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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0.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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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사장이 16일밤 스티브 잡스 추모식참석을 위해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에서 새너제이공항으로 떠났습니다 

삼성은 보잉737, 편명 HL7759와  글로벌익스프레스, 편명 HL7749 등 2대의 전용기가 있습니다만 알려진대로 최신 보잉 737기는 이건희 회장이 타는 전용기이기 때문에 어젯밤 이재용 사장은 글로벌익스프레스 HL 7749를 타고 미국으로 갔습니다

2011/10/16 - [SK] - 최태원-노소영부부, 체이스뱅크-유람뱅크에 세이빙계좌보유 - 주소지는 뉴욕콘도


2011/10/09 - [SK] - SK그룹, 2000년 비자금 5억달러운용 – 채권단 관리뒤에도 돈 빼돌려[관련서류 첨부]
2011/10/10 - [SK] - [SK비자금5억불] 윤씨 심문했더니 SK관련질문에 부인않고 묵비권-증거서류는 '맞다' 시인[속기록 첨부]
2011/10/10 - [SK] - [SK비자금5억불]SK텔레콤-SK글로벌, 해외DR발행, 알고보니 ‘짜고친 고스톱’-'꿩먹고 알먹기'도
2011/10/13 - [SK] - [SK비자금5억불]연방법원, SKG 5억달러 비자금운용및 분식적발뒤 비자금은닉시도 사실[명령문 원문]


분류없음2010.12.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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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금 전 보셨듯이 삼성의 3세 경영 체제에 시동이 걸렸는데요, 오늘 이슈앤뉴스에서는 이런 재벌들의 경영권 세습, 과연 정당한지 따져봅니다.

먼저 어떤 재벌들이 3세 체제를 준비하고 있는지 박찬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원본출처 http://news.kbs.co.kr/economic/2010/12/03/2204396.html

<리포트>

본격적인 세습 경영 체제가 준비되고 있는 재벌 10곳입니다.

먼저 삼성가인데요, 이재용 씨가 3세 경영체제의 신호탄을 올렸고, 동갑내기 사촌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도 경영권 승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차 그룹도 정의선 씨가 고 정주영 회장 이후 3세 체제를 다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조현준 효성그룹 사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도 3세 체제를 준비중입니다.

모두 40대 초반입니다.

30대 3세도 준비중인데요, 한진가와 금호가입니다.

라이벌 그룹답게 3세 경영도 속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 신동빈 부회장은 50대 2세로, 두산그룹 박정원 부회장은 4세 경영권 세습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질문>

김시원 기자, 우리 재계 상황과는 달리 정말 젊은 경영자들인데요,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을 것 같네요?

<답변>

네, 조사 대상 10명 가운데 8명이 30대 초반에 주력회사 임원이 됐습니다.

2명은 20대에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초고속 승진과 경영권 승계도 같이 이뤄집니다.

삼성처럼 전환사채를 발행해 헐값에 넘기는 방법, 현대차처럼 계열사 물량 몰아주기로 승계자금을 마련하는 방법, 그리고 대림처럼 합병을 통해 지주회사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 등 다양합니다.

3세 경영의 성적표를 노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세들이 주력기업 임원이 된 뒤 회사의 실적을 따져봤습니다.

신세계와 효성, 롯데와 삼성의 매출증가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이들은 실적이 가장 좋은 회사에서 특별관리되다 보니 성적표를 따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정선섭(재벌닷컴 대표) : "경영능력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뚜렷한 어떤 족적 같은 것을 보이지 않고 있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9년 전 해상 물류회사를 만든 대림그룹 이해욱 씨,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15억원을 투자했다 1년 만에 날리고 우즈베키스탄의 복권사업에 뛰어들었다 망하기도 했습니다.

<녹취>대림 관계자(음성변조) : "특정 한 사람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회사 경영진이 투자회사 프로세스에 의해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IT붐이 일던 10년 전 삼성 이재용 씨도 96억원을 투자해 이삼성을 설립했다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지분을 계열사에 떠넘겨 피해는 고스란히 계열사로 돌아갔습니다.

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 사건을 놓고 어려운 사업을 어떻게 처리하나?

아빠 회사에 팔면 된다며 이재용 씨를 꼬집기도 했습니다.

<질문>

실패하면 그룹이 해결한다, 이렇게 되면 결국 손실은 주주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 아닌가요?

