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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5.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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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으로 9일 검찰에 소환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노 전 대통령 측의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청와대 제2부속실 직원 2명의 계좌에 입금된 돈이 총 20억 원 이상”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직원 한 명의 계좌당 10억여 원씩 20억 원 이상이 입금됐다는 것이다. 조 전 청장은 이들 직원은 잔심부름을 하는 말단 직원이 아니라 적어도 행정관 이상의 간부 직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청장은 검찰에서 “대통령 부인 보좌를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 간부 직원 2명의 계좌에 2004, 2005년경에 20억 원 이상이 입금돼 줄곧 사용되지 않고 있다가 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08년 2월경 돈이 거의 모두 인출됐다고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수십만 또는 수백만 원의 돈이 드나든 것을 모두 합쳐 거액이라고 주장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입출금된 돈을 도박판 판돈 계산하듯 한 게 아니라 주로 뭉텅이로 들어온 돈을 입금액 기준으로 더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14/46219738/1 


▼ 조현오 “檢, 우리은행 삼청동지점 가면 대상자 금방 파악” ▼ 

뉴스이미지화보[화보]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leftright
뉴스이미지[동영상] 노무현 前 대통령, 파란만...PLAY뉴스이미지[동영상] 조현오 검찰 출석 “盧유...PLAY


이어 조 전 청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했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계좌추적팀이 2009년 5월 10여 일간 문제의 계좌 자금흐름을 추적해 이를 밝혀냈지만 노 전 대통령이 자살하는 바람에 이에 대한 조사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그냥 덮게 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 과정에서 조 전 청장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검 중수부가 2009년 문제의 계좌를 추적할 때 발부받았던 계좌추적용 영장 사본과 압수물 목록 등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청와대 제2부속실 직원은 남자 2명, 여자 9명 등 모두 11명으로 검찰이 추적한 계좌 명의인은 행정관 이상 여자 간부 직원 2명으로 검찰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의 어떤 계좌인지를 쉽게 특정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은행은 계좌추적용 영장 사본을 모두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검찰이 우리은행 삼청동지점에 가서 확인을 해도 대상자가 누구였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다”고 진술했다. 또 현재 봉인돼 보관돼 있는 박연차 게이트 수사 자료도 확인 대조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조 전 청장이 2010년 3월 31일 기동부대 지휘요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언급한 ‘차명계좌’가 노 전 대통령 본인의 것인지, 아니면 권양숙 여사 등 노 전 대통령 가족 것인지에 대해서는 “나로서는 알 수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설령 그 차명계좌가 권양숙 여사 등 노 전 대통령 가족의 차명계좌라고 해도 노 전 대통령이 책임을 질 만한 계좌로 알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그의 주장이 2009년 수사 상황과 맞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검찰은 조 전 청장이 진술한 대로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대검 중수부가 추적했던 청와대 제2부속실 직원의 계좌에 입금된 돈의 규모가 20억 원 이상인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 단독영상] 조현오 “권양숙 여사 비서 계좌서 10억 발견”

한편 조 전 청장은 13일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와 관련해 동아일보에 4일자로 보도된 “어느 은행, 누구 명의인지 다 까겠다”는 말에 대해 “나는 밝히겠다고 말했지 그렇게 저속하고 천박한 표현을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검찰에서는 10만 원권 수표 20장만 발견됐다고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진실을 아는 검찰에서는 절대 그런 말이 나올 리 없다”며 “나를 말장난이나 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 진실을 호도하려는 세력이 지어낸 말”이라고 일축했다.

분류없음2012.05.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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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전 경찰청장(사진)은 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가 어느 은행에 누구 명의로 돼 있는지 검찰에 출석해 모두 까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를 둘러싸고 커다란 정치적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조 전 청장은 이날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에서 소환조사를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도 “(조 전 청장에게) 9일 소환을 이미 통보했다”고 말했다. 조 전 청장은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내가 되레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내용을 진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504/45991320/1


일반적인 명예훼손 사건은 허위 사실을 주장했다고 해도 공익성 등의 요건을 가려 면책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자 명예훼손 혐의는 허위 사실이면 대부분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조 전 청장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대해 “모두 까겠다”며 배수진을 친 것도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 전 청장은 “이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이 ‘차명계좌 발언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말한 것을 듣고 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싶었지만 주위에서 말려 하지 않았다”며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조 전 청장은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얘기를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는 검찰에서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전 청장이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할 경우 노 전 대통령의 자살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인 2010년 3월 31일 기동부대 지휘요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에서 “노 전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망했나. 뛰어내리기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느냐”고 발언해 같은 해 8월 노 전 대통령 유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조 전 청장은 지난해 4월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또 같은 해 6월에는 검찰이 신문사항을 정리한 e메일 내용에 답변을 보내는 형식으로 서면 조사를 받았다.


신광영 기자 neo@donga.com  

신민기 기자 minki@donga.com

분류없음2012.04.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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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오버쟁이?'

퇴임을 앞둔 조현오 경찰청장이 국회의원들에게 인사청탁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조 청장은 20일 발매되는 주간동아와의 단독인터뷰에서 “2010년 말 경찰 인사 때 여야 의원 10여 명으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았다”며 “청탁 사실을 공개하겠다는 내 말에 대부분의 의원은 전화를 끊었으나 일부 의원은 억지를 썼고 지금까지도 나를 욕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420/45670078/1


조 청장은 2010년 말 청와대 수석들과 경찰관 승진인사를 두고 충돌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일부 수석들의 인사 개입에 ‘청장직 사퇴 불사’로 맞서 대부분 관철시켰는데, 경찰 수사권 독립의 상징적 인물인 황운하 총경(현 경찰청 수사기획관) 승진은 정무와 민정라인에서 강하게 반대해 무산됐다고 한다. 


