆍ중동 등에서 약 30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시아 지역에는 취약하다”면서 “반면 대우건설은 아시아에서 상징적인 건설회사인 만큼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의 경우 전체 수주물량의 80%가 국내에 집중돼 있지만 티시먼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문 회장은 이어“TRAC에는 티시먼을 포함해 씨티은행ㆍAB노트 등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며 각 컨소시엄 참여자의 지분이 10%를 넘지 못하도록 해 특정 세력이 대우건설의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경영은 티시먼이 맡지만 한국에서의 실질적인 경영은 전적으로 대우건설에 맡기겠다는 것. 기존 인력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인위적인 구조조정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회장은 지난 2004년 캠코가 대우건설을 매각했을 때도 입찰에 참여하는 등 대우건설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또 한국경제의 과도기 때 글로벌화에 앞장섰던 대우그룹의 몰락을 안타까워하는 재미교포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10년간 미국과 한국 간 관계가 소원해졌는데 이번 TRAC의 대우건설 인수를 계기로 한미 경제협력 관계가 보다 돈독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911/e2009112321460447580.htm
핫이슈 언론보도2009.11.17 20:09
Loading
대우건설 오늘 입찰마감합니다 당초 25일께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20일께로 앞당겨지는 모양입니다

=====================================================================

대우건설, 연내 해외 매각될 듯 "세군데 이상 입찰 참여..국내 참여자 없어"
20일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유찰 가능성 낮다"
입력 : 2009.11.18 10:00
대우건설 14,100 2501.81%
종목 지수 그래프 종목시세목표주가기준일 주가(또는 지수) = 100으로 했을때, 종목주가와 KOSPI(또는 KOSDAQ)지수의 상대지수 그래프 기준일:조회일기준과거70영업일/20분지연
[이데일리 하수정 정영효기자] 대우건설(047040)(14,100원 250 +1.81%)이 올해 안에 해외로 매각될 전망이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유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우건설 매각에 정통한 금융권 관계자는 18일 "대우건설 입찰에는 최소 세 군데 이상이 들어올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현재까지는 국내 참여자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인수후보(숏 리스트)는 아부다비투자청(ADIA)이 참여하는 자베즈 파트너스와 미국계 컨설팅업체인 AC개발, 사우디 투자회사인 S&C인터내셔널, 러시아기업 등 네 곳이다.

숏 리스트에 없는 유럽계 등에서도 추가로 인수 참여 의향을 나타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매각주간사는 매매자의 동의를 얻어 추가 입찰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로 관심을 보였던 유럽계 기업의 실제 입찰 참여 여부는 불투명하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숏 리스트 중 2~3곳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독일 기업이 새로 대우건설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내다봤다.

대우건설 노조 등 일각에서는 숏 리스트 등 투자자들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유찰가능성을 점치고 있지만, 매각 주간사 등에서는 이번 입찰이 비교적 흥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각가격도 주당 2만원 이상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기대하고 있는 2만3000원대까지는 가능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우건설 인수를 위한 입찰은 이날 오후 마감되며 오는 20일께 우선협상자를 선정한 후 다음 달 내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