<답변>

그렇습니다. 이러다보니 모든 경영 책임을 다른 사람에 떠넘기는 행태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여기에다 병역 면제와 원정 출산 등 재벌 3세들의 도덕성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병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효성 조현준 사장은 망막에 이상이 생기는 노인성 질환인 ’황반부 변성’으로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디스크와 잘 씹지 못한다는 저작기능 장애 등 각종 질병을 신고했습니다.

효성 측은 조 사장이 젊은 시절 황반부 변성으로 고생을 많이 해 병역 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10명 중 병역면제자는 7명, 디스크, 담낭절제술, 체중 과다, 일본 국적 등 사유도 다양합니다.

효성 조 사장은 2002년과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두 딸을 낳았습니다.

당시 조 사장은 국내에서 각각 전무와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때였습니다.

효성 측은 조 사장이 미국에서 결혼했고 출산 당시도 미국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이재용 사장도 삼성전자 상무이던 2004년 미국 뉴욕에서 딸을 낳았습니다.

삼성 측은 앞서 유학시절 아들을 낳았던 병원이 산모 상태를 잘 알아 미국에서 낳았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두산그룹 박정원 부회장의 장남이 다니는 외국인 학교입니다.

박 부회장의 장남은 국내에서 태어났지만 박 부회장의 근무지를 싱가포르로 옮겨 영주권을 얻는 편법을 동원했습니다.

박 부회장 측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지만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멘트>

재벌의 세습경영을 두고 우리 사회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명 순기능도 있고 역기능도 있습니다.

쟁점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이주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 회장, 두달 뒤 삼성은 신사업에 2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합니다.

스마트폰 사업 부진으로 위기에 빠진 LG전자.

구원투수로 투입된 건 구본무 회장의 동생 구본준 씨였습니다.

오너들이 복귀하면서 과감한 결정을 내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는 게 한국식 재벌경영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김태현(연세대 교수) : "기업환경변화가 극심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구심점이 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해 오너경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재벌경영에 대한 주된 비판은 오너들이 적은 지분으로 주주들의 뜻과 상관없이 전횡을 휘둘러 왔다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인터뷰> 김상조(한성대 교수) : "경영권은 결국 주주로부터 이제 위임 받아야하는 권한이기 때문에 결국 그 경영능력을 시장에서 검증 받아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현실적으론 재벌 경영의 장점을 살리면서 사회적 정의와 어떻게 조화시키느냐에 있습니다.

막오른 재벌 3세 경영체제,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입력시간 2010.12.03 (22:11)  최종수정 2010.12.03 (22:12)   이주형 기자

분류없음2010.06.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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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33)가 대상의 외식사업 부문 대표에 취임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임 씨는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가 지난해 9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와이즈앤피의 공동 대표로 최근 선임됐다.

원본출처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007502908233

와이즈앤피는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에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요리를 취급하는 퓨전 레스토랑 '터치 오브 스파이스' 1호점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입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즈앤피는 올해 말까지 '터치 오브 스파이스' 매장을 1~2개 더 열 예정이다.

김성태 대표와 함께 와이즈앤피를 이끌게 된 임 씨가 대상그룹에서 공식 직책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 씨는 대상홀딩스 주식 738만9242주(20.4%)를 보유하고 있어 여동생 상민 씨(38.4%·30)에 이어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다.

대상 관계자는 "임 대표는 와이즈앤피의 공동 대표로 이름을 올렸을 뿐으로 현재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0.05.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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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며느리에서 대상그룹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로 돌아온 임세령(33)씨가 최근 배우 이정재(37)씨와 함께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임씨와 이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8시20분,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동석했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상당히 가까운 사이 같았다’라는 전언. 출·입국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이정재씨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필리핀 동반 나들이에 대해 부인하지 않으면서도 “사적인 여행이 아닌 사업과 관련된 출장이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개발자로 변신한 이씨는 해외 건축물에 상당히 관심을 보였고 이 때문에 평소 친분이 있던 임씨가 필리핀 사업자와의 다리를 놔준 것이다. 실제로 이씨는 지난해 11월 부동산개발회사 (주)서림씨앤디 등기이사에 오르며 부동산 개발 사업에 뛰어들어 화제가 됐다.

