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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3.06.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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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채동욱 검찰총장이명박 정부가 지명한 검찰총장"이라고 밝혀 검찰 안팎에서 논란과 파문이 일고 있다.

이정현 수석의 발언은 청와대가 현 검찰총장과 검찰에 곱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수석은 지난 7일 청와대로 항의 방문을 온 '민주당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신경민 최고위원과 박범계 의원이 원세훈국정원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막고 있다고 비판하자 다음과 같이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쏟아냈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610060314825

 

박범계: "영장 작성해야 하는데 (황교안) 장관 입만 쳐다보고 있다."

이정현: "솔직히 나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 청와대가 이래라 저래라 조율하는 선례를 만들면 사안마다 청와대를 쳐다볼 것이다. 선례를 남기면 바람직하지 않다. 새 정부가 검찰을 통제하려 했다면 총장 임명 때부터 막았을 것이다. 총장 결정을 새 정부에 넘길 줄 알았는데 공백이 많아서 인사위까지 열어서 지명했다. MB 정부가 검찰총장 임명한 거다. 그 검찰이 이명박 정부 사람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이다. 새 정부 입장에서 이보다 더 객관적인 수사를 할 수 있을까. 나는 오히려 긍지를 느낀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지난 4월 4일 검찰총장에 취임했고 2주 뒤인 지난 4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핵심 실력자로 지목되고 있는 이정현 홍보수석은 채 총장을 MB정부가 임명한 사람이라고 못 박았고 한발 더 나아가 "그 검찰이 이명박 정부 사람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수석의 발언은 이명박 정부 말기에 권재진 전 법무장관이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한 선발절차를 시작한 것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보이지만, 당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측의 박선규 대변인은 지난 1월 7일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조직한 것은 박 당선자가 수용한 사항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박선규 대변인: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놓고 현정부와 새로 들어설 정부 사이에 검찰총장 인선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추천위원회는 개정된 검찰청 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고 절차가 진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개월로 새정부 출범 시기에 검찰총장이 임명될 것이며 협조가 잘 되고 있다"

이처럼 박근혜 정부가 인수위 초기 검찰총장의 임명절차를 이명박 정부와 협조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는데도 이정현 수석이 "검찰총장을 MB정부가 지명한 사람"이라고 밝힘에 따라, 청와대가 채동욱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론 다른 시각에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가 'MB정권과의 선긋기'라는 비판을 의식한 발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검찰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법 위반 수사와 4대강 담합비리에 대한 수사 등 MB정부 핵심사업이나 실세들에게로 수사를 확대하면서 보수층 내부의 불만이나 비판을 의식한 발언일 수 있다는 얘기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수사가 박근혜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MB정부에서 지명한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수사이므로 박근혜 정부는 정치적 책임이 없고 수사가 객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걸 강조한 언급이라는 것이다.

이정현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만큼 그가 '채동욱 검찰총장은 MB정부에서 지명한 사람'으로 선을 그을 경우 검찰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명하는 동시에 정치적 책임에서도 비껴서려는 의도를 보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반해 이정현 수석은 황교안 법무장관에 대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장관을 삼고초려해서 모셔왔다. 황 장관은 욕심이 없는 분이다. 처음부터 보고할 때 '잘 보여야겠다' 그런 걸 발견할 수 없었다"며 황 장관을 극찬해 대조를 보였다.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검찰의 공직선거법 위반죄 적용 방침에 대해 이 수석은 민주당측에 "법리적으로 사실관계가 너무 약하다"며 부정적 입장까지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은 이와함께 국정원, 검찰, 경찰 등 사정기관 개혁에 대해서도 "사정기관, 국정원, 언론기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DJ와 노무현 정권이 못 따라갈 정도로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청와대가 현재 검찰에 대해서 매우 큰 불만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사정기관 개혁을 통해 검찰도 손을 보겠다는 '협박성 경고'로도 들릴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대해 검찰 수뇌부는 이정현 홍보수석의 발언에 대해 "그러한 언급을 했는 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며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있지만, 청와대의 검찰에 대한 인식에 대해 우려하는 분위기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채동욱 검찰총장 임명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건데 전 정권에서 임명했다는 것은 팩트가 안 맞다. 하지만 잘하고 있다는 점에 방점을 찍힌 발언으로 읽힌다"고 말을 아꼈다.

또다른 재경지청의 평검사는 "정치인이 하는 말인데…검찰이 그런 발언에 대해 생각을 해야되나 싶다. 검사야 수사만 잘하면 되지 별로 고려할 말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전직 검찰 고위관계자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두고 청와대가 현 검찰지도부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그러나 자기들이 지명하지 않은 사람이라고까지 얘기하는 것은 검찰에 대해 지나치게 경도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goodwill@cbs.co.kr

분류없음2012.12.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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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박근혜당선인 공보단장이 지난 2008년 보좌진을 동원, '박근혜 전대표 발언 기사 모음'이라는 박근헤 어록을 출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도서관확인결과 이정현 전의원은 지난 2008년 7월 '박근혜 전대표 발언 기사 모음'이라는 책을 '이정현 의원실'명의로 발간했으며 이 책은 2004년 3월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의 박근혜 발언을 모은 것으로 모두 346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이었습니다. [국회도서관 제어번호 MONO1200930862 청구기호 320.02 -9-1]

 

이책 표지 좌측 상단에는 내부참고용이라고 돼 있으나 이전의원은 이책을 발간한뒤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이정현의원실'이라고 돼 있는 것으로 미뤄 이전의원이 자신의 보좌진등을 동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이정현전의원과 보좌진들에게 국민의 혈세가 지급됐지만 이전의원은 그 혈세를 받은 보좌진을 동원, 박근혜 어록을 만든 것입니다.

