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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3.02.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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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 폭등탓에 홍콩증시 상장업체 대주주 한국인들 들통, 국세청 역외탈세추적팀 바빠질듯

2013/02/24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9년연속적자 홍콩상장업체에 투자추진, 왜!왜!왜! - 지난해 수입 16억,순손실이 무려 550억[홍콩증시 공시원문]

2013/02/24 - [분류 전체보기] - 홍콩에도 김종훈 테마주-키스톤글로벌 폭등하자 만년적자회사 갑자기 대량거래

 

해외직접투자를 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거주자

(해외이주 수속 중이거나 영주권 등을 취득할목적으로 지급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는 제외)는

해당 외국환은행에 해외직접투자신고를 한 후 해외투자를 하여야 합니다.(외국환거래규정 제9-5조 제1항)

신규 사업 신고(외국환거래규정 제9-5조 제1항)
- 해외직접투자를 신규로 하고자 하는 경우
- 기존 해외사업에 대한 증액투자신고도 신규 사업 신고에 준함

투자후 사후관리만 하면 됩니다.

투자자금이 송금이 되면 신고한 내용대로 사용되는지에 대해 신고한 은행에서 사후관리가
있으며 사후관리 절차는 OIS(www.ois.go.kr, 해외진출정보 시스템)를 참고하세요

국내투자자가 기 설립된 현지법인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고자 하는 경우 해외
투자
방법 중 “외화대부채권취득”의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화대부
채권의 투자는 현지법인 지분취득 후 또는 증권취득과 동시에 반드시 금전으로
하여야 하며, 그 상환기간도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외화대부채권취득”의 방법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자는 “외화증권취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정거래외국환은행에 해외직접투자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다만 “외화증권취득”의 경우와
다른 것은 금전을 빌려주는 국내 투자자와 금전을 빌리고자 하는 현지 법인간에 대부금액·
이율·상환조건 등을 명시한 대부계약(LoanAgreement)을 작성하여야 하는 점입니다(외국환
거래업무취급지침 제9장 제1절 추가제출서류).

이외에 해외직접투자신고에 필요한 서류인 해외직접투자신고서·사업계획서·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외국환거래업무취급지침 제9장 제1절 공통제출서류, 추가
제출서류).

신고 후에는, 신고서 원본을 지정거래외국환은행에 제시하여 신고한 금액을 송금하고, 송금
후 즉시 관계증빙을 첨부하여 신고은행에 보고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초 계약한 상환계획에
맞추어 원리금 상환이 이루어져야 하며, 원리금 회수 시에는 즉시 신고은행에 동 사실을
보고하여야 합니다.

분류없음2013.02.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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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처남 정크리스토퍼영씨가 지난 2008년 5월 자신이 대표로 있던 유리와이드를 부채 백73억원등을 인수사가 대신 상환하는 조건으로 현금 25억원에 매각했으나 부채중 최소한 57억원은 정씨 자신과 정씨자신이 대표인 또 다른 회사가 채권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튬전지 생산회사로 2006년 12월 설립된 유리와이드주식회사는 2008년 5월 20일 미국회사인 셀가드의 자회사 폴리포르인터내셔널에 매각됐으며 매각당시 대표이사는 현 키스톤글로벌 대표이사인 정크리스토퍼영씨였습니다.

 

폴리포르인터내셔널이 지난 2008년 5월 28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유리와이드주식매입계약서'에 따르면 양사는 5월 14일 계약서에 서명한뒤 5월 20일 계약 집행을 끝마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계약서에 따르면 유리와이드의 전체주식가격은 2백35억원이지만 매입사가 변제할 부채 백73억6천여만원을 제외하고 운영비[estimated working capital 임금등 회사가 유지되는데 필요한 비용]를 뺀 25억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2백35억원 가치이지만 부채빼고 인수때까지 운영될 경비 37억원상당을 제외하고 남은 돈 25억원에 주식 전량을 넘기는 게약입니다.

 

유리와이드[현재 셀가드]의 2008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2008년당시의 회사 부채중 단기부채 53억원중 전북상호저축은행 6억원을 제외하면 대주주인 정크리스토퍼영씨 본인의 채권이 29억원, 정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유리이에스가 18억원등 정씨와 정씨관계사의 채권만 47억원에 달했습니다.

 

또 장기부채중 산업은행 채권 백억원을 제외하고 전환사채 10억원도 유리이에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수회사가 상환하는 채권 백73억원중 정씨와 정씨관계사 채권이 적어도 57억원에 달하는 것입니다.

 

정씨와 정씨관계사는 유리와이드를 매각하면서 채권 57억원이상을 회수한 데 이어 현금 매각대금 25억원중 지분만큼 자신들의 몫을 받았습니다.