또한 이씨의 소속사 측은 “당일 이씨, 임씨와 함께 출국했던 사람은 4명이 더 있었다”며 “모두 이씨의 부동산 개발업체 사람들로 절대 사적여행이 아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같은 소속사의 입장에도 불구, 당시 이들을 목격한 다수의 목격자들은 “함께 탄 사람은 이씨와 한 여성 단 둘 뿐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임씨의 최근 행보에 대해 대상그룹 측은 “임세령씨는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일 뿐 회사 내의 어떠한 직책도 없다”며 “필리핀 출국 등과 관련하여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임세령씨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지난 1998년 6월 이건희 삼성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의 결혼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2월 이혼소송 등으로 세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인 임씨는 가지고 있는 주식 738만9,242주(19.9%)로 그 평가액은 2009년 5월6일 종가기준 230여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jini849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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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전용기중 1대인 보잉 737 비행기입니다
이건희 회장 전용기로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이 보유중인 2대중 가장 최근 도입된 비행기입니다
지난해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건희 회장은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유럽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압니다
이 비행기가 공교롭게도 지난해 9월 22일 스위스 제네바공항에서 목격됐고
같은해 9월 30일에는 영국 런던 스텐스테드공항에서도 목격됐습니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비행기는 보잉 737 7EG [BBJ]로 보잉사 조립라인 2107에서 제작된뒤
2006년 11월 2일 처녀비행을 거쳐 2006년 11월 13일 고객에게 인도됐으며
삼성으로 수출된 시기는 2008년 4월 5일로 이날 김포공항 32L 활주로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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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최근 재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삼성 미주본사가 내년 중반 김우중회장이 한때 소유했던 대우 아메리카 건물로
이주합니다

삼성 미주본사[SAMSUNG AMERICA INC]가 내년 중반 이주할 건물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85 CHALLENGER ROAD, RIDGEFIELD PARK NJ ,건평 6천6백평의 5층규모 사무용 빌딩으로
지난 11일 이건물 소유주인 KARB사와 10년 임대계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은 이중 80%인 5천3백40평을 임대했으며 임대 금액은 스퀘어피트당 23달러로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A 클래식급 스퀘어피트당 임대료 30달러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이 건물은 지난 6월 1일 KABR 그룹이 '85 CHALLENGER ROAD LLC.라는 법인이름으로
AIG 자회사로 부터 1천27만5천달러에 매입했으며 버겐카운티는 2009년 현재
이 부동산의 가치를 3천5백50만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삼성 미주본사의 새 둥지는 현재 삼성 미주본사가 입주한 105 CHALLENGER ROAD,
RIDGEFIELD PARK NJ 현 건물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임대계약은 올해 뉴저지에서 이뤄진 사무용빌딩 임대계약중
두번째로 큰 규모이며 버겐카운티내 빌딩임대계약으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 빌딩은 지난 1990년 건립된 것으로 부지는 6.51 에이커이며 정확한 건평은
지적도상 정확한 건평은 235,057 스퀘어피트로 대우의 손을 떠난 이후 최근까지는
리버포인트센터로 불렸었습니다

RIVERPOINT CENTER
특히 흥미로운 것은 바로 이 건물이 김우중 회장의 대우 인터내셔널 아메리카가
소유했던 건물이라는 점입니다

대우 인터내셔널 아메리카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1992년 9월 3일 당시
공시지가 2천6백13만6천5백달러짜리 이 건물을 2만6천5백달러에 매입했었습니다
아마도 은행융자등을 안고 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뒤 이 건물은 대우그룹 부도로 2002년 3월 23일 대우 채권관리회사인
COVE CAPITAL DWA LLC에 1달러에 넘어갔고
2002년 10월 30일 COVE CAPITAL은 또 다른 채권관리회사인 RIDGEFIELD PARK HOLDINGS LLC에
1달러에 매각됐습니다

그뒤 이 건물은 지난해 12월 15일 AIG 관련 계열회사인 로스앤젤레스 소재
VARIABLE ANNUIY LIFE INS CO 에 10달러에 매각됐습니다

올해 6월 1일에는 AIG 계열사가 KABR 관계사인 '85 CHALLENGER ROAD LLC'에
천27만5천달러에 매각했으며 이 회사는삼성에 임대를 주게 된 것입니다 

지난 6월 이건물의 주인이 바뀌기 전까지 이 건물은 커네티컷에 본사를 둔
유명한 부동산 관리회사인 HEYMAN PROPERTIES 에 의해 위탁 관리돼 왔었습니다

대우 인터내셔널 어매리카는 유명한 부동산업자인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TRUMP-DAEWOO LLP를 설립하고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에 70층 높이[370 UNITS]의
TRUMP WORLD TOWER를 시공하기도 했었습니다

