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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3.04.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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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오바마대통령을 포함한 미국관리들에게 가장 비싼 선물을 준 한국관리는 이명박 당시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국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대통령, 오바마 딸에게 삼성디지탈카메라-곰인형등 선물 - 미국관보 2011년 1월 18일자 http://andocu.tistory.com/3469

2013/04/28 - [분류 전체보기] - 재벌회장 여동생, 뉴욕부동산투자금 회수위해 소송제기 - 소송과정서 미국재산 하나둘 밝혀져

 

미 국무부가 지난 26일자 미국 관보를 통해 공개한 선물내역에 따르면 한국국회는 지난 2011년 3월 29일 미치 맥도널 미 연방상원의원에게 2천달러 상당의 '달항아리 MOON JAR'를 선물했습니다

 

반면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2011년 10월 13일 한미정상회담당시 오바마대통령에게 자서전과 백자등을 선물했으며 이는 7백78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국회가 맥도널상원의원에게 준 선물이 가장 값비싼 선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명박대통령도 2011년 10월 14일 맥도널상원의원에게 백자를 선물했으나 가치는 3백50달러로, 맥도널의원입장에서 보면 대통령보다 국회에서 받은 선물이 약 6배 더 값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2011년 10월 12일 영부인 미셀에게 준 선물은 흑목보석함등으로 725달러, 또 이대통령이 오바마의 자녀들에게 준 선물은 트리샤 브랜드의 은목걸이로 6백60달러 상당이었습니다

 

김성환외교부장관은 2011년 5월 25일 힐러리 국무장관에게 4백30달러상당의 브롯치와 브롯치함을, 김관진 국방장관은 마이클 뮬렌 합참의장에게 5백50달러상당의 남녀 손목시게를 증정했습니다

 

한덕수 주미대사도 2011년 11월 1일 러셀 대니 백악관 비서에게 헤르메스 넥타이등을 선물했으며 그 가치는 5백50달러정도였습니다

 

이에 앞서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2009년 6월 12일 미국방문때 오바마대통령의 두 딸에게 스카프 4장과 테디 베어 인형, 주얼리박스등 5백70달러상당을, 또 2009년 11월 19일 오바마대통령의 한국방문때 두딸에게 7백40달러상당의 삼성 디지탈카메라를 선물했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청와대가 오바마 두 딸의 선물을 주문하자 디지탈카메라에 두 딸의 이니셜을 새겨서 전달했다고 밝혔었습니다

 

 

이명박등 미국선물내역 안치용 .pdf



 

이명박대통령등 한국관리 미국선물증정내역 2011 안치용

2011년 미국관리 선물내역 20130426관보 안치용

분류없음2011.0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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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의 딸들에게 삼성디지탈카메라와 테디 베어등을 선물한 것으로 미국관보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18일 발행된 미국관보에 따르면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2009년 6월 미국방문때와 2009년 11월 오바마대통령의 서울방문때 오바마대통령의 두 딸인 말리아와 샤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9년 미국 정부인사들이 외국정부 관계자로 부터 받은 선물에 대한 신고를 접수, 이를 수록한 이 관보에는 이명박대통령이 지난 2009년 6월 12일 미국을 방문, 오바마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을때 오바마의 두딸을 위해 오렌지색과 분홍색등 두가지 색깔의 스카프 4장,테디 베어 곰인형 1개,검은색 주얼리박스 1개등을 선물했으며 이는 5백70달러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또 지난 2009년 11월 19일 오바마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말리아와 샤샤에게 자주색의 삼성디지탈카메라 2개와 실크로 된 수공예품 2개를 한국방문기념품으로 전달했으며 약 7백40달러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의 딸들에 대한 이대통령의 선물은 5백달러에서 7백달러정도,한화로 60만원에서 80만원정도로 엄청난 액수라고 할 수 없는 자그마한 기념품이지만 공직자 윤리규정에 따라 안타깝게도 현재 외국선물 보관실에 보관돼 있습니다

