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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운산그룹회장과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이 운영하는 포도밭의 비밀을 풀다가
재미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정의자씨가 1987년 7월 17일 뉴욕 맨해튼 2000 BROADWAY UNIT 20 E 콘도를 매입했습니다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세금은 1460달러로 매입가격은 37만5백달러입니다 [계약서 첨부]

정의자씨는 1987년 7월 17일 이 콘도 매입과 관련, 시티뱅크로 부터 10만달러를 15년만기로 빌렸습니다
그러므로 현금은 27만5백달러가 들어간 셈입니다 [계약서 첨부]
이 당시 해외부동산 취득이 금지된 시기였습니다

정의자씨는 1년뒤 1988년 7월 25일 정영옥씨를 소유주로 추가합니다 
그래서 이 콘도는 정의자 정영옥 공동소유가 됐습니다
두사람의 관계가 친인척등 특수관계여서 세금이 0달러였습니다[계약서 첨부]

정의자씨는 1992년 9월 9월 정영옥씨에게 이 콘도 전체를 매도함으로써 
정영옥씨가 단독소유주가 됐습니다
두사람의 관계가 친인척등 특수관계여서 세금이 0달러였습니다 [계약서 첨부]
이계약당시 정의자,정영옥등 매도 매입 당사자가 미국에 없어 곽모씨에게
위임장을 작성 곽모씨가 이들 두사람을 대리해 매도자 매입자 양측에 모두
서명했습니다
공교롭게 매도 매입자 모두가 첨예한 이해관계가 걸린 콘도매입계약서작성을
동일인에게 위임함으로써 매입 매도자가 특수관계임을 짐작케 합니다
정의자씨는 이 콘도를 정영옥에게 완전히 넘기면서 15년만기로 빌렸던 
10만달러도 모두 완납해 버립니다  


단독소유주가 된 정영옥씨는 8년뒤인 2000년 2월 11일 외국인에게 매도합니다
매도계약서에 기재된 양도세는 2148달러, 따라서 매도액은 53만7천달러였습니다
[계약서 첨부]
이계약당시 정영옥씨는 미국에 있는 신모씨에게 위임장을 작성했습니다
정씨가 미국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작성된 이 위임장에 기재된 정영옥씨의 주소는
대구시 동성로 3가 27-1번지였습니다 [위임장 첨부]

정영옥씨의 위임을 받은 신모씨는 이희상 동아원 회장의 뉴욕콘도매입과 관련,
위임을 받았던 분과 이름과 주소가 동일합니다

결국 정의자씨가 1987년 뉴욕에 37만달러짜리 콘도를 매입한뒤
특수관계인 정영옥씨를 거쳐 13년뒤인 2000년 53만달러에 매도한 것입니다
정의자 정영옥 모두 해외부동산 취득이 금지된 시기에 뉴욕 부동산을 사들였고
13년만에 16만달러정도의 이득을 올렸습니다

동아원의 2009년 3분기 보고서 81페이지와 82페이지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현황이 나와있습니다

이희상씨의 부인 정영화가 13만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주현황에서 정영옥, 정의자의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영옥은 8만여주, 정의자는 2만7천여주를 가지고 있다고 금감원에 보고돼 있었습니다

이희상의 부인 정영화씨와 정영옥 정의자씨가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희상씨와 각별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추정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의자 1987 매입계약서 -
정의자 정영옥 1988 매매계약서 -
정영옥 1992 매매계약서 -
정영옥 2000 매도계약서 -
정영옥 2000 신영수 위임장 -
동아원 2009 3분기 보고서 최대주주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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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이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포도밭 운영과 관련, 외환거래법 위반을 시인했습니다

동아원은 지난 7일 이희상 동아원 회장과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이 공동 운영하는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와이너리에 대한 괴자금의혹, 해외반출자금의 사용처 의혹등이 제기되자 즉각 사실무근 이라며 여차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큰 소리 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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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의 와이너리 사업은 전적으로 동아원의 자금을 통하여 정상적인 투자 절차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동아원은 와이너리 취득 및 보유 등 모든 과정에 대한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해당 자료를 공개할 것입니다. (중략)

[동아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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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동아원은 소송운운한지 불과 나흘만인 지난 10일 외국환거래법 위반을 시인했습니다

