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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2011/08/08 - [분류 전체보기] - 제대로 위력발휘한 한미사법공조: '깔아뭉개던' 예일대, 한국요청에 연방검찰 나서자 '항복'
2011/08/09 - [분류 전체보기] - 쉬마이스터 심문했더니? '신정아학위인정팩스는 바빠서 실수' - 그말을 믿으라고!!!
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임용및 복무경과과정 - 미법원제출 동국대 문서[원문]
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예일대 잘못 찾고도 궁지 몰린 동국대의 '원죄'- '부실검증'이 아닌 'NO 검증' 하소연할 데도 없다
2011/08/11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사표내자 변양균 항의전화'- '무례한 전화 도저히 잊지 못해' : 홍기삼 전총장 증인신문조서
2011/08/15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력위조 진상조사보고서 - 동국대 작성
2011/08/16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사태로 신라교역 45억원등 동국대 기부금 줄줄이 취소

동국대 명성회복 홍보계획서 -


동국대 홍보계획서 257-7 -
분류없음2011.08.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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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육부상대 로스쿨탈락처분 취소소송
동국대 교육부 소송
분류없음2011.08.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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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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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신정아 상대 고소장 사본


동국대 신정아 한국소송장
분류없음2011.08.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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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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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진상조사보고서 - 동국대 작성

신정아진상조사결과 257-2 38-50 -
분류없음2011.08.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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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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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예일대 잘못 찾고도 궁지 몰린 동국대의 '원죄'- '부실검증'이 아닌 'NO 검증' 하소연할 데도 없다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과 관련,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은 '신정아가 사표를 제출한뒤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부터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무례한 항의전화를 받았다'고 한국법원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국대의 예일대상대 5천만달러 손해배상소송과 관련, 예일대는 지난 4일 백88건의 증거서류를 제출했으며 이중에는 홍기삼 전 동국대총장의 뇌물수수관련 공판 서류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증거는 홍기삼 뇌물수수등의 사건 2007 고단 2270과 관련,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제5회 공판조서의 일부로 홍기삼전총장에 대한 증인신문조서로 모두 53페이지 분량입니다 

홍전총장은 2005년 6월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의 요청으로 캐피탈호텔에서 만난 자리에서 신정아를 추천받았으며 예일대를 나온 재원이라면 학교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특히 신정아는 자신이 이력서등을 제출한 것이 아니라 홍 전총장의 지시로 동국대 직원이 직접 신이 있던 성곡미술관을 방문해 이력서등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반 직장으로 말하자면 채용을 원하는 구직자가 이력서등을 제출한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구직자를 찾아가서 '이력서 좀 주실수 있으세요' 해서 받아온 것입니다 

홍전총장은 관련규정에 따라 학과의 추천이 있어야 하므로 정모교수에게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고 정교수는 추천 마지막날까지 추천을 해주지 않다 그날 오후에 추천을 했고 그나마 임용된뒤 신정아에게 강의를 배정하지 않았습니다
홍전총장은 재판에서 정교수의 행동을 아주 의도적으로 고약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이 사표를 제출하자 느닷없이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이 홍전총장에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홍전총장은 상대가 상대인지라 회의중이지만 휴대폰으로 걸려온 변양균 장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홍전총장은 변장관이 '동국대 왜 이러느냐, 총장님이 잘 해결해 주셔야 된다'는 '아주 무례하고 일방적인 전화'로 '도저히 잊을 수가 없는 전화'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홍전총장은 나이로 봐도 자신이 변장관보다 10여살위이고 자신이 기획예산처 산하기관 임직원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일방적 전화를 할 수 있느냐고 항변했습니다

홍전총장은 이날의 모독을 잊을 수 없음인지 '살다가 뭐 이런 일이 다 있나' 생각을 했고 재판이 끝나고 세월이 지나더라도 변장관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양균의 전화가 '약발'이 먹혔음인지, 신정아가 사표를 냈지만 홍총장은 총장권한으로서는 다소 무리인 것을 알면서도 사표를 처리하지 않고 6개월 휴직처리를 한뒤 교양교육원으로 소속을 옮겨 주기도 했습니다