대우그룹의 미국내 중요자산중 하나여서 몇달전 이 건물을 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대우가 왜 2002년 이건물을 1달러에 넘겼나 궁금해서 뉴저지주 국무부를 통해 법인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이 건물을 인수한 회사는 대우그룹 채권자들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서 정당한 채권행사를 통해 이 건물을
인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때 김우중회장의 대우법인이 소유했던 건물에 이제는 삼성 미주본사가 입주하게 됨으로써
20년이면 강산이 두번 변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합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09.12.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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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형제 기업들인 CJ신세계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진원지는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인 이미경 부회장은 CJ의 신(新)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며 그룹 내 '실세'로 평가받고 있고, 이병철 회장의 외손녀인 정유경 부사장은 지난 1일자 인사를 통해 조선호텔 상무에서 ㈜신세계 부사장으로 승진, 신세계그룹의 경영 일선에 전면 등장했다.

'뚝심'으로 영상산업에 돌풍을 일으킨 이미경 부회장

CJ의 방송·미디어 사업은 올 들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넷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케이블TV 역사상 최고치인 8.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국내 가요제였던 '마마(MAMA·엠넷뮤직어워드)'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중국 등 아시아 10여개국에 동시 중계되며 글로벌 가요제로 거듭났다. tvN의 '남녀탐구생활'도 4~5%대 시청률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대박행진의 배경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이 있다. 이 부회장은 평소 "'나눠먹기식 복지' 수준인 국내 문화·콘텐츠의 산업화 여부가 한국 콘텐츠 산업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해왔다. 특히 4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슈퍼스타K는 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부회장이 강력하게 밀어붙인 프로그램이다. CJ 신동휘 상무는 "케이블TV 프로그램 제작비용이 많아야 수억원대인 상황에서 일개 계열사가 40억원의 제작비 외에도 CJ의 연수원과 CGV 영화관 등을 모두 동원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부회장의 '뚝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을 보좌하는 그의 '측근'들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하대중 현 ㈜CJ 사장. 1990년대 중반 이미경 부회장을 도와 CJ엔터테인먼트와 극장 CGV를 탄생시켰던 하 부사장은 메가박스 인수 실패로 그룹 밖으로 물러나 있다가 2004년 이 부회장이 미국에서 돌아오면서 회사로 복귀했다.

그는 작년 9월 터진 '이재현 회장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습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올 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부회장과 사업 경험이 많은 하 사장이 그룹 내 주도권을 쥐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재계에서는 "비자금 의혹 사건이 이미경 부회장이 전면에서 맹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CJ의 방송·미디어 사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라는 평가다.

"나는 회사가 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뿐"

지방 유통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숨은 조력자가 정유경 신세계그룹 부사장이다. 정 부사장은 조선호텔 상무시절에 센텀시티점의 개발 콘셉트를 잡기 위해 일본, 두바이, 유럽, 미국 라스베이거스, 뉴저지 등 30여개 복합쇼핑몰을 누볐다. 외국 쇼핑몰에서 방문객에서부터 인테리어 내장재까지 샅샅이 조사한 '산 지식'이 센텀시티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백화점의 정문 콘셉트를 잡기 위해서만 10여번의 회의를 열었고, 매장 계단 손잡이를 고르는 데만 3개월을 쏟아부었을 정도로 꼼꼼한 성공 전략을 구상했다. 센텀시티에 50여개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샤넬이 롯데 센텀시티 대신 신세계 센텀시티에 입점한 것도 그가 직접 샤넬 본사를 설득한 결과다. 이제 조선호텔 상무에서 공식적으로 신세계그룹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의 '눈'은 본격적으로 신세계그룹으로 향한다. 앞으로 신세계백화점의 광고와 마케팅 부문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그의 주변 경영진은 그를 "동물적인 감각이 있고 외형보다는 콘텐츠를 중시하는 인물"이라 평가한다. 사무실 안에 있는 것보다는 철저히 '현장'을 중시한다. 이는 정 부사장의 어머니인 신세계 이명희 회장으로부터 비롯됐다. 정 부사장은 지금까지 이명희 회장의 '손발' 역할을 해 왔다. 이 회장은 선진 유통업체 시찰을 위해 적어도 1년에 3개월 이상은 해외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마다 그의 곁을 지킨 것은 바로 정 부사장이었다.