동아원은 이날밤 방송된 MBC의 후플러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희상회장이 외국환 거래법을 어기고 포도밭을 구입했고 이 포도밭이 모법인에게 넘어갔다 불과 몇시간뒤에 이희상이 설립한

법인에 팔렸음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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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회장측은 다른 회사에다 포도밭 관리를 맡기려고 했다가 직접 하는게 낫겠다 싶어 계획을 바꿨지만 이미 다른 회사에 맡기겠다고 구두로 약속한게 있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회사에다가 팔았다가 다시 사는 일이 벌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외환 거래법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습니다

 

이희상 회장 대리인 왈 포도밭 거래당시 법률자문을 구했었는데 미국 현지 변호사여서 국내법을 잘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받으시고 진행하신 건인데 이번에 취재과정에서 확인중에 문제가 있어 제반조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MBC 후플러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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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회장이 법을 어기고 포도밭을 구입한 것은 2006 5, 3백여만달러의 뉴욕 맨해튼 호화콘도매입사실이 2004년 적발돼 국세청 조사를 받은지 채 2년만에 또 다시 보란듯이 법을 어기고 미국 부동산을 구입한 것입니다

 

상습적으로 외화를 밀반출한 것이며 그에게는 대한민국의 법이 우스웠던 모양입니다

 

더욱 기가 찬 것은 이렇게 구입한 포도밭을 10만달러정도를 더 붙여 사실상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 되팔았다는 것입니다

 

외환관리법 위반을 시인한 것을 보면 이때 챙긴 10만달러정도의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도 내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입사실을 숨겼으니 종합소득세신고때 양도차익을 신고하려고 해도 신고근거가 없었을 것입니다

 

해명도 황당합니다 다른 회사에 맡기려했다가 직접 하려고 계획을 바꿨지만 구두로 약속한게 있어서 팔았다가 다시 사는 일이 벌어졌다

 

부동산 거래에는 세금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다른 회사라는 그 회사가 세금을 내면서까지 몇시간 부동산을 소유했다 다시 팔았다, 이해가 안되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됐을 경우 가장 유리한 것은 이희상 회장입니다

자신이 설립한 회사 KODO는 중간에 몇시간[몇분?] 포도밭을 소유했던 회사와 매입계약을 체결하고 그 회사로부터 포도밭을 구입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계약서상에 이희상 자신이 원소유주 였다는 것을 감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외환거래법을 어기고 포도밭을 구입했다가 10만달러 붙여서 자신의 회사에 되팔았다는 창피한 부분을 숨길 수 있는 것입니다

 

동아원은 50년전통을 가진 회사요, 상장회사를 함부로 모함할 수 있냐고 말했다는데 이희상씨야말로 상장회사 재산을 이런 식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아원은 외환거래법위반에 대해서만 시인했습니다

 

이제 더 중요한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신고를 거쳐 750억원상당을 반출해 설립했다는 포도주회사 KODO,

신고된 750억원상당이 모두 이희상과 전재만이 운영중인 KODO에 투자됐는지,
그중 많은 부분이 다른 데로 빠져나간 것은 아닌지, 남미로 간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을 풀어야 합니다

 

다행히 지금 몇몇 전문가들도 조사에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이 같은 의혹을 푸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으리라 기대합니다

 

또 이희상씨 친인척도 외환거래법을 위반했다는 제보가 있어 이 부분도 관련서류를 입수, 차차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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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MBC 후플러스 프로그램 포도밭부분 방송내용]

이 양조장의 포도밭 매입관련 서류입니다

매입자는 한국제분의 이희상 회장, 등기비용으로만 부동산가격의 0.11% 1919달러 5센트가 든 걸보면 포도밭 가격은 1745천달러, 당시 환율로 166천만원 가량입니다

매입시점은 2006 5 19, 달러유출을 막기 위해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이 금지됐을 때입니다 외국환 거래법을 어긴 겁니다

 