홍전총장은 2007년 6월에는 신정아를 조선호텔 양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함께 하기도 했는데 홍총장이 말하기로 '백수로 있는 신정아를 위로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대학총장이 '백수'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이채롭습니다



홍전총장은 또 신정아가 이사장실에 자주 출입했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고 총장실에도 출입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쉬마이스터 예일대 대학원 부원장명의의 신정아 학위인정 팩스에 대해 어느 누구도 그 진위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홍전총장 증인신문에는 홍전총장의 변호인은 물론 변양균의 변호인, 신정아의 변호인은 물론 변양균 자신과 판사도 질문했으며 전체 53페이지에 걸쳐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신정아 임용경위를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신정아사건 홍기삼 전 동국대총장 증인심문조서 가림
분류없음2011.08.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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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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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임용및 복무경과과정 - 미법원제출 동국대 문서[원문]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과 관련, 학위인정팩스를 동국대로 보낸 파멜라 쉬마이스터 예일대 부학장이 데포지션에서 '당시 학기초라 너무 바빠서 발생한 착오'라고 믿기 어려운 해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국대, 예일대 5천만달러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원고인 동국대측 변호인은 재판부의 허락을 받아 지난해 1월 28일 커네티컷주의 한 변호사 사무실로 파멜라 쉬마이스터 예일대 예술대 대학원 부학장을 소환, 심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쉬마이스터부학장은 신정아가 동국대에 제출한 학위인증서류[2005년 5월 27일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난 교수이며 동국대가 2005년 9월 5일 학위를 조회하자 2005년 9월 22일 진본이 틀림없다며 동국대에 팩스를 보낸 당사자입니다  

예일대는 지난 4일 미국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쉬마이스터 데포지션 속기록 일부를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 증거에 따르면 쉬마이스터 부학장은 원고변호인질문에 대해 대부분 기억이 안난다거나 너무 바빠서 발생한 실수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쉬마이스터 데포지션 속기록에 의하면 동국대의 조회팩스를 받았던데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동국대측 변호인이 쉬마이스터부학장이 제출한 서면진술서를 토대로 '2년 6개월전 팩스를 받은지 기억나지 않지만 학기초의 혼란으로 실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한데 대해 실수가 무엇이냐고 묻자  '내가 보낸 편지[신정아학위인정팩스]에 대해 실수로 확인해 준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동국대측 변호인은 [동국대가 2007년 9월 5일자 편지가 9월 6일 오후 2시 58분 서울에서 등기우편으로 발송됐으나 실제 예일대 대학원에 전달된 것은 9월 20일임을 의식], 동국대 조회편지는 9월 5일자이지만 9월 5일 예일대가 받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9월 5일즈음 학기초의 대혼란과 학위인정편지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묻자 쉬마이스터 부학장은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일반적으로 학기가 시작될 때의 혼란을 언급한 것'이라고 다소 궁색한 답변을 했습니다

동국대측 변호인이 학기초가 언제냐고 묻자 일반적으로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 직전또는 직후라고 답변했고 변호인은 그렇다면 당신이 학위인정팩스가 9월22일 발송됐다고 확인했는데 그때도 계속 환란스러웠는가 라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도대체 혼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쉬마이스터 부학장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와 등록을 하는등 학생들로 부터 많은 종류의 요청이 들어오며 교수들로 부터도 많은 요청이 들어온다고 답변햇으며 이는 너무 바빠서 발생한 실수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으로풀이됩니다