관보에는 이들 선물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선물을 거절할 경우 선물증정자와 미국을 곤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받았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왕은 오바마의 어린 딸들에게 두차례에 걸쳐 3천5백달러와 3천7백75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등을 선물, 우리보다 약 7배나 값비싼 보석으로 선물공세를 펼치며 오일부국의 면모를 과시했지만 이들 보석도 외국선물 보관실로 직행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대통령은 또 지난 2009년 9월 2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에게 4백50달러상당의 추녀마루 데스크탑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아마도 책상에 놓을 수 있는 한국전통 기와집 모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승수국무총리는 지난 2009년 2월 20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에게 클린턴 장관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과 인주, 그리고 창호지 두루마리등을 선물했으며 한덕수 주미대사의 부인 최아영씨는 지난 2009년 6월 17일 로라 윌지 미국의전장대리에게 한국풍경이 그려진 5백50달러 상당의 유화 1점을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국해군 관계자는 2009년 6월 5일 마이클 뮬렌 미 합참의장에게 그의 이름이 새겨진 5백60달러 상당의 명판[NAME PLATE]를 증정하고 한미 양국군의 우의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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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6.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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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천안함 사태 대응 과정에서의 긴밀한 한미 공조를 언급, "이를 통해 우리는 한미 동맹의 소중함을 거듭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627/29433254/1&top=1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유력일간지 `워싱턴 타임스' 인터넷판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의 군사도발로 발생한 천안함 사태의 조사 및 대응과정에서도 한미 양국은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북한은 아직도 변화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핵무기 개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강력한 한미 동맹과 국제공조를 통해 북한 핵 프로그램을 포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이자 남북의 공동번영"이라며 "이를 통해 한반도는 더 이상 국제사회의 분열과 반목의 장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세계평화를 일구는 새로운 터전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발발 60년에 언급, "3년의 전쟁 기간 3만7천명에 달하는 미국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들은 알지도 못했고 만난 적도 없었던 한국민들을 위해 싸웠고 덕분에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휴전 이후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설명한 뒤 "대한민국의 성취는 한국인의 자긍심이자 미국 대외정책의 자랑스러운 성공사례"라면서 "한미 동맹은 현대 세계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동맹의 본보기"라고 말했다.


(토론토=연합뉴스)


분류없음2010.06.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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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 토요일 밤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우리 모두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국내외 모든 국민이 함께 응원하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정규 라디오 연설의 기회를 빌려 지방 선거 이후 몇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진솔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이번 선거를 통해 표출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변화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듣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8월 25일이면 제 임기의 반을 지나게 됩니다. 제 자신 후반기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 큰 틀의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우선순위도 재점검하겠습니다.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그에 맞는 진용도 갖추겠습니다.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습니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새롭게 찾아볼 것입니다. 여야를 떠나 이번에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방안도 강구하겠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후반기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상세히 국민 여러분께 밝힐 기회를 갖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상은 지금 너무 빨리 변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도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정의 중심을 확실히 잡고 치밀하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역사의 큰 흐름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이 있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이 표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선진화를 향해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느끼시겠지만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은 뚜렷이 높아졌습니다. 경제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세계 금융위기 속에서, 그동안 우리 국민들은 각 분야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세계가 위기를 극복한 한국의 사례를 모범적으로 보는 것도 우연한 일은 아닙니다.

근로자들도, 기업들도, 공직자들도 고통과 희생을 무릅쓰고 힘을 모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규제, 공기업, 노사, 교육 등 각 분야의 선진화 개혁도 이제 본 궤도에 진입하였습니다. 개혁의 성과는 나중에야 나타나고 그 과정은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개혁과정에서 고통과 불편을 참아준 분들께도 한편 미안하고 한편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진화를 위한 국정은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정체성, 비전에 입각한 국정 기조는 확고하게 유지해나갈 것입니다.

안보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안보만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안함 군사도발을 계기로 우리가 힘을 모아 국제 사회와 함께 북한의 잘못에 단호히 대응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천안함 도발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나타난 군의 여러 문제도 이번 기회에 바로 잡겠습니다. 책임질 일을 한 사람은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미 진행해온 국방 선진화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전력을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해 선진강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변화의 과정에서 우리의 군을 더 많이 격려하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요즘 저는 ‘따뜻한 국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 정부는 친서민 중도 실용의 기치를 내걸고,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이 생활 현장에서는 체감이 덜 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제 회복기를 맞아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지금 대기업과 중소기업까지는 이미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이 되었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습니다. 금년 하반기쯤 되면 자영업자와 서민 중산층도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반기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OECD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더욱 반가운 것은 4~5월에 일자리가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투자도 소비도 진작되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도 드디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기 회복의 온기가 윗목까지 퍼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통합은 이 순간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과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현실에서는 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와 4대강 문제가 그렇습니다. 세종시 문제는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정의 효율을 생각하든, 국가경쟁력을 생각하든, 통일 후 미래를 생각하든, 행정부처를 분할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국론 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빈틈없는 안보를 위해서나,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 단합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도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관련 법안들은 이미 지난 3월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국회가 이번 회기에 표결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여야를 떠나 역사적 책임을 염두에 두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입니다.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입니다. 해마다 땜질식 수질 개선 사업과 재해 복구 비용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몇 년 뒤면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사업입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 사업은 그때마다 많은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바로 그 사업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정부의 소통과 설득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반영하겠습니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 번 수렴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청와대와 정부 모두가 자기 성찰의 바탕 위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변화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이 여당도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 있는 정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과 가치는 확고히 해야 합니다. 상황에 좌우되는 변화가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변화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희망적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그렇게 보듯이, 대한민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주 국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것입니다. 또 한 번의 승전보와 함께 유쾌한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