이후에 이상한 거래도 눈에 뜁니다 이희상회장은 1년정도가 지나서 이 포도밭을 SFC 허쉬 라는 법인에게 파는데 매도시점이 2007 8 14일이고 SFC 허쉬는 같은 날 이 포도밭을 코도라는 이회장측의 현지법인에 넘깁니다 이 셔류를 등기소에 접수한 날도 2007 8 15일 아침 8 36분으로 똑 같습니다 8 14일 같은 날 거래가 이루어지고 다음날 같은 시각에 이 서류가 등기소에 접수된 겁니다

 

이희상회장이 자신이 회사에 포도밭을 팔았지만 최종 서류엔 자신의 이름을 지운 셈이 돼 외환거래법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이에 대해 이희상 회장측은 다른 회사에다 포도밭 관리를 맡기려고 했다가 직접 하는게 낫겠다 싶어 계획을 바꿨지만 이미 다른 회사에 맡기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게 있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회사에 팔았다가 다시 사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외환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는 시인했습니다

 

(한국제분 이희상 회창측 대리인) 포도밭 거래 당시 법률자문을 구했는데 미국 현지 변호사라 국내법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당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받으시고 진행하신 것인데 이번 취재과정에서 확인중에 문제가 있어 제반조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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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 이번에는 이희상과 이건훈의 포도밭을 사들였다 하루만에 동아원에 매도한
SFC HERSHEY LLC 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금까지 2천여달러 내고 포도밭을 샀다가 하루만에 다시 되판 SFC HERSHEY LLC.
'내 마음인데' '남이사'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정상적인 거래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국무부에서 법인을 찾아봤더니
이미 일찌감치 문을 닫은 뒤 였습니다

이 법인은 2007년 7월 17일 그러니까 포도밭 사기 약 한달전 설립됐는데
현재 상태는 이미 CANCELED 였습니다

포도밭 샀다가 하루만에 넘긴 법인이 이미 문을 닫은 것입니다
이희상과 동아원고도와의 중간다리 역할이라는 소임을 완벽히 수행했으므로
더 이상 존재의미가 없어진 것일까요
뻔한 이유겠지만 그래도 그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또 하나 비슷한 종류의 법인이 2개나 더 있었습니다
차차 기회가 되면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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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 알고 보니 정말 큰 비밀이 있었습니다

전두환의 3남 전재만과 그의 장인 이희상은 2005년과 2006년 2007년
3개년에 걸쳐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포도밭 5곳을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알고 봤더니 2007년 인수한 포도밭중 한곳이 어이없게도
원래 이희상 소유였습니다

이희상은 투자용 부동산 투자가 금지돼 있던 2006년 5월 19일
11.44 에이커의 포도밭을 매입했습니다

계약서상 1919.50 달러의 세금을 납부함으로써 매입가격은
백74만5천달러로 추정됩니다

구입당시 융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명백한 외환관리법 위반입니다
이희상의 주특기입니다 이미 1980년대에 뉴욕과 뉴저지
2000년대초 뉴욕에 당시규정을 어기고 주택을 구입했던 사람입니다

이중 1건은 조사받고 세금을 낸 것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2건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다시 이희상의 외아들 이건훈이 개입됩니다

이희상이 포도밭을 사고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2006년 7월 11일
자신의 지분중 29%를 아들 이건훈에게 매도합니다

세금 5백50달러를 낸 것으로 미뤄 매입가는 50만달러로 추정됩니다

아버지가 규정어기고 미국에서 포도밭을 샀고
이중 일부를 아들에게 되판 것입니다

그러나 1년뒤 더욱 이상한 거래가 일어납니다

2007년 8월 14일 하루에 이 포도밭이 두번씩이나 팔리게 됩니다

2007년 8월 14일 [문서번호 26803- 등기 8울 15일] 
이희상과 이건훈이 이 포도밭을 SFC HERSHEY  LLC라는 법인에 매도합니다

똑 같은 날 SFC라는 법인은 이 포도밭을 동아원이 설립한 KODO라는
법인에게 다시 매도합니다
계약서 문서번호는 26804입니다

두계약의 번호가 바로 앞뒤이며 서류를 보면 접수시간이
2007년 8월 14일 오전 8시 36분으로 동일했습니다

동일인이 서류를 접수하지 않고서야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여기서 'SFC 위장법인의혹'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희상이 창피해서인지 아니면 외환관리법 위반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서인지 자기회사에 자기 부동산을 팔기 전에
다른 법인을 하나 살짝 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 일이 설명될 수 있나요