동국대측 변호인은 예일대 규정상 외부에서 보내온 문서를 근거로 학위수여 여부를 결정할 수 없는데 사실인가 라고 묻자 나는 이것이 학위인정여부 조회문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예일대측 변호사들이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동국대측 변호인은 2005년 9월 5일자로 둥국대가 예일대에 보낸 학위조회편지 문구 하나하나를 읽어주며 이게 학위인정여부를 묻는 내용이 아니라는 말이냐 라며 쉬마이스터 교수를 압박했습니다
 
또 외부에서 학위여부를 조회하면 그것은 학적과로 보내야 하는 것이 규정아닌가란 질문에 쉬마이스터는 그것이 규정이다 라고만 답변하고 왜 자신이 동국대에 학위인정팩스를 보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쉬마이스터 부학장은 또 중국인 학생들이 위조한 입학지원서를 예일대에 제출한 적이 있었고 그래서 예일대는 지원서류중 5%를 임의로 추출, 지원서에 적힌 학력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혀 예일대 입학과 학위등을 둘러싼 부정논란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이 속기록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쉬마이스터 부학장은 '학기초라 매우 바쁜 상황에서 실수로 동국대에 학위인정팩스를 보냈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는 예일대측인 2007년 10월 29일 연방검찰 답변서에서 '착오였다'[this answer was error]라고 답하고 한달뒤인 2009년 11월 29일 동국대측에 보낸 이메일에서 '팩스가 진본이 맞지만 너무 바빠서[in the rush of business] 생긴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바빠서 실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확인을 해줬다'라는 설명이 상식적으로 일반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학적과에서 학위조회를 해야 하고 외부에서 보내온 문서를 근거로 학위여부를 판단하면 안된다는 예일대 규정을 쉬마이스터부학장이 알고 있으면서도 박사학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는 문서를 동국대에 보낸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동국대측도 중요한 잘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교수임용을 위해 박사학위 획득여부를 확인하면서 왜 그처럼 중요한 일을 해당대학교 학적과에 정식 조회요청하지 않고 피임용자가 제출한 서류에 나타난 교수에게 조회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식 여부를 가리기 동사무소등 정부기관에서 주민등록등본등을 발급받아 확인하지 않고 부모나 자식에게 당신 자식 혹은 부모가 맞는지 물어보는 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일로 동국대는 어디다 확인해야 되는지도 제대로 몰랐던 셈입니다 

이 부분이 동국대가 교수임용에 따른 확인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이 크다고 예일대가 주장하는 근거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동국대 손해배상소송은 잘 진행되고 있을까, 그렇지 않습니다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발송 사실은 곁가지에 불과합니다, 동국대는 자신들의 '원죄'로 궁지로 몰리고 있습니다  

신정아학위위조 쉬마이스터 심문기록
 
  






분류없음2011.08.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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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 학위인정팩스 진본맞다'- 예일대,미 연방검찰에 '이실직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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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예일대 잘못 찾고도 궁지 몰린 동국대의 '원죄'- '부실검증'이 아닌 'NO 검증' 하소연할 데도 없다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과 관련, 예일대로 부터 '학위인정팩스가 진본'이라는 예일대측의 시인을 받아내는데 있어
한미사법공조협약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일 예일대가 미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예일대가 학위인정팩스가 진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두달전 미 연방검찰에 이를 이미 시인했던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예일대가 4일 법원에 제출한 증거서류를 확인한 결과 미 연방검찰이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에 개입하게 된 것은 한미사법공조협약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검찰은 한미사법공조협약에 의거, 한국검찰의 공조요청을 받아 단 한장의 공문을 발송함으로써 예일대측의 '자백'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연방검찰의 공문발송은 2007년 10월 17일, 예일대의 답변공문은 2007년 10월 29일, 두주도 안걸렸습니다

'한미사법공조협약에 따른 요청서'라는 제목의 공문을 팩스로 보내 한국사법당국이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위조사건과 관련해 예일대측의 자료를 구하고 있다며 한국검찰의 요청서를 번역해 전달했습니다

