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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2.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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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올들어 보유주식 평가액이 7천억원 증가해 국내 3대 부호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9/2011121900451.html?news_Head2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했으며 정몽준 전 한나라당대표는 올 초 3위에서 현재는 5위로 밀려났다.

19일 재벌닷컴이 1천819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2조8천516억원으로 올 초의 2조1천688억원보다 6천828억원 늘었다.

이 증가액은 상장사 주식 부자들 가운데 최고치다.

이는 정 부회장이 지분 31.88%(1천195만4천460주)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주가가 연 초 15만1천원에서 15일 20만1천원으로 33.1% 급등한 결과다. 

평가액 수준 기준으로 올 초에 5위에 머물렀던 정 부회장은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제치고 3위로 올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그룹 계열사 덕을 봤다. 그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2조5천10억원으로 올 초의 1조9천587억원보다 5천423억원이 증가했다. 평가액으로는 8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최 회장이 최대주주인 SK C&C의 주가가 49.6%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는 벤처부호로는 처음으로 상장사 10대 부호에 들어갔다. 평가액은 1조1천191억원에서 1조5천515억원으로 불어났고 평가액 순위는 13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지분 평가액은 4천404억원으로 올 초의 718억원에 비해 513.5% 급증했다. 증가율로는 상장사 부호들 가운데 가장 높다.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1만9천300원에서 11만8천400원으로 폭등한 영향이다. 상장사 부호순위로는 225위에서 37위로 188계단이나 수직 상승했다.

보유주식 평가액이 추락한 인사들도 많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의 주식 평가액은 올 초 3조5천714억원에서 현재는 2조259억원으로 1조5천455억원이 증발해 최대의 감소액을 기록했다. 평가액 순위에서 정 회장은 올 초 3위에서 현재는 5위로 밀려났다. 정 전 대표가 지분 10.8%(821만5주)를 보유한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연초 43만5천원에서 26만2천500원으로 43.3% 폭락했기 때문이다.

상장사 주식부호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연초 9조2천769억원에서 현재는 8조6천864억원으로 5천905억원 줄었다. 삼성전자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했으나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의 주가가 올들어 각각 20%, 15% 떨어진 탓이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8월과 10월 말 현대글로비스 주식 247만여주(5천억원)를 해비치재단에 증여해 주식자산이 연초 대비 2천694억원 줄었지만, 상장사 주식부자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롯데가(家) 형제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의 지분 평가액은 연 초보다 각각 5천829억원, 5천663억원 줄었다. 이들의 부호순위는 연 초보다 4계단씩 떨어진 각각 8위와 10위에 머물렀다.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지분가치는 지주회사 LG의 주가 부진 탓에 각각 5천25억원, 3천315억원 감소해 부호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의 지분가치는 연초보다 52.3%, 2천746억원 감소했다.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지분가치는 50.4%, 조석래 효성그룹회장은 48.2%, 조남호 한진그룹회장은 48.1%의 감소율을 각각 나타냈다. 

이수영 OCI그룹 회장은 폴리실리콘 가격하락과 미국 법인청산 등으로 지분가치가 연초 8천897억원에서 현재 5천816억원으로 34.6%(3천81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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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 회장에게 7백억원, 김동진 현대차 사장에게 50억원의 배상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 소송은 경제개혁연대와 현대차 소액주주등 모두 15명이 원고입니다
원고들의 주식소유현황을 보면 경제개혁연대는 현대자동차 주식을 단 1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 회사 내 맘대로 하는데 왜!! 너거가 뭐땜시!' 하는 회사들이 있으면
주식을 1주 사서 경영을 감시해야 겠습니다


현대차 소송원고 주식현황 2008가합4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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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소액주주들이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이사 및 대표이사인 피고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

2. 피고들은 현대강관, 현대우주항공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경우 출자액을 회수할 수 없음이 분명하였음에도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의 대주주인 피고 정몽구의 개인적 손실을 막기 위해 배임행위로서 위 회사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음. 이로 인하여 현대자동차 주식회사는 현대우주항공 불법유상증자와 관련하여 960억원, 현대강관 불법유상증자와 관련하여 549억원의 손해를 입게 되었음

3. 피고들에 대하여 현대자동차 주식회사에게 위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인정하되, 그 배상의 범위는 피고 정몽구는 700억원, 피고 김동진은 50억원(피고 정몽구가 배상할 700억원 중 일부에 대한 연대책임)으로 한정하였음



현대차 주주대표소송 판결문 2008가합4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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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이 계열사 유상증자를 비롯한 불법 경영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사 측에 700억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재판장 변현철)는 현대차 소액주주와 경제개혁연대가 정 회장과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400억원대 집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현대차에 700억원을 지급하라”며 8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는 소액주주가 현직 대기업 경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 소송 판결에서 나온 역대 최고 배상액이다.

재판부는 “정 회장 개인의 연대보증 채무를 없애려고 현대차가 손실을 봤고, 현대우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은 그룹 경영권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소위 '족벌경영 체제'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 2008년 4월 정 회장 등이 700억여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계열사에 손해를 끼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며 현대차에 "정 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행위에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없다고 거부하자 경제개혁연대는 현대차 소액주주들과 함께 주주대표 소송을 냈다.

당시 이들은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이 현대우주항공 불법 유상증자와 현대강관 불법 유상증자 참여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1400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상장법인 총 발행주식의 0.01%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들은 회사에 손해를 끼친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표소송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우주항공 유상증자 건은 외환위기라는 특수한 경영환경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회장은 대검 중앙수사부의 현대차비리 수사로 구속기소돼 2008년 6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이 확정됐다. 이어 같은 해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됐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