CURRENT ISSUE2009.09.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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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님이 블로그를 둘러보고 가신뒤 이메일로 보내주신 금호그룹 가계도입니다
억억선생님이 며칠을 걸려서 만드신뒤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파일외에더 크게 보실수 있도록 전자북형태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운로드는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되며 사용하실때는 억억 선생님 작성 사실을 언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관련 증거를 다운로드가능토록 공개하며 SK 비자금 1막을 마무리합니다




금호그룹 가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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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늘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삼성그룹은 누구나 알다시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입니다
이병철 선대회장에 이어 이건희회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그야말로 세계속의 삼성을 일궈냈습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하면 세계최고의 전자제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투명하지 못한 경영, 경영권 불법 세습등 만만챦은 부작용을 낳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재용씨로 경영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병철 선대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언제 후계자로 낙점했나 엿볼수 있는 서류 하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병철 회장의 큰 아들은 이맹희이며 이맹희는 미국에서 이미경-이재현 남매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속지주의원칙에 따라 이미경씨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단서는 이미경 CJ그룹 총괄부회장에게서 비롯됐습니다 

부동산을 살펴 보다 이미경 부회장의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매사추세츠등지의 집을 알게 됐고
미국 대통령 후보의 자료를 검색해 보다 이미경이라는 이름과 CJ엔터테인먼트라는 직장, 그리고
제가 아는 이부회장 집주소가 동시에 기재된 문서를 보고 동일인물임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밝힐 것은 이미경 부회장은 미국 시민권자이므로 미국내 부동산 구입이 하등의 문제가 없을뿐더러
제가 살펴본 이부회장의 부동산은 재벌부회장 답지 않게 규모가 크지 않고 소박한 것들이었으며
다른 재벌그룹처럼 현금 뭉칫돈이 아니라 꼬박꼬박 은행융자를 받는등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였습니다

저의 관심을 끈것은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1996년 뉴저지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기록한
자신의 집 주소였습니다

이부회장은 지난 96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의 주택을 구입했다 3개월만에 매도하면서 
매입 매도 계약서 모두 자신의 주소를 서울시 장충동 1가 107번지였습니다 [아래 계약서 요약본 참조]

이미경 뉴저지 매입매도서류 -
이 주소에 대한 한국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예상대로 삼성 패밀리의 이름이 떴습니다
놀랍게도 이 집의 주인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부자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은 사실 태어나고 처음 봤습니다
[아래 등기부 등본 참조]

changchung leekunhee -
이병철 선대회장은 작고하기 전까지 줄곧 장충동 집에서 살았고
박두을 여사도 이 집에서 계속 살았던 것으로 언론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장충동 저택의 지번은 여러개로 추정되며 위주소도 그 지번중 한개임]

그러나 이건희 라는 소유주의 이름보다도 더욱 관심을 끈것은 그가 언제부터
이 집의 주인이었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건희회장은 1959년 7월 5일부터 매매를 통해 이 집 주인이 돼 있었습니다

1959년이면 이건희 회장이 아직 스무살이 되기 전입니다
이건희회장이 삼성의 후계자로 공식 확정된 것이 1977년 무렵.
그런데 장충동 집 일부 지번의 건물을 넘겨받은 것은 후계자확정시점보다 무려 18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여기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이병철 선대회장이 일찌감치, 아주 일찌감치
세째아들 이건희를 후계자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충동일대에 한솔등 다른 삼성일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을 보면
이 일대 땅들을 비슷한 시기에 이병철회장이 직계 자녀들에게 증여해 줬을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1959년 일찌감치 유력한 후계자로 낙점받았다는 가설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장충동 1가 107번지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회장의 주소가 장충동 1가 110번지로
기록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이 주소의 토지와 건물 등기부 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이 건물이 이병철회장이 거주했던 장충동 집의 여러지번중 주된 지번이었습니다

2천7백여평방미터 대지에 약 4백평방미터 건평으로 된 이 집은 최근 보도에는 요즘 관리인만 사는 빈집이라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주택 공시지가에서 5위권안에 드는 집입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장충동 1가 110 건물 -
장충동 1가 110 토지 -
이 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토지 건물 모두 1977년 이전의 상황은 기록돼 있지 않고
1977년 1월 25일 매매에 의해 이건희 회장의 소유가 됐다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병철회장이 이건희를 후계자로 공식확정한 시기와 일치하는 시기입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특이한 것은 1979년 2월 26일 대한민국 최고 부자의 집에
근저당이 설정됐었다는 것입니다

근저당권자는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채무자는 삼성전자주식회사
채무액은 3백50억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위해 자신의 집까지 담보로 잡혔던 것일까 그만큼 삼성이 어려었나
아니면 이 집과 관련된 담보인데 채권자를 이병철 회장이나 이건희회장이 아닌 삼성전자로 만들었던 것인가?