연방검찰은 이 공문에서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한미사법공조협약에 따른 요청이라며 이를 정식통보했고 마이클 루노비츠 검사를 커미셔너로 지정했다고 밝히고 한국측은 2007년 11월 6일까지 답변을 받기를 원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연방검찰은 또 예일대측에 2007년 10월 26일 오전 10시까지 연방검찰청사로 출두하라는 소환장도 함께 발송했습니다

모두 15매의 이 요청서에는 10여개 문항의 질문서와 신정아가 동국대에 제출한 쉬마이스터 예일대 대학원 부원장이 서명한 2005년 5월 27일자 학위인정팩스, 신정아 학위증, 동국대가 2005년 9월 5일 신정아 학위조회를 위해 예일대에 발송한 등기편지의 추적명세서등이 첨부됐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무조건 '부인'으로 일관하던 예일대측은 잘못하면 한미사법공조협정의 의거, 미국연방검찰이 직접 수사에 나설 수도 있다는 상황의 심각성을 뒤늦게 인식하고,  2007년 10월 29일자로 연방검찰에 답변서를 보내면서 마침내 신정아 학위인정팩스가 진본임을 시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연방검찰 공문에는 한국검찰이 예일대에 이 사건관련 자료를 요청했음에도 전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명시돼 있어 예일대는 한국검찰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가 마침내 한미사법공조협정에 따라 연방검찰이 나서자 어쩔수 없이 모든 것을 사실대로 공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방검찰 공문 팩스발송에서 예일대의 시인까지 정확히 12일정도, 업무일자[working day]로 본다면 열흘정도 걸린 셈으로, 신속하기도 했지만 연방검찰이 받아낸 예일대 답변은 기존상황을 완전히 뒤집는 '메가톤급' 팩트였습니다

지난 1997년 5월 23일 발효된 한미사법공조협정이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범죄가 갈수록 국제화되는 상황에서 이처럼 한미사법공조협정은 현실적으로 한국 사법권이 미치기 힘든 사각지대를 커버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사법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신정아 학력위조 연방검찰_ 예일대에 소환장 증51번

분류없음2011.08.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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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2007년 10월 29일 연방검찰제출 답변서중 일부

2011/08/08 - [분류 전체보기] - 제대로 위력발휘한 한미사법공조: '깔아뭉개던' 예일대, 한국요청에 연방검찰 나서자 '항복'
2011/08/09 - [분류 전체보기] - 쉬마이스터 심문했더니? '신정아학위인정팩스는 바빠서 실수' - 그말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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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 [분류 전체보기] - 신정아임용및 복무경과과정 - 미법원제출 동국대 문서[원문]

신정아의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사건과 관련, 예일대가 학위인정팩스가 진본이라는 사실을 공식인정하기 2개월전, 미국 연방검찰에 이미 이를 시인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커네티컷주 연방법원에 계류중인 동국대의 예일대상대 5천만달러 손해배상소송과 관련, 지난 4일 예일대가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서류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예일대는 2007년 10월 29일 미연방검찰에 제출한 이 서류에서 '신정아가 예일대 박사학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는 예일대 팩스는 쉬마이스터 예일대 예술대대학원 부원장이 보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일대는 또 이 팩스가 미동부시간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 발송됐다며 발송시간까지 밝혔으며 '조회요청서에 첨부된 서류[주, 신정아 학위 인정서류, 2005년 5월 27일 쉬마이스터 부원장 서명서류]는 예일대 대학원에서 발행된 것이며 내[쉬마이스터 부원장]가 서명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예일대는 '팩스에 명시된 답변내용은 에러[this answer was error]' 라며 업무착오임을 강조했습니다

예일대는 동국대가 2005년 9월 5일 신정아 학력조회를 위해 예일대로 발송한 등기우편에 대해서도 예일대 문서수발실이 이 편지를 받았으며 예술대 대학원 사무실로 전달됐다고 시인했습니다