조 청장은 “악의적 보도를 한 조선일보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밖의 발언도 했다. 조선일보와의 갈등은 지난해 10월 조 청장을 신랄하게 비판한 이 신문 사회부장의 칼럼으로 촉발됐다고 한다. 조 청장은 “당시 정철수(현 제주경찰청장) 경찰청 대변인이 조선일보를 방문하고 와서 내게 ‘사과’를 건의하기에 크게 화를 냈다. 이후 조선일보 구독을 중단했고 지금까지 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당시 조 청장은 경찰청 간부들에게 조선일보 인터뷰와 기고도 금지시켰다. 


조 청장은 또 경기경찰청장 시절 쌍용차 파업 진압작전을 세운 후 강희락 경찰청장을 제치고 청와대에 직보해 대통령 승인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선 “유족이 고소를 취소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뜻대로 안 될 경우 경찰조직을 위해 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류없음2012.04.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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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 [분류 전체보기] - 청와대가 밝히지 않은 김병국 전 수석의 비밀 - 19세에 한국국적 버린 사람이 외교원장 맡을 수 있나?

2012/04/04 - [분류 전체보기] - BBK 미국재판 증거자료 모음집 공개[619P] ; 5개파일 - 다운로드가능

조현오 경찰청장이 경기 수원의 2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9/2012040900889.html?news_Head1

조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발표한 사과문에서 “경찰의 무성의함이 이런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에게 실망을 끼친 데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반성했다.

조청장은 “112신고센터의 무능함으로 인한 상황 오판, 허술한 대처, 부실 수색, 사건 축소 및 거짓 해명 등 심각한 문제점이 확인됐다”며 “책임자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묻고, 특히 축소와 거짓말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의 범죄 대응능력과 시스템을 정비하겠다”며 “112 사건처리시스템과 상황실 운영체제를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청장은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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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묘한 뉘앙스의 답변을 내놓아 ’진의’를 확인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6/2011121602290.html?news_Head1 

조현오 청장은 16일 경찰청 기자실에서 10·26 재보선 디도스 수사 관련 간담회를 마치고 나가던 중 (차명계좌 발언 관련 명예훼손 사건으로) ’검찰로부터 출석 요구 질문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다”고 답한 뒤 자리를 떴다. 

취재진이 발언의 의미를 다시 물으려 했지만 조 청장은 이미 자리를 떠버려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갖고 있었다’는 의미로 발언한 게 아니냐는 등 해석이 분분했다.

조 청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 재임 시절 특강에서 “(노 전 대통령이)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되지 않았나”라고 말한 사실이 공개돼 노무현 재단과 유족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재현 경찰청 대변인은 발언이 문제 되자 “확인 결과 조 청장의 발언은 오늘 간담회 때 얘기한 내용이 거짓이 없다는 점을 마지막에 확인한 것으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조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디도스 공격 사건을 외압 없이 엄정하게 수사했고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일부 언론이 검찰이 조 청장을 명예훼손 고발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만간 소환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조 청장 출석 문제는 다시 한번 경찰 내에서 민감한 사안이 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조 청장의 소환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 청장은 검찰의 서면조사 등에도 성실히 응했으며 앞으로도 의혹을 규명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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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이 어떤 자리입니까. 빈밀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낱낱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원본출처 http://news.kbs.co.kr/news/actions/BroadNewsAction?cmd=broadDailyIndex&menu_code=0112

조현오 청장 “노무현, 차명계좌 때문에 자살”

<앵커 멘트>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전경들을 교육하는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 때문에 자살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적절한 발언이라는 놓고 논란이 거셀것으로 보입니다.

김경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조현오 서울 경찰청장은 전경과 지휘관 등 천 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넘게 강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서울청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이유를 말하며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던 노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대해 언급합니다.

<녹취>조현오(당시 서울 경찰청장) : "노무현 전 대통령 무엇 때문에 사망했습니까? 뭣 때문에 뛰어내렸습니까? 뛰어내리기 바로 전날, 이 계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까? 차명계좌가... 10만원짜리 수표가, 거액의 차명계좌가 발견이 됐는데"

조 서울청장은 또 당시 특검이 도입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녹취> 조현오(서울경찰청장) : "특검 이야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특검 이야기가 나와서 특검 하려고 하니까 권양숙 여사가 민주당에 얘기해서 특검을 못하게 한 겁니다. 그거 해봐야 그게 다 드러나게 되니까."

이 강연 내용은 동영상 CD로 제작돼 일선 경찰에 수천장이 배포됐다가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조현오 청장 측은 경찰관들에게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한 말을 했으며 차명계좌 얘기는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는다며 발뺌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담당했던 대검 고위 관계자는 "차명계좌 관련 발언은 사실 무근이며 당시 조현오 청장이 검찰의 수사 상황도 알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분류없음2010.02.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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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내 회의실. 경찰간부들이 모인 참모회의 도중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사진)은 경찰관 16명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모두 경정 계급의 낯익은 이름이었다. 참모진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의 얼굴을 쳐다봤다. 잠시 정적이 흐르자 조 청장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외부 인사를 통해 나에게 인사청탁을 한 경찰관들”이라고 밝혔다. 순간 회의실은 찬물을 끼얹은 듯 싸늘해졌다. 조 청장의 말에 참모진은 모두 경악했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자세한 내용은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216/26195660/1&to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