 

한가지 재미난 것은 이전의원이 발간한 이 어록에는 2004년 박근혜 당시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정수장학회가 강탈한 재산이 아니라 적법하게 기증된 것이라며 이사장 사퇴를 완강하게 거부하는 발언, 최태민과의 관계등에 대한 발언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전의원은 제18대 총선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22번으로 당선됐으며 19대 총선 선거운동당시 '우리는 박근혜의 대변인이지 박정희의 대변인이 아니다'라며 박근혜후보가 그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과 연계되는 데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었습니다.

 

 

박근혜 발언책 목차.pdf

 

2012/12/23 - [분류 전체보기] - 한나라당, 2007년 대통령선거 수개표법안 발의-'수개표거부는 부정개표의도'주장

2012/12/23 - [분류 전체보기] - 2003년 한나라당 전체선거구 3분의 1, 80개 선거구 수개표신청-수개표촉구시위도[노무현대통령 당선무효소송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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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 [분류 전체보기] - 文측, 새누리당 권영세가 보낸 '투표율 높다. 차량 준비해라' 문자 공개

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

 

이정현발간박근혜어록목차

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

 

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

 

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

 

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이정현, 세비줬더니 보좌진동원 2008년 박근혜 어록 만들어 [346페이지]

분류없음2012.10.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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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공보단장은 16일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 “정수장학회를 누가 강탈했고, 그래서 개인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야당 측 주장은) 허위사실 유포이자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수장학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원소유주 김지태씨에게서 강탈한 장물’이라는 비판에 대해 “정수장학회에 대해 장물이다, 강탈이다 얘기하는데, (김씨가) 재산을 어떤 식으로든 간에 헌납한 것을 개인이 아니라 국가가 받았고 소유주도 개인이 아니라 재단이며 비밀리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운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6/2012101601823.html?news_Head1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2012/10/12 - [분류 전체보기] - 정수장학회, 부일장학회-경향신문 재산강탈 국정원보고서 원문파일 - 다운받아서 많이 돌려주세요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이 단장은 또 “삼성 이건희 회장이 2006년 노무현 정권 시절 여러 사건이 터지자 8000억원을 공익재단 출연 형태로 헌납하고,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2007년 재판 진행 중에 1조원대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말했다”며 “이를 노무현 정권이 삼성과 현대로부터 강탈했다고 이야기해도 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단장은 또 “정수장학회가 소유한 MBC와 부산일보 지분 매각은 현 통합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주축이던 노무현 정권이 추진해 결론 내린 사안”이라며 “정수장학회가 MBC와 부산일보를 매각해 매각대금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전형적인 대국민 사기이자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다.

정수장학회는 5·16쿠데타 2년 뒤인 1962년 부산지역 기업인이던 고(故) 김지태 삼화고무 사장이 부일장학회를 당시 군사정권의 최고통치기구인 국가재건최고회의에 ‘헌납’한 것이다. 부일 장학회는 이후 5·16장학회, 정수장학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김씨가 “구속된 상태에서 강압에 의해 주식 양도 각서를 썼다”고 주장하면서 ‘강탈’ 논란이 일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위원회는 2005년 7월 “부일장학회 헌납 과정에서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개입된 사실이 나타났다. 김지태 부일장학회 창립자의 재산 헌납은 구속 수감 중 강압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발표했고 2년 뒤인 2007년 6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도 “강요에 의한 재산 헌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또 올해 2월 법원은 김지태씨 유족이 “5·16 쿠데타 당시 강제로 넘긴 주식을 돌려달라”며 정수장학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김씨가 국가의 강압에 의해 주식 증여 의사를 표시했음이 인정되지만, 주식 증여를 무효로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고, 시효도 지나 주식 반환 청구를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강탈’이라고 판단하지는 않았지만, 강압이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한 판결이었다.

한편 박근혜 후보는 ‘정수장학회는 사회에 환원된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995년부터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았던 박 후보는 2005년 2월 이사장직에서 물러났고, 같은 해 9월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원회는) 정수장학회를 기증받은 날짜를 허위로 기재했다고 하는데, 장학회를 기증받은 날짜를 정확히 적은 원본이 있다”며 “당시 국정원에 관계했던 인사들이 강탈이 아니라고 증언을 여러번 했는데도 강탈이라고 그냥 우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후보2012.10.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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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 공보단장이 미디어오늘의 취재에 응하면서 '우리는 (박후보의 대변인이지) 박정희의 대변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정현 공보단장의 이같은 답변은 박근혜후보와 박정희 전대통령사이에 분명한 선을 그으려는 답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명답입니다, 앞으로 골치아픈 문제가 나오면 박정희 대변인 아니니 박정희 쪽에 물어보라고 딱 한마디로 답변할듯 합니다.

 

미디어오늘은 이후락이 박정희의 스위스계좌를 관리했다는 미하원외교위산하 프레이저청문회 보고서내용에 대해 6일 저녁 이정현 단장에게 사실여부를 문의하자 '스위스 계좌문제의 경우 존재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는) 게 최근 법정에서도 밝혀졌다'며 '우리는 (박후보의 대변인이지) 박정희의 대변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디어오늘은 프레이저보고서가 24년전 보고서라고 했지만 24년전 보고서가 아니라 34년전 바로 이맘때, 그러니까 1978년 10월말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미디오오늘 보도원문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61 입니다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2/20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 정수장학회 손떼라!!-국정원 과거사위 진상보고서 원문

2012/10/04 - [분류 전체보기] - 영도유격부대 활동 입증하는 CIA 비밀문서있다 - '한국에서의 비밀전쟁'CIA 보고서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