 

유리와이드주식중 유리이에스의 지분이 20%[유리이에스 2008년 감사보고서]여서 유리이에스가 5억원을 받았고 정크리스토퍼영씨를 포함해 16명의 주주가 지분에 따라서 20억원을 나눠가졌습니다.

 

유리와이드가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2008년부터 시작돼 정씨의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씨에게 배당된 현금매각대금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정씨와 정씨관계사는 부채 57억원을 돌려받은데다 유리이에스의 지분에 따른 현금매각대금 5억원등 최소한 62억원을 챙겼으며 정씨가 유리와이드의 대주주였음을 감안하면 그 돈은 더 늘어납니다.

 

인수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주식매매계약서에서 유리와이드 회사측 서명자는 대표이사인 정크리스토퍼영씨이며 유리이에스등 주주 17명의 서명도 정씨가 위임장을 받아 모두 대리서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는 이 회사외에 유리이에스가 상장폐지되기 직전에도 자신과 부인의 주식을 매각해 손해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다른 주주들로 부터 민사소송을 당한 상황입니다.

 

유리와이드 2008년 감사보고서 유리와이드 2008년 감사보고서

미증권위원회제출 주식매입계약서중 유리와이드측 주주서명 미증권위원회제출 주식매입계약서중 유리와이드측 주주서명

김종훈 처남 유리와이드 주식매각계약서 미증권거래위원회 제출서류 안치용 by

김종훈처남 유리와이드 2008 감사보고서 안치용 by

분류없음2013.02.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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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5일 [광산생산량등 삭제]

[AFTER]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5일 석탄생산량 삭제 [AFTER]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5일 석탄생산량 삭제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처남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키스톤글로벌이 관계회사 미국광산의 연간생산량을 최소 20배에서 40배까지 뻥튀기한 사실이 들통나자 홈페이지에서 관련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 22일까지 자사홈페이지의 사업영영중 광산부분에서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소재 키스톤 인더스트리가 운영하고 키스톤글로벌이 판매권을 가진 광산이 6천에이커규모로 지난 2001년도부터 생산을 시작해 연간 최대 6백만톤의 점결탄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러나 25일 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의 해당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키스톤글로벌은 광산에 대한 설명중 세째줄 '이 광산은 약6천에이커의 광산으로 2001년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연간 최대 6백만톤의 점결탄을 생산합니다'라는 대목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이 이처럼 광산이 6천에이커에 달하며 연간 6백만톤을 생산한다는 문구를 삭제한 것은 키스톤글로벌이 생산량을 적게는 20배에서 많게는 40배까지 뻥튀기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장업체가 홈페이지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알릴 경우 사기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됩니다.

 

시크릿오브코리아는 지난 22일 연방 노동부 확인결과 이 광산의 정식이름은 'S 11 KEYSTONE SURFACE MINE' 즉 S11 키스톤 노천광산으로 지난 2011년 생산량이 15만톤으로 키스톤글로벌 주장의 40분의 1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었습니다 .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미국광산 연간생산량 20-40배 부풀려 [미연방노동부 생산량 통계]

 

특히 이 광산에서 석탄이 채굴된 2001년이래 11년간의 전체 생산량을 모두 합쳐도 키스톤글로벌이 주장하는 연간 생산량에 미치지 못했으며 노동부는 지난해 4분기 현재 광부 15명, 사무실 직원 1명등 모두 16명이 근무하는 광산이라고 밝혔습니다.

 

석탄거래시세를 매주 고지하는 연방 에너지부가 지난주 점결탄이 1톤에 68달러정도에 거래됐다고 밝힌 점을 감안하면 이 광산이 연 15만톤을 생산해봤자 매출이 천20만불, 백억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광산의 채굴권자이자 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 톰 스콜씨가 사장인 키스톤인더스트리스가 이 광산이 존재함에도 광산업자들을 찾아다니며 석탄을 매입했고 지난해에는 석탄매입계약을 체결했다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는 점도 자체 석탄채굴량이 미미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미국회사, 석탄매입계약 불이행으로 피소[소송장 원문]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김종훈테마주로 분류돼 닷새동안 1805원에서 3320원으로 84%가 폭등했던 키스톤글로벌은 어제도 장중 한때 3720원까지 올랐다가 전날보다 5원내린 3315원에 마감됐습니다

 

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2일 [광산생산량등 삭제전]

[BEFORE]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2일 석탄생산량 20배-40배 뻥튀기내용[BEFORE]키스톤글로벌 홈페이지 2013년 2월 22일 석탄생산량 20배-40배 뻥튀기내용