우리는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이 근저당은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한 뒤에도 오랫동안 남아있다
지난 2005년 5월 31일에야 해지됩니다
25년만기 융자였던 모양인데 3백50억원은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 회장의 주소는 한남동으로 기재돼 있지만
실제 이회장은 2000년대중반 전낙원씨의 이태원 주택을 매입해 이태원에 살고 있다 합니다 

등기부 등본에는 1977년 이전 상황이 기록돼 있지 않았으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집의 소유권 변동 내역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3일자로 된 프라임경제를 살펴보니 '삼성본산 장충동의 비밀' 이란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장충동 1** 번지로 기록된 이기사에 따르면 이 집은 1970년 12월 준공됐고 1977년 1월 이건희 회장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에는 삼성문화재단 소유였다고 합니다 

현재 등기부등본에는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1977년 이전 상황이 전혀 나와있지 않지만
프라임경제 기자는 1998년도 당시의 토지대장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작성한 기사에서 1998년 토지대장이 언급된 것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혹시 2009년 올해는 그 토지대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아닐까요

이 기사는 1965년 5월부터 삼성문화재단이 기부를 받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재단의 재산이 개인인 이건희 회장에게 매매된 것이지요

삼성의 본산인 장충동 1가 110번지는 1977년 이건희 회장에게 넘어갔지만
한때 이병철 회장의 큰아들의 장녀인 이미경씨가 자기집 주소라고 기재한
장충동 1가 107번지가 1959년 이건희 회장 소유가 됐다는 것은
이병철 회장이 언제부터 이건희를 후계자로 고려 내지 낙점했나를 알 수 있는 
한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래서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 3개를 접했습니다만
이상한 점 하나를 찾았습니다 

다른 등기부 등본과 다른점, 거의 대부분의 등기부 등본에는 
소유주가 개인인 경우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법인 번호가 기재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건희 회장 등기부 등본에는 
이름만 덩그러니 기재된채 주민등록 번호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다운로드를 원하시면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분류없음2009.09.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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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09.09.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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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기를 많이 쓰는 집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과 성북구 성북동에 몰려 있었다. 공장들 중에서는 제철소와 전자회사가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내용은 10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임동규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최근 2년간(2007년 7월∼2009년 6월) 최다 전기 사용 현황’에서 드러났다. ‘주택용’의 경우 1, 2위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명의의 집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명의의 집이었다. 이 전무의 주택은 매달 3만4101kWh의 전기를 사용해 2008년 주택 전체 평균 �(229kWh)의 150배에 달했으며, 전기요금은 월 2472만1267원으로 2008년 주택 전체 평균 요금(2만1090원)의 1200배였다. 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결과다. 이 전 회장 부자()는 전자제품 등의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새로운 제품을 먼저 사용하는 사람)’로 알려져 있다.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의 경우 철강, 전자, 반도체 공장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는 경북 포항의 포스코 공장이었으며 2위는 ㈜한주의 울산 열병합발전시설, 3위와 4위는 현대제철의 인천 제물포 산업시설과 충남 당진공장, 5위는 삼성전자 경기 용인공장, 6위는 하이닉스반도체 경기 이천공장이었다. 전기 전문가들은 “철강회사는 전기를 이용해 고열을 내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많고, 전자나 반도체 분야 등 정보기술(IT) 분야도 세밀한 공정마다 다량의 전기를 쓴다”고 설명했다.

일반 사무실이나 백화점 호텔 가게 등에서 쓰는 ‘일반용’은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월평균 1345만681kWh)가 1위였다. 워낙 대규모인 데다 전기차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한국무역협회 건물(서울 강남구 삼성동)이었다. 각종 행사 때문에 전기 사용이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재래시장의 경우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월평균 587만449kWh)이 1위였는데 냉동 냉장 보관 설비가 전기 다소비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은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가 한 건물 안에 있는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이, 호텔은 백화점이 함께 들어가 있는 부산 롯데호텔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많은 전기를 썼다.

‘교육용’은 서울대 관악 캠퍼스가 제일 많이 썼는데 국책연구소와 실험실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농가의 경우 제주도가 상위 사용자 20위의 절반을 차지했다.

임 의원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이 공급관리에서 수요관리로 바뀌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체계적 수요관리를 위해 현황을 조사했다”며 “에너지 다소비자 관리를 따로 하는 일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