예일대는 이 서류에서 예일대에 신정아 관련 기록이 없으며 대학원에 등록한 사실이 없고 박사학위를 받은 적도 없다고 덧붙여 신정아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동국대에 신정아 학위가 사실이라는 팩스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일대는 신정아 예일대 박사학위 위조논란이 일자 2007년 7월 10일부터 그해 9월 21일까지 지속적으로 동국대의 조회사실과 예일대의 답변 팩스등에 대해 '철저한' 부인으로 일관했었습니다

이기간동안 예일대는 최소 6차례이상 언론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2005년 9월 5일자 동국대의 조회편지를 받지 않았다, 예일대는 신정아가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을 동국대에 통보한 적이 없다, 예일대가 동국대에 보냈다는 2005년 9월 22일자 팩스는 위조라고 답변했었습니다

그뒤 예일대는 2007년 11월 29일 동국대측에 이메일을 보내 2005년 9월 22일자 예일대 팩스는 '진본[indeed authentic]이라고 통보했고 동국대가 강력히 항의하자 그뒤 또 1개월이 지난 2007년 12월 29일에야 성명서를 발표, 동국대측에 깊은 사과[deeply regrets]를 전한다는 말과 함께 이 팩스가 사실이란 사실을 공식 발표했었습니다 

결국 이번에 연방법원 증거서류를 통해 예일대측이 '신정아 학위 조회팩스'가 위조된 것이 아닌 '진본'임을 적어도 2007년 10월말 파악, 연방검찰에 스스로 알렸으면서도 동국대측에는 적어도 한달이상 이같은 사실을 은폐한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 증거서류는 피고인 예일대측이 제출한 것으로 예일대측은 고의은폐의혹이 일자 2007년 10월말 이미 이를 연방검찰에 알리는등 성의있는 조치를 취했음을 입증하기 위해 모든 관련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일대 2005년 9월 22일 동국대에 보낸 '신정아 학위인정 서류'팩스중 첫장

2005년 9월 22일 예일대가 동국대에 보낸 팩스는 모두 3장으로 첫장에 쉬마이스터 대학원부원장의 '확인요청한 서류가 예일대발행 서류'라는 진본인정 답변이, 둘째장에는 동국대 안형택 교수의 신정아 학위조회 서신, 세째장은 신정아가 동국대측에 제출한 2005년 5월 27일 쉬마이스터 대학원 부원장이 서명한 박사학위인정 팩스였습니다

이 팩스의 상단에 보면 2005년 9월 22일 13시 30분, 또 다른장에는 2005년 9월 22일 13시 31분이라고 적혀 있는 반면 예일대가 연방검찰에 답변한 서류에는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이라고 기재돼 있어 예일대측이 팩스기계에 기록된 송신시간을 정확히 확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분간의 시차는 팩스기계에서 다이얼링할때 기록된 시간이 2005년 9월 22일 13시 29분, 실제 동국대에서 수신돼 서류에 찍힌 시간은 13시 30분으로 송신기간에 따른 시차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일대가 팩스기계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발송시간이 13시 29분임을 알 수 없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예일대에서 발송된 것이 틀림없음을 입증하는 또 다른 증거로 여겨집니다

예일대에 신정아 박사학위를 조회했고 틀림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동국대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무조건 '깔아뭉개던' 예일대가 연방검찰이 나서자 이를 마지못해 시인한 것입니다
또 이를 연방검찰에 시인하고도 1-2달동안 이를 숨긴 것은 세계적 명문 예일대가 '학위 위조'라는 범죄에 조직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의혹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신정아 동국대제출 학위인정 팩스 [하단 '쉬마이스터' 부원장 서명]


*신정아 동국대제출 위조된 예일대 박사학위증[하단 학위증 서명자 2명이 2005년당시 재직자가 아닌것으로 밝혀짐]



  




예일대 신정아관련 미연방검찰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