결국 이희상은 외환관리법을 어기고 포도밭을 샀습니다
또 무엇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자기 부동산을 자기회사에 되팔았습니다

이것이 한국정부의 훈장까지 받은 사람의 행동이 아니지요
동아원이 이러고도 자랑스런 50년 운운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우습게 본 것이다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2006 17746 LEE HI SANG -
2006 35797 LEE GUN HUN -
2007 26803 LEE HI SANG -
KODO INC 2007 26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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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 오늘은 이희상 전재만의 최고급 와인바 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ODO가 뉴욕 맨해튼 콜럼버스 서클앞 타임워너빌딩에서 성업중인 최고급 와인바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도는 지난해 6월 11일 Falcon Enos Investors LLC 라는 회사의 지분 8%를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제정보 제공회사인 톰슨등에 따르면 고도는 지난해 이회사 지분 8%를 인수했으나
자세한 인수금액등은 두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KODO FALCON MA DETAIL DOCU -
고도의 팰콘 지분 일부 인수는 톰슨이 올해 1월 작성한 2008 M&A 리스트
3페이지에도 기재돼 있습니다

2008-Exits_MA -
고도가 인수한 이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알아봤더니
2006년 설립돼 맨해튼 콜럼버스서클앞 타임워너빌딩 4층에서
최고급 와인바 CLO를 운영중인 업체였습니다

이같은 투자사실은 동아원 감사보고서등에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액수가 작고 지분이 작아 기재되지 않았을 수도 있게씨ㅛ
동아원측은 간접적으로 투자액이 몇십만달러수준이어서 보고의무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정확한 인수금액을 알 수 없어 동아원측의 해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www.clow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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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 오늘은 포도밭 관련 법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ODO라는 법인은 2005년 동아제분 감사보고서에 2005년 설립법인이라고 명시된 것과는 달리
2004년 설립된 법인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국무부 법인검색공식사이트에 따르면 KODO INC 라는 법인은 2004년 6월 22일 설립됐으며
법인번호는 C2658325 였습니다

주소는 PO BOX 153, RUTHERFORD CA 94573 으로 이희상회장등이
포도밭 구매계약서에 사용한 주소와 동일했습니다

따라서 2005년 동아제분 감사보고서 17 페이지, KODO는 '2005년중 설립돼'라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떻게 기본적인 법인설립일자까지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동아원에서 법인설립서류를 안 보여준 것인지,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05년에 특히 석연챦은 점이 많은데 ---
회계법인에서야 안 보여주면 알 수가 없겠지요

KODO가 생기고 약 8개월이 지난뒤 DANA ESTATES INC 라는 법인이 설립됩니다
이 법인도 주소지등이 동일했으며 동아원은 이법인 이름으로 2007년 양조면허등을 받게 됩니다

또 하나의 법인 DHARAMSALA LLC는 위 2개 법인과 달리 유한회사 형태로 설립됩니다
2007년 3월 29일 설립됐으며 주소는 포도밭중 한곳인 1500 WHITEHALL LN,
ST HELENA 였습니다

인터넷 전화부에서 전재만을 검색해 보면 전화번호와 함께 나오는 주소가 바로
이 주소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감사보고서등에 명시된 데로 와이너리 사업관련 법인은
이 3개 뿐일까

차차 알아보겠습니다
Corporation
KODO INC.
Number: C2658325 Date Filed: 6/22/2004 Status: active
Jurisdiction: California
Address
PO BOX 153
RUTHERFORD, CA 94573
Agent for Service of Process
LESTER HARDY
1407 MAIN ST STE 203
SAINT HELENA, CA 94574
Corporation
DANA ESTATES, INC.
Number: C2728702 Date Filed: 3/22/2005 Status: active
Jurisdiction: California
Address
PO BOX 153
RUTHERFORD, CA 94573
Agent for Service of Process
LESTER F HARDY
1407 MAIN ST STE 203
ST HELENA, CA 94574


LP/LLC
DHARAMSALA LLC
Number: 200709010177 Date Filed: 3/29/2007 Status: active
Jurisdiction: CALIFORNIA
Address
1500 WHITEHALL LN
ST HELENA, CA 94574
Agent for Service of Process
LESTER HARDY
1407 MAIN ST STE 203
ST HELENA, CA 9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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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 오늘은 전두환의 3남 전재만과 와이너리의 관계를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

