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고엽제2011.05.24 15:02
Loading


2011/05/24 - [분류 전체보기] - 삼성물산, 캠프캐롤등 미군기지 환경영향평가와 유해물질폐기계약 다수 수주
2011/05/24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한국 고엽제살포 절차규정한 '식물통제예규'[1968년 3월 30일 하달,영-한작성]
2011/05/23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캐롤은 미군화학물질저장소, 지난 64년 부천 캠프 머서에서 이전 - 부평 캠프마켓 위험폐기물처리량도 발견
2011/05/23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케롤, 2004년 다이옥신소량검출 - 미군발표원문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고엽제매립의혹 헬기장중 2번헬기장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이동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미, 한국살포 고엽제 보상범위 당초보다 2년확대 : 미국 관보 - 추가살포 가능성 있나

2011/05/27 - [분류 전체보기] - 캠프캐롤 오염흙, 매년 캠프마켓에 옮겨 폐기 - 1991년 미국방부 연구보고서에 언급돼

삼성물산이 미국정부와 계약을 통해 주한미군기지의 유해물질폐기와 환경영향평가등을 다수 수행했으며 2004년 칠곡미군기지 캠프캐롤 환경평가는 2003년 수주해 완료까지 1년2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연방정부 예산집행내역을 조회한 결과 삼성물산 [SAMSUNG C&T CORPORATION] 은 2001년이후 최근까지 미국정부와 모두 198건에 모두 3억6천5백여만달러어치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중에는 유해물질폐기와 환경영향평가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방부와 경쟁입찰방식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미뤄 삼성물산이 실시한 칠곡미군기지 캠프캐롤 환경영향평가는 2003년 4월 22일 계약한 43만9천여달러짜리의 계약으로 추정됩니다 
환경영향평가의 미정부 예산집행코드는 F999 : Other Environmental Services Studies and Analytical Support 입니다



연방정부 예산집행내역에 따르면 이 계약은 2004년 6월 9일 실시완료된 것으로 드러나 1년 1개월여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주한미군당국이 설명한 2004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한 점으로 미뤄 이 계약이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물산은 이 기간중인 여러건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 집행하기도 했습니다
유해물질폐기의 미정부 예산집행코드는 F108 : Hazardous Substance Removal Cleanup and Disposal Services and Operational Support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2백96만여달러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4백77만여달러의 환경영향평가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정부계약을 발주할때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비공개계약[NDA]을 체결하므로 삼성물산은 이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환경영향평가중 유해물질을 폐기했으나 이 유해물질 폐기가 진행된 미군기지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삼성물산은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체 2백96만여달러의 유해물질폐기계약을 수주했으며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4백77만여달러의 환경영향평가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정부계약을 발주할때 내용이나 결과에 대한 비공개계약[NDA]을 체결하므로 삼성물산은 이 내용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고엽제2011.05.22 16:51
Loading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미, 한국살포 고엽제 보상범위 당초보다 2년확대 : 미국 관보 - 추가살포 가능성 있나
2011/02/22 - [분류 전체보기] - 한국배치 핵무기, 필리핀-괌보다도 많았다 : 태평양연안국 연도별 핵배치현황 [원문]
2010/12/12 - [분류 전체보기] - 춘천에도 핵무기 있었다 - 춘천기지보관 한국핵작전표준절차[원문] 비밀문서 발견
2011/03/07 - [분류 전체보기] - 미국, 1986년 군산에 지하핵금고[WSV] 36개 건설계획 - 비핵화로 철회

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롤[CAMP CARROLL] 헬기장이 고엽제 매립장소라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시기별 위성사진을 조사한 결과 헬기장의 2번 헬리포트가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옮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번 헬기장 후방에 다른 지표면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사각형 형태의 구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캠프 캐롤내 헬기장의 정확한 좌표는 북위 35 59 39 73, 동경 128 25 10 63 으로 구글 어스에서 확인가능한 위성사진은 2003년 12월 5일 촬영사진, 2004년 2월 25일 촬영사진, 2009년 3월 25일 촬영사진등 모두 3장이었습니다 

2003년 12월 5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보면 헬기장에는 모두 3개의 헬리포트가 있으며 1번과 2번 헬리포트가 나란히 있고 약 1백미터 후방에 3번 헬리포트가 자리잡아 삼각형형태로 3개의 헬리포트가 있었습니다 

헬리포트는 가로 14미터, 세로 23미터 크기였으며 헬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H자가 크게 새겨져 있었고 각 헬리포트번호도 새겨져 있었습니다

2003년 위성사진에는 1번 헬리포트에 헬기가 착륙한 모습도 선명히 보였습니다  

2004년 위성사진에는 착륙한 헬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헬기장 전체모습은 2003년 사진과 똑같았습니다

그러나 2009년 3월 25일 촬영된 위성사진에는 2번 헬리포트가 우측으로 25미터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번 헬리포트가 새로 옮겨간 지점은 2004년 사진에서 차량들이 주차돼 있던 지역입니다

