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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1.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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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11일 "국민과 싸워서 이기는 대통령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마음을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1111/41803610/1

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 한나라당 쇄신파의 사과 요구 등에 대해 이 대통령이 "깊이 생각하고 있지만, 답변을 안하고 있는 게 내 대답"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 "무슨 오기도 아니고, 심지어 군사독재 때에도 대통령이 국민의 마음에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지금은 민주정권인데도 국민과 오기 싸움을 하느냐. 그래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은 `그냥 내 길을 가겠다'라는 것인데 어떻게 대통령이 국민과 싸울 수 있습니까. 참 우스운 일"이라며 "국민으로서는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지적했다.

또한 10월 고용지표를 두고 `고용대박'이라고 표현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도 "이렇게 어려운 마당에 대박이라고 하느냐. 그런 장관 자체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당연히 경질해야 한다. 그런 장관들은…"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뜻과 상반되는 발언을 하고 그렇게 정책을 하는 장관들은 당연히 바꿔야 하는데 이제 인사에 대해 국민이 별로 기대도 안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총선 물갈이론'에는 "굳이 나이와 지역을 구분할 것 없이, 객관적인 지수와 여론조사에서 평가가 안 좋으면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8.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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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불법사찰 의혹사건의 피해자로 거론되는 한나라당 정두언 최고위원이 12일 검찰의 '불법사찰 의혹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946/4377946.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군사독재시대에 있었던 정치인 사찰이 있었고, 검찰은 (이를) 적당히 덮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이 정부 탄생에 참여한 사람으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찰이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지 못한 게 아니라 안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파괴했다고 하는데 이를 왜 파괴했고 누가 했는지 금방 알 수 있는데 검찰은 모른다고 했다"고 꼬집었다.

정 최고위원은 "하드디스크를 정부기관에서 파괴했다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면서 "공식 문서기록철을 파괴한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얼마나 급했으면 이를 파괴했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우리 검찰이 그렇게 무능하냐"면서 "사회발전에 따라가기는커녕 시대를 거슬러 퇴보하고 있다. 권위주의 시대 검찰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출세욕에 눈이 먼 일부 검찰 간부의 책임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연초 검찰개혁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흐지부지되고 있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닌지 짚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분류없음2010.07.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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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노조 유선기 정치위원장
공공기관 지방이전관련 해외 혁신도시 시찰을 다녀와서 느낀 점이 많았음. 에든버러의 신도시는 200년 전에 만들었고, 레스터는 환경도시로서, 그리고, 스웨덴의 시스타는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혁신클러스터로서 성장하는 것을 보고서, 우리의 혁신도시도 테마가 있고 지역실정에 맞는 혁신도시를 건설하여야 할 것임. 특히 이전의 실질적인 주체인 노조의 참여를 통하여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때 혁신도시가 지방이전의 효과를 거둘 것임. 시찰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충분히 살펴볼 기회가 적었으므로 차후에는 일정을 여유있게 하기를 기대합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10.07.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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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때 이명박 후보 외곽조직이었던 선진국민연대 인사들의 금융권 인사(人事) 개입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 단체 출신인 정인철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이 최근까지 주요 은행장, 공기업 CEO 등을 정례적으로 만나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7일 나왔다.

선진국민연대 대변인 출신인 정 비서관은 대통령 고향 출신인 '영포(영일·포항) 라인'은 아니지만 선진국민연대를 주도했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차장(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의 후임으로, 청와대 내 '박영준 인맥'으로 분류된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매달 한번 서울 시내 모 특급호텔에서 시중 은행장, 공기업 CEO들과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우에 따라 변동이 있었지만 주로 KT 이석채 회장, 포스코 정준양 회장, 민유성 산업은행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고 한다. 정 비서관의 권한이 청와대 내부업무 조정임을 감안할 때 이는 월권(越權)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모임의 명목은 경제계의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겠다는 것이었지만 선진국민연대 인사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자리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정 비서관이 선진국민연대 사무총장 출신인 선진국민정책연구원(선진국민연대 후신) 유선기 이사장과 기업인들을 연결시켜 준 경우가 대표적이라는 것이다.