분류없음2013.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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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1]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처남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키스톤글로벌의 주가가 연일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가 9년연속적자를 기록한 홍콩증시 상장업체에 투자를 추진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최근 플로리다잭슨빌터미널신축공사 참여설, 3억3천만달러에 미국광산인수설등에 힘입어 폭등하고 있지만 감독기관이 조회공시를 요구하면 회사측은 '협상중'이라고만 공시, 사실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어서 홍콩상장업체 주식매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도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홍콩증시 상장업체인 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SIBERIAN MINING GROUP COMPANY LIMITED, 시베리안마이닝그룹. 홍콩증시 코드 1142]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키스톤글로벌에 신주 4천2백만주를 백40만달러에 매각한다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서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공시자료및 주주용 위임장 원문 하단파일로 첨부]

 

공시에 따르면 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12월 19일 이 회사와 백40만달러 대여계약 [자료 2] 을 체결한뒤 지난달 8일 이 돈을 주식과 바꾸는 주식청약계약 [자료 1] 을 맺었으며 1주당 0.26홍콩달러로 계산, 모두 4천2백만주의 신주를 배당받게 됩니다. [자료 3]

 

키스톤글로벌은 이미 이 회사 지분 2.6%에 해당하는 천백만주의 주식을 보유중인 것으로 기재돼 있어 오는 28일 임시주총 승인을 받으면 모두 5천3백만주, 이 회사 지분의 10.47%를 보유하게 됩니다.[자료 4]

 

키스톤글로벌이 2.6%의 지분을 언제 매입했는지는 공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2월 5일 대주주현황에 키스톤글로벌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때부터 지난 2월 7일 사이에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보유량과 신규물량을 감안하면 키스톤글로벌이 이 회사에 투자한 돈은 약 백79만달러, 한화 약 20억원으로 추산됩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22일 종가기준 0.32 홍콩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억3천5백만홍콩달러로 미화 천7백55만달러, 한화 약 189억원 규모입니다.

 

지난 2002년 11월 8일 론텍스라는 이름으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이 회사는 직물회사였으나 지난 2009년 5월 26일 임호석씨가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시베리안마이닝으로 상호를 바꾸고 시베리아광산개발을 주업종으러 변경했습니다.

 

2013/02/25 - [분류 전체보기] - 김종훈 처남, 유리와이드 부채상환조건 25억에 매각 - 알고보니 부채 57억은 정씨및 정씨관계사가 채권자[미sec제출 계약서 원문]

2013/02/25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석탄생산량 수십배 뻥튀기 들통나자 홈페이지서 관련내용삭제[before & after]

2013/02/25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투자추진 만년적자 시베리아광산개발업체,키스톤멈추자 거래량 50분의 1로 급감

2013/02/24 - [분류 전체보기] - 홍콩에도 김종훈 테마주-키스톤글로벌 폭등하자 만년적자회사 갑자기 대량거래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미국광산 연간생산량 20-40배 부풀려 [미연방노동부 생산량 통계]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미국회사, 석탄매입계약 불이행으로 피소[소송장 원문]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김종훈처도 키스톤글로벌 주요주주 유리웍스에 30억원 빌려줘[김종훈 3]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미국회사 부사장이 김종훈 장인 정인용씨[김종훈2]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주가급등 키스톤글로벌 미국지사는 김종훈소유주택 [김종훈1]

자료 출처 : 직접 들어가셔 확인해 보시면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베리안 2월 7일 공시자료 http://siberian.todayir.com/en/circulars.php

시베리안공시 재정보고서 http://siberian.todayir.com/en/reports.php / http://www.ilinkfin.net/siberian_mining/

홍콩증시 http://www.hkex.com.hk/eng/invest/company/quote_page_e.asp?WidCoID=1142&WidCoAbbName=&Month=1&langcode=e

시베리안 결산등 비지니스위크 http://investing.businessweek.com/research/stocks/snapshot/snapshot.asp?ticker=1142:HK

SIBERIAN MINING GROUP COMPANY LIMITED 나 HK1142 를 구글등에 입력하시면 수많은 증시전문기관의 분석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산월이 매년 3월말인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결산공고에서 매출은 미화 백50만달러, 16억원에 불과한 반면 당기 순손실은 미화 5천백40만달러, 한화 5백5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자료 5]

 

홍콩증시 상장이후 지금까지 증시에 보고된 이 회사 재무재표를 모두 확인한 결과 이 회사는 상장 첫해 42억원, 그 다음해 20억원등 2년간만 흑자를 기록했을 뿐 그뒤 2005년부터 2012년 3월결산때까지 8년간 연속적자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료 6]

 