따라서 2004년 2월이후 2009년 3월 사이에 2번 헬리포트가 옮겨진 것입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2번 헬리포트에는 헬리콥터가 착륙하지 못할 이유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3월 25일 촬영 위성사진

캠프캐롤 위성사진 고엽제매립헬기장 위성사진


또 2004년 사진과 2009년 위성사진을 보면 1번 헬리포트 좌측 후방 18미터 지점에 가로 23미터, 세로 24미터 크기의 사각형형태의 땅을 볼수 있으며 흐릿하게 나마 다른 지역과 뚜렷이 구별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 뚜렷이 확인됩니다

지표면으로 무엇인가 묻어나온듯 합니다만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습니다

또 헬기장부지는 기지내 다른 부지보다 해발고도가 적게는 10피트[약 3미터], 많게는 20피트[약 6미터] 정도 높았습니다

*2003년 12월 5일 촬영 위성사진



*2004년 2월 25일 촬영 위성사진


그렇다면 과연 고엽제를 매립한 곳은 캠프 캐롤 뿐일까. 부평 캠프 마켓 부지도 의심이 되는 지역입니다

캠프 캐롤에 고엽제가 보관돼 있었던 것은 이 기지가 미군의 군수창고 역할을 하는 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 국무부가 공군군수사령부에 한국 비무장지대에 살포할 고엽제 공급요청을 했을때 아마도 이 군수창고로 고엽제가
수송된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또 폐기물등을 관리하는 역할도 했으므로 고엽제 살포뒤 남은 분량이 이곳으로 반납됐을 수도 있습니다

관련기록을 살펴본 결과 한국에서 미군 군수창고 역할을 하는 곳은 모두 3곳이 있었습니다
부산 개금동 일대와 인천 부평 산곡동일대였습니다
특히 부평 산곡동 일대의 캠프 마켓[CAMP MARKET]이 미군의 가장 큰 군수창고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이미 폐쇄된 부평 캠프마켓일대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환경관리공단이 2009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만 만약 고엽제보관내지 매립의혹이 있다면 다시 살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해 캠프캐롤에서 약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김천DRMO가 준공됨으로써 캠프캐롤의 기능은 상당부분 김천으로 옮겨갔습니다 
 

고엽제2011.05.22 15:56
Loading
2011/05/22 - [분류 전체보기] - 고엽제매립의혹 헬기장중 2번헬기장 2004년이후 우측으로 25미터 이동
2011/02/22 - [분류 전체보기] - 한국배치 핵무기, 필리핀-괌보다도 많았다 : 태평양연안국 연도별 핵배치현황 [원문]


미국정부가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들의 피해보상범위를 당초보다 2년 확대해 지난 2월 최종 확정, 시행한 것으로 미정부 관보열람결과 확인됐습니다 

2011년 1월 25일자 미정부 관보에 따르면 미 재향군인청은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에 대한 피해보상 범위를 1968년 4월 1일부터 1971년 8월 31일까지 비무장지대에 근무했던 미군으로 확정하고 이 규정은 30일뒤인 2월 24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재향군인청은 1월 25일자 관보 4245페이지부터 4250페이지까지 6페이지에 걸쳐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 보상규정 최종한을 게재했습니다

이 관보를 살펴보면 재향군인청은 지난 2009년 7월 24일 관보를 통해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 피해보상규정 입법예고에서 보상범위를 1968년 4월 1일부터 1969년 7월 31일로 제안했으나 의회등의 논의과정에서 연방상하원의원들과 재향군인회등의 의견수렴결과 고엽제 살포 피해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당초보다 2년 1개월 확대한 1971년 8월 31일을 피해보상범위 마지막 일자로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향군인청은 피해보상대상 미군장병의 근무시기 시작시점을 1967년 9월 1일로 하자는 제안은 타당성이 없어 반영하지 않았지만 근무시기 종결시점을 1971년 8월 31일로 확대하자는 제안은 그 시기 근무장병들의 고엽제 노출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최종안에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 종결시점인 1969년 7월 이후에도 심각한 고엽제 피해가 발생할 정도로 고엽제 추가 살포 또는 살포에 따른 위험이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고엽제살포보상 최종입법예고 20110125 관보 -

재향군인청 홈페이지에도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살포에 따른 미군장병들의 피해보상규정이 지난 2월 24일 최종 확정, 시행됏다고 설명돼 있으며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군들의 해당지역 근무기간이 1968년 4월 1일부터 1971년 8월 3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 비무장지대에 근무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국방부 증명서만 발급받으면 별도의 입증절차없이 고엽제 피해검진, 치료, 장애보상금등은 물론 해당장병의 자녀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고엽제 살포기간은 1968년 4월 1일부터 1969년 7월 31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그 이후에도 비무장지대에 고엽제를 살포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미국정부의 피해보상범위 확대가 추가살포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한 조사가 요구됩니다
 
*한국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과정 [1969년 1월 2일 미군사고문단 작성, 'Vegetation Control Plan CY1968' 참고]


* 미 재향군인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