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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 [분류 전체보기] - [SK비자금4] 최태원-노소영부부 몰수당한 20민달러, 윤모씨가 환수시도 - 윤씨가 자금출처?
2011/07/21 - [분류 전체보기] - [SK비자금3] 최태원-노소영부부, 미법원에 '내돈 20만달러 내놔라' 반환신청냈다 기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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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부부가 지난 93년 미국정부에 몰수당한 20만달러를 지난 95년 윤모씨가 이를 환수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윤씨가 과연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씨는 자신이 원고자격이 있다고 주장해 이돈의 출처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추측도 낳고 있습니다
 
미연방법원 캘리포니아북부지원에 따르면 에디 윤[EDDIE YOON]씨는 지난 1995년 12월 1일 이사건 재판부에 자신이 또 다른 원고라며 미국정부는 피고인 최태원 SK회장과 부인 노소영씨에게서 몰수한 19만여달러를 자신에게 돌려달라는 반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같은해 12월 19일 윤씨의 반환신청을 이유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윤씨는 이에 포기하지 않고 1996년 1월 18일 이사건 재판 관련서류와 속기록 공개신청을 했지만 이 신청도 같은 날 법원에 의해 기각됐습니다

최태원노소영부부 20만달러 미신고사건의 관련서류는 재판이 끝나자 마자 비공개 처리돼 현재 재판진행상황과 서류 목록만 열람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윤씨는 또 제9항소법원에도 1996년 1월 19일 항소를 제기했습니다만 같은해 2월 9일 원고의 자격이 충분치 않다며 역시 기각당했습니다 [사건번호 96-10012]

법원에 의해 반환신청이 기각되기는 했습니다만 과연 윤씨는 누구이기에, 무슨 자격으로 이 돈을 돌려달라고 했을까요
윤씨는 제9항소법원에 낸 서류에서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사서함 번호를 자신의 주소지로 기재하고 변호사 조력을 받지 않고 
소송을 직접 진행하는등 최대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씨가 피고 최씨부부에 대한 또 다른 원고라고 주장한 것은 의미심장하며 왜 최씨부부가 몰수당한 돈을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했을까요 ?

20만달러를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한 것은 자신이 20만달러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당시 최씨부부 재판에서는 이들이 19만여달러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유죄를 시인하는 선에서 마무리됨으로써 스위스에서 온 돈이라는 정도만 드러났을뿐 정확한 돈의 출처, 예금주등은 밝혀지지 않았었습니다

당시 국내언론이 이 돈은 스위스은행에 예치된 것으로 정치권과 관련된 돈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보도된 것을 감안하면 에디 윤이라는 사람이 정치권으로 표현된 스위스은행 예금주또는 예금주의 친인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당시 검찰이 최씨부부의 외화밀반출의혹을 무혐의처리하면서 국내에서도 출처규명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최회장님!!! 어디서 나온 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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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과 부인 노소영씨가 자신들의 미신고예금 20만달러가 미국검찰에 적발되기 이전에 이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주택을 구입했던 것으로 확인돼 20만달러와 함께 주택구입자금도 밀반출됐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만테오카운티 등기소에 따르면 최태원 노소영 부부는 지난 1989년 5월 8일 샌프란시스코만지역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했다가 4년만에 이 집을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이 집 주소는 534 HANBURY LN, FOSTER CITY CA 94404 로 매매계약서에는 양도세 566.5달러를 납부한 것으로 기록돼 있어 매매가격이 51만5천달러정도였던 것으로 추산되며 부동산업계는 현시가를 백5만달러정도를 적정가격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이 집을 박모씨와 함께 구입하면서 본인이 미국에 없었음인지 박씨에게 집 매입에 따른 모든 권리를 위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최회장이 이 집을 구입한 시기는 노소영씨와 결혼한지 채 1년이 안된 시기였습니다
또 최태원-노소영부부가 미국은행 여러곳에 20만달러의 예금을 만달러이하로 쪼개서 예치했던 때인 1990년 2월보다도 8개월이나 앞선 시기여서 과연 무슨 돈으로 이 집을 구입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씨부부는 1990년 2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에 걸쳐 미국은행에 20만달러를 분산예치했다가 미국검찰에 적발됐었습니다


최태원 노소영부부는 또 캘리포니아주법이 부부가 집을 구입할 경우 남편이나 부인만의 이름으로 구입하더라도 공동소유가 되는 점을 감안, 이 집을 구매하는 당일에 노소영씨가 자신의 지분을 최태원회장에게 넘기는 별도의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최회장은 이 집을 구매한지 4년만인 1993년 6월 18일 이 집을 매도했으며 이 시기는 미국검찰에 적발된 20만달러 미신고예금사건이 종결된 직후입니다 [하단 계약서원문파일 첨부]
특히 최회장은 자신과 함께 이 집을 공동구매했던 박모씨에게 이 집을 넘긴 것으로 확인돼 박씨가 누구인지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검찰은 1993년 1월 15일 최회장부부의 20만불 미신고예금을 적발, 기소했으며 최회장 부부가 20만달러를 포기하는 동시에 유죄를 인정하자 법원은 이 사건을 1993년 5월 5일 종결했었습니다 

최회장부부의 미국검찰 20만달러 적발사건은 이 돈이 국내에서 미국으로 밀반출되거나 스위스은행에서 현금으로 인출된 돈이라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국검찰은 1994년 재산해외밀반출혐의를 무혐의 처리했었습니다 

그러나 최회장이 20만달러 미신고예금외에도 그보다 8개월이나 앞선 시기에 캘리포니아에 집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최태원 노소영부부는 최소 50만달러이상의 출처가 불명확한 자금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20만달러 미신고예금이 적발됐을때 SK그룹은 결혼축하금등이라고 해명했었으나 1988년 9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견혼식에서 축하금은 받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50만달러, 백만달러라면 재벌회장에게는 그야말로 코끼릴 비스킷격인 작은 돈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바로 이 돈이 해외비자금의 일각은 아닌지, 또 다른 국가에 해외비자금은 없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태원 미국주택매입계약서
최태원 미국주택매입 위임장
최태원노소영부부 미국부동산 매매계약서
최태원미국주택매도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