전재만은 지난달 동아원 미국사무소 부장에 임명되기 약 2년 6개월전부터
동아원의 와이너리 사업에 참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아원은 지난달 [11월] 16일 금감원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난 9월 1일자로 전재만을 동아제분 미국사무소 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근 상무이사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나파 등기소에 제출된 서류에 전재만의 이름과 서명이 등장한 것은
지난해 12월 16일
그러니까 동아원이 숨기고 숨기다 약 11개월만에
전재만의 존재를 노출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전재만은 동아원의 와이너리 사업 초기부터
사실상 사업을 함께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류국의 양조면허발급 서류에 따르면
동아원이 양조사업을 위해 설립한 회사 다나 에스테이트의
양조면허에 전재만의 이름이 등재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발급번호 447706, 내년 6월 30일이 만기인 이 양조면허에
이희상은 PRESIDENT, 전재만은 SECRETARY 로 돼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류국이 양조면허를 발급해 준 날은 2007년 2월 21일,
그러나 통상 양조면허 발급에 6개월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재만은 2006년 하반기부터 와이너리사업에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전재만이 동아원에 입사, 미국으로 발령받은 것으로 알려진 것보다
약 3년이나 먼저 이 사업에 참여한 것입니다

결국 전재만은 이희상과 함께 공동으로 와이너리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다나 주류면허 Califor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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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의 비밀'을 풀다보니 이희상회장과 부동산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이희상회장은 지난 2007년 12월 6일 자신의 외동아들 이건훈과 함께
188 MINNA ST, SAN FRANCISCO, CA  소재 콘도 30F 호를 매입했습니다

매입당시 세금은 18,600 달러, 매입가격은 2백48만달러였습니다

이 콘도는 현재 스퀘어피트당 매매가격이 1,370달러 내외이며
이같은 스퀘어 피트당 매매가격은 뉴욕 맨해튼 고급 콘도가 1,500 달러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샌프란시스코 최고급 콘도중의 하나입니다

계약서에 따르면 이희상은 지분의 68.1%, 아들 건훈은 31.9% 를 소유하게 됩니다 
2000년 연세대 입학당시 주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이건훈은 당시 미국에 없었던지
이희상이 아들 건훈의 서명을 대신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30년 만기로 백만달러를 은행에서 대출했습니다

이집은 돌고 돌아 올해 5월 전재만부부의 차지가 됩니다

이희상은 올해 4월 24일 자신의 딸 이윤혜에게 지분 일부를 백만달러에 양도합니다
캘리포니아주법상 결혼한 사람이 부동산을 소유할 경우 부부공동소유가 되므로
올해 4월 24일 전재만은 자신의 지분전체를 무상으로 이윤혜에게 양도합니다

전재만이 자신의 지분을 포기한 것은 전재용의 경우와 동일합니다

전재용은 2003년 비자금 사건직전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집을 살때
자신의 이름은 뺀채 박상아의 이름으로 구입했습니다

또 2년뒤인 2005년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2백24만달러짜리 집을 살때도
자신의 이름은 뺀채 박상아[당시 독신]의 이름으로 매입했습니다

전재용 전재만 2사람 모두 부동산 서류에서 이름을 제외시킨 것입니다
아마도 혹시 있을지도 모를 재산환수에 대한 대비책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현재 렉서스 승용차에 몸을 싣고 샌프란시스코와 나파밸리를
오가고 있다는 것이 목격자들의 증언입니다

과연 이희상과 이건훈, 전재만, 이윤혜등은 무슨 돈으로 고급 콘도를 샀을까요
과연 이돈에 대해 해당은행에 외국환 반출신고를 하고
해당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기를 바랍니다

동아제분 감사보고서를 다시 보니 2007년에만 2백32억정도가 고도에
투자됐다 합니다

혹시라도 고구마줄기처럼 부동산이 주렁주렁 나오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06_075_1229144 이희상 샌프란시스코 매입 2007 -
2009 760894 이희상 전재만이윤혜 -
06_075_1229129 전재만 이윤혜 샌프란시스코 매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