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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6.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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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락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과장이 민간인 불법사찰 사실을 알리지 않는 대가로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mbn이 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검찰은 진 전 과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에서 이런 내용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중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07/2012060702726.html?news_Head1 

진 전 과장은 지난해 4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한 뒤 박 모 변호사를 만나 불법 사찰을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19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방송은 전했다. 

해당 녹취파일에서 진 전 과장을 달래는 박 변호사의 육성을 확인한 검찰은 지난주 박 변호사를 소환해 진 전 과장의 요구 조건을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 등 청와대 고위관계자에게 실제로 전달했는지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류없음2012.05.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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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락(45·구속·사진)씨는 민간인 사찰 의혹이 처음 불거진 2010년부터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검찰은 2년 전 수사에서 진씨 집을 압수 수색하다가 사찰 자료 증거 인멸에 사용된 '대포폰'을 우연히 압수하면서, 그를 증거 인멸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사찰 자료가 모두 사라진 터여서 불법 사찰에 개입했는지는 규명하지 못했다.

그는 지원관실 과장이 되기 전인 2008년엔 최종석(42·구속) 전 행정관과 함께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에서 일했다.

당시 그의 상관은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이었다. 그래서 그는 박영준 전 차관과 이영호 전 비서관이 디자인했다는 의혹을 받는 지원관실의 핵심 실세로 불렸다.

지원관실 사정을 잘 아는 인사들은 현 정권과 박 전 차관 등의 필요에 따른 '은밀한 작업들'은 진씨가 주로 처리했으며, 청와대와 연결하는 고리 역할도 그가 맡았다고 말한다.

불법 사찰 자료가 인멸됐다지만, 핵심적인 자료는 그가 어딘가에 따로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5/2012051500183.html?news_Head1 

의혹은 그가 증거 인멸 혐의로 구속된 직후인 2010년 추석 무렵 임태희 당시 청와대 대통령 실장이 그의 집으로 '금일봉'을 보내고, 그가 구치소에 면회 온 친지에게 "나를 보호해주지 않는다면, 현 정권이든 MB (이명박 대통령)든 모두 불살라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확산됐다.

2년 전 민간인 사찰의 실체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던 검찰은 이번에 그가 숨긴 자료들을 찾아냄으로써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분류없음2010.1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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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지원관실, 트롯트 가수관련 사찰의혹 - 수첩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