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oading


2011/07/20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회장동생 최기원씨도 1999년 샌프란시스코에 3백만달러상당 주택매입
2011/07/19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노소영부부, 22년전 결혼 1년안돼 샌프란시스코에 집 매입 - 자금출처는?
2011/07/21 - [분류 전체보기] - [SK비자금3] 최태원-노소영부부, 미법원에 '내돈 20만달러 내놔라' 반환신청냈다 기각당해

2011/11/06 - [분류 전체보기] - SK최태원 '풍전등화' - SK 비자금 5억불 관련글및 증거 모음


지난 1993년 20만달러를 미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소지한 혐의로 돈을 몰수당하고 유죄선고를 받았던 최태원 SK회장부부가 지난 2001년 이돈을 되찾기 위해 법정투쟁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연방법원 캘리포니아북부지원에 따르면 최태원 노소영부부는 지난 2001년 3월 26일 미국정부를 상대로 지난 1993년 압류됐던 19만2천여달러를 돌려달라고 몰수금 반환신청[writs of error coram nobis]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번호 5:93-cr-20002-JW]

최태원 노소영부부는 지난 1990년 2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에 걸쳐 미국 11개 은행에 19만2천5백76달러를 분산예치하다가
은행앞에서 잠복중이던 FBI요원에게 적발됐으며 스위스은행의 띠지[돈을 묶은 종이]가 최회장 차 트렁크에서 발견됐었습니다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소영씨는 FBI가 가택수색에 나서자 '나는 한국대통령의 딸이다'라고 외치기도 했었습니다

최태원부부는 1993년 1월 15일 미연방법원 캘리포니아북부지원에서 재판이 시작되자 2주뒤인 1월 27일 19만여달러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함과 동시에 유죄를 시인했으며 5월 5일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 1년의 유죄를 선고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최태원부부는 이사건과 관련, 지난 2001년 3월 26일 당시 담당판사였던 제임스 웨어 판사에게 19만여달러 반환신청을 했으며 조모변호사를 법정대리인으로 선임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고공판이 끝난지 8년만에 몰수된 돈을 되찾기위해 나섰던 것입니다

최부부는 이날 법원에 신청서와 함께 최태원-노소영부부의 반환신청을 허락한다는 요지의 명령문 예문도 제출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미국정부는 4월 20일 최태원-노소영부부의 19만여달러 반환신청에 반대한다는 반대이유서를 제출했으며 최태원부부는 그로 부터 열흘뒤인 4월 30일 다시 반환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는등 미국정부와 법정공방을 벌였습니다 
 
마침내 미국 법원은 5월 16일 미국정부와 최태원부부의 서류를 검토한뒤 최씨부부의 반환신청을 기각한다는 명령을 내림으로써 최태원노소영부부의 '내돈 돌리도' 시도는 50일만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최태원부부는 2001년 19만달러 되찾기 시도가 불발로 그친뒤에는 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네이버라이브러리, 경항신문 1993년 5월 7일]

최태원노소영 외화밀반출사건 재판서류
Loading
2011/07/19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노소영부부, 22년전 결혼 1년안돼 샌프란시스코에 집 매입 - 자금출처는?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이주연 피죤부회장, 김상헌 네이버사장등 미국사립학교 수천만원 찬조금
2011/07/20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회장동생 최기원씨도 1999년 샌프란시스코에 3백만달러상당 주택매입
2011/07/18 - [분류 전체보기] - '보일랑 말랑' 이건희회장 미청구자산 미국 뉴저지주서 발견
2011/07/12 - [분류 전체보기] - 이민주, '주머니돈이 쌈짓돈?' 뉴욕콘도 왜 손해보고 자기회사에 넘겼나 했더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이주연 피죤부회장, 김상헌 네이버사장등 미국사립학교 수천만원 찬조금
2011/07/11 - [분류 전체보기] - 김상헌 네이버사장 2010년엔 천만원이상 미사립학교 찬조금 : 콩코드아카데미 2009,2010년도 한국인찬조줄이어


최태원 SK회장부부가 1989년 샌프란시스코에 주택을 매입한데 이어 최회장의 여동생인 최기원씨가 1999년 같은 지역에 3백만달러상당의 저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만테오카운티 등기소에 따르면 최태원 SK회장의 여동생 최기원씨는 1999년 1월 8일 샌프란시스코만지역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했다가 1년 2개월만에 이 집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집 주소는 48 HEATHER DRIVE, ATHERTON, CA 94027 로 최기원씨는 이 집을 매입하면서 매매계약서에 세금액수를 적지 않아 정확한 매입가는 알 수 없지만 이 집은 2000년대 중반 3백50만달러를 호가했었습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최기원씨의 집은 오빠 최태원회장이 1989년 구입했던 집과 약 12마일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최기원씨는 이 집은 자신의 명의로 매입했으며 매입당인 최씨의 남편 김준일씨는 자신의 지분을 최기원씨에게 넘기는 별도의 매매계약서를 작성, 등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최기원씨는 또 2개월여뒤인 1999년 3월 30일 다시 매매계약서를 작성, 자신명의의 이 집을 자신과 남편 김준일씨 공동소유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최기원씨부부는 이 부동산을 매입한 1년 2개월뒤인 2000년 3월 10일 이 집을 3백30만달러에 매도합니다
이 계약서에도 세금액수가 나타나 있지 않지만 다른 공문서를 통해 매매가가 3백30만달러임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1년 2개월전 최씨가 이 집을 살때도 3백30만달러내외를 지불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이 집을 매도할때 최기원씨는 남편 김준일씨에게 위임장을 작성해 이 집 매매권리 전체를 위임했고 매매계약서에는 김준일씨가 대표로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기원씨가 이 집을 매입한 1999년 당시 이정도액수의 주택을 매압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었습니다

12년전 3백만달러라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최태원 SK회장의 주택매입, 20만달러의 미신고예금등과 함께 최회장의 여동생 최기원이 미국에 저택을 마련한 것은 SK비자금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기원미국부동산매입계약서
최기원미국부동산매도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