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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5.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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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정보당국은 북한 대남공작 총괄기구인 '정찰총국'이 천안함 침몰을 주도했음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를 3개가량 확보,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보당국은 천안함 사건 초기부터 '북한의 소행이라면 그 주체는 정찰총국일 것'이라는 판단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한 결과 천안함 사건을 담당한 곳이 '정찰총국의 ○국○처'라는 사실까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7/2010050700166.html?Dep1=news&Dep2=top&Dep3=top

정찰총국은 지난해 2월 노동당 산하 작전부(간첩 침투)와 35호실(해외 공작부서) 등이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국과 통폐합하면서 만들어진 대남 공작의 총본부이다.

정부 당국자는 "정찰총국 산하에는 기존 정찰국 외에 작전국(당 작전부), 대외정보국(당 35호실) 등 몇개 국(局)이 있다"며 "천안함 사건은 정찰국과 작전국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과거 군 정찰국은 청와대 습격사건(1968년)과 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1983년) 등을 일으켰다.

당 작전부(정찰총국 작전국)는 현재 대남 공작을 총괄하는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이 20년 동안 이끌었던 부서로, 간첩의 해상·육상 침투를 전담한다.

정부 소식통은 이날 "그동안 북한의 개입 가능성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이 각종 정보와 첩보들을 역추적해 정황 증거들을 수집해왔다"며 지금까지 3개가량의 결정적인 정황증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정보당국은 미 정찰위성과 U-2 정찰기, 한국군의 금강·백두 정찰기, 통신감청 기지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와 인간정보 등을 종합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정보당국은 이와 함께 천안함 공격에 동원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 잠수함 또는 잠수정의 움직임도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 당국은 이런 판단을 민·군 합동조사단의 종합 조사 결과가 나오는 오는 20일 이후 적절한 경로를 통해 밝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합동조사단은 인양된 천안함 연돌(연통)에서 화약 흔적을 확인했으며 선체 내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파편이 어뢰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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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매년 작성하는 중국 군사력 현황보고서 2009년판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중국에 대한 군사력 현황을 면밀히 분석, 연방의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military report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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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원인으로 기뢰나 어뢰등이 거론되면서 북한의 잠수함, 반잠수정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기지중 대표적인 곳은 동해안 북방, 함경남도 신포시 마양도기지입니다
수심이 깊은 동해에 잠수함이 많이 배치돼 있으나 서해의 남포해군기지인근에도 잠수함이 정박돼 있었습니다
마양도기지는 대략 6곳의 잠수함정박부두가 있으며 로메오급 정박부두가 4개, 상어급이 1개, 위스키급이 1개입니다
로메오급 길이를 재봤더니 70미터 정도였습니다

마양도중심부의 정확한 좌표는 북위 39도 59분 59초 76 / 동경 128도 11분 52초 04 입니다
이 좌표를 구글이나 미국지리학회 지도에 찍으며 아래와 같은 위성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구글위성사진이며 마양도지역의 위성사진은 2004년 8월 6일 촬영한 사진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구글사진에 보시면 직사각형형태로 조금씩 색깔이 다른 부분이 나타납니다 각각의 위성사진이 다른 시기에
촬영된 것으로 촬영부분을 이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굵은 직사각형 띠가 같은 날 촬영된 것입니다
구글어스에서 한반도 사진도 일부지역은 2008년 촬영사진도 제공되고 있는등 지역별로 시기가 차이가 납니다
평양은 일부지역은 2006년에, 일부지역은 2009년 촬영된 위성사진이 제공되고 있스빈다

미국지리학회에서는 비밀등급해제된 위성사진을 70밀리 필름으로 해서 지역별로 30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2002년이후 사진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리학회웹사이트에서 해당지역을 검색한뒤 위성사진을 직접 찾아서
촬영날자등을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위성이 촬영했는지도 명시돼 있습니다
요즘 KH-12 정찰위성[키홀-12 : 이 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올려져 있음http://andocu.tistory.com/554 ]이 사용되지만 지리학회에서는 비밀해제된 위성사진을 1996년해제분과 2002년 해제분으로 나눠서 제공하며 정찰위성도 KH-12이전의 위성이 찍은 사진도 많았습니다
그러니까 구글사진이 지리학회 공개사진보다는 좀 더 최신입니다만 지리학회 공개사진으로는 시기별 변천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국방부등에서는 그때 그때 촬영한 사진을 미국을 통해 받아보므로 훨씬 정확하리라 생각합니다

CIA 비밀해제자료에 따르면 1968년 푸에블로호 납북당시 미군 정찰기가 북한 상공을 반나절동안 동서로 3번 횡단한 끝에
곧바로 푸에블로호가 정박돼 있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 6인치[15센티미터] 정도까지 식별가능하다고하니 반잠수정이 잠수하지 않았다면 기동유무를 알 수 있겠지만 잠수정은 그야말로 잠수를 해서 다니는 만큼 위성사진으로 얼마나 추적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