정 비서관은 2009년 공기업 CEO들과 가진 모임에서 유 이사장을 언급하며 "잘 아는 형님인데 찾아가면 도와주시라"고 말했고, 이후 유 이사장은 실제 기업인들을 방문해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 협회에 대해 거액의 자금지원을 요청했다고 금융권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모 은행은 실제 자금을 지원했고, 지원을 거절한 CEO에 대해선 유 이사장이 "내가 누군지 차차 알게 될 것"이라고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이사장은 작년 11월 역시 선진국민연대 출신인 조재목 KB금융 사외이사와 함께 KB금융 회장 선임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당시 모임의 한 참석자는 7일 "1년 전부터 정 비서관이 CEO들을 불러 저녁식사를 했다. (지원 요청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얘기 나온 적은 없었고 간접적으로 정 비서관이 선진국민연대에서 무슨 프로그램을 하려는데 관련자를 만나라고 해서 만났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협회 사무처에서 후원·지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기업인들을 만난 것일 뿐 나는 개인적으로 돈 한푼 안 받았다"고 해명했다. 정 비서관은 이날 본지가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분류없음2010.06.1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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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두언(53) 의원이 15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라디오연설에서 ‘젊고 활력있는 정당론’을 언급한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 이에 부합할 수 있는 인물로 남경필(4선), 원희룡·임태희·권영세(이상 3선), 정두언·나경원·진수희(재선)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돼왔다.

정 의원은 6.2 지방선거에서 당 중앙선대위 스마트전략위원장을 맡았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5/201006150031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분류없음2010.05.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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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전교조 교사 비율이 높은 고등학교일수록 수능성적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5/201005050035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정 의원은 5일 이러한 내용의 전국 고등학교 전교조 가입률 및 수능성적 상관관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교조 명단공개에 동참한데 이어 전교조 가입률이 높을수록 수능성적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제기함에 따라 전교조 명단공개 문제가 학업성취도 논란으로 확산할지 주목된다. 정 의원은 2008년 학교정보공시 자료, 교과부의 ‘2009학년도 일반고 재학생의 수능성적’ 자료를 토대로 전교조 가입률 5% 미만 학교와 40%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등 수능 전 영역의 1.2등급 비율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전교조 가입률이 5% 미만인 학교의 수능 1.2등급 비율은 14.78%였으나 가입률 40% 이상 학교의 전국 평균 1.2등급 비율은 8.95%였다. 전교조 가입률이 높은 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에 비해 1.2등급 비율이 5.83% 포인트 떨어지는 것이다. 영역별로는 외국어의 경우 가입률 5% 미만 학교의 1.2등급 비율은 15.0%였으나 가입률 40% 이상 학교는 8.5%에 그쳤다. 언어영역에서도 가입률 5% 미만 14.5%, 가입률 40% 이상 9.9%였다. 또 수리 가.나 영역의 경우 가입률 5% 미만 학교의 1.2등급 비율은 각각 14.8%를 기록했으나 가입률 40% 이상인 학교는 각각 8.8%, 8.6%였다. 수도권과 광역시 소재 학교로 따질 경우 전국 평균에 비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전교조 가입률 5% 미만 학교의 수능 1.2등급 평균비율은 14.6%, 가입률 40% 이상인 학교의 1.2등급 비율은 7.8%로, 격차는 6.8% 포인트였다. 시도별로는 ▲경기 19.6%(가입률 5% 미만) 대 9.8%(가입률 40% 이상) ▲인천 11.8% 대 2.8% ▲서울 17.7% 대 10.8% ▲광주 18.7% 대 10.9% 등의 순이었다. 정 의원은 “전교조 교사 가입률이 높을수록 수능성적이 떨어진다는 실증적 결과가 나왔다”며 “친북반미 정치교육을 시키는 전교조 교사들의 사례가 있는 만큼 전교조 명단공개는 학부모 알권리를 위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