특히 시베리아광산개발업체로 변신한 첫해인 2010년 결산때 적자는 무려 천3백54억원, 2011년에도 백8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적자폭도 이전보다 적게는 수십배에서 수백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 기간중 매출은 2010년 20억, 2011년 25억, 2012년 16억원에 그쳤으며 그나마 주수입원은 광산등이 아니라 디지털TV 관련 수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회사가 지난해 12월 보고한 2012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의 실적은 더욱 악화됐습니다. 이 기간중 매출은 석탄중개수수료, 그것도 한국에서의 중개수수료 5억원에 불과한 반면 순손실은 4백1억원를 기록, 적자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급증했습니다. [자료 8]

 

이 회사가 유일하게 강조하는 것은 시베이라의 광산개발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2009년 11월 26일 시베리아광산개발회사의 지분 30%를 9백49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시베리아의 케메로보지역에 광산개발권을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2010년 7월 24일 아직 광산개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며 투자에 유의해 달라고 공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회사는 전문기관 조사결과 시베리아광산의 2지역[LOT2]의 석탄매장량이 최소 2억5천5백만달러에서 최대 5억5천8백만달러, 즉 최소 2천7백46억원에서 최대 6천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봄 처음으로 광산에서 기초작업을 시작했다고 증시보고서를 통해서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지하 3천2백70미터까지 6개의 구멍을 뚫었다고 하며 6개월일정이었으나 공기가 1개월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올봄에도 날씨가 풀리면 또 다시 작업을 해서 6천미터까지, 내년 봄에 지하 9천미터까지 구멍을 뚫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러시아 광산 채굴권은 내년 12월 31일 만료됩니다. 이 회사는 이변이 없는 한 채굴권 연장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료 7]

 

이 회사는 또 콜럼비아 광산개발을 위해 지난 2011년 8월 11일 SK네트웍스와 MOU를 맺고 실사에 나서기로 했지만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결국 양측이 합의하에 MOU를 취소, 개발이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키스톤글로벌이 일부 주식을 매입하고 추가 매입을 추진중인 회사는 홍콩증시 상장업체이긴 하지만 적자가 9년째 계속됨에 따라 일반투자자들의 거래는 미미했습니다.

 

이 회사 발행주식은 4억2천여만주에 달하지만 실제로 지난 2월중 나흘간은 단 한주도 거래되지 않을 정도로 사실상 거래가 없다가 키스톤글로벌이 폭등하기 시작한 지난 19일부터 3백만주이상이, 특히 지난 22일에는 8백68만주가 거래되는등 이상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재미난 것은 이 회사 사장이 한국인인 것은 물론 투자자들중에도 한국인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키스톤글로벌외에도 김철 원앙산업 사장과 원앙산업도 모두 합쳐 백40만달러, 4천2백만주의 신주를 배당받게 되며 김철씨가 7.2%의 주식을 갖고 있는 마스터 임팩트사도 이미 이 회사 주식의 14.6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5월 26일 론텍스를 시베리안 마이닝으로 이름을 변경함과 동시에 대표이사를 맡은 임호석씨도 자신의 또 다른 회사인 시베리아 광산개발회사, 골드윈매니지먼트사명의로 주식 2.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 회사 주식 9.8%를 보유한 스카이라인 메리트도 한국인 박승호씨 소유의 회사이며 이외에 애크미 퍼펙트등의 주주도 한국인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이들 대주주를 모두 합친 지분이 무려 46%에 달하며 오는 28일 신주배정을 마치게 되면 55%를 차지하게 돼 사실상 한국인들이 좌우하는 회사입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최근 대량거래가 터진 이 회사의 대주주 보유 물량입니다. 대주주보유물량이 많다는 것은 대주주 몇명만으로도 쉽게 거래물량등을 늘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 지난해 2월 22일 Independent Non-executive Director 로 임명된 조민제씨는 법무법인 시공의 조민제변호사로 확인됐습니다.[자료 9]

 

그렇다면 키스톤글로벌은 왜 9년간 연속적자행진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이 거의 없는 명목상의 홍콩 상장회사에 투자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광산업체인 키스톤글로벌이 광산을 찾아나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흔히들 광산에서 금이나 석탄을 발견했을때 노다지를 찾았다고 합니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2024년정도까지 시베리아광산에서 매장량 중간추정치만큼이라도 석탄이 채굴된다면 키스톤글로벌은 괜챦은 투자를 한 셈이 됩니다.

 

그러나 키스톤글로벌의 대주주들은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더라도 20억원이라는 투자금이 아깝지 않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의 시가총액은 5백억원대에서 불과 엿새만인 지난 22일 9백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평균 잡아 하루에 백억원씩 늘어난 셈입니다. 주가가 오를 수록 시가총액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대주주의 평가익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됩니다.

 

지난 22일 현재 시가총액이 약 9백10억원이기 때문에 내일 상한가가 된다면 하루에 백30억원이상이 늘어나고 그 다음날 상한가가 된다면 백50억원이상이 증가합니다.. 만약 투자대상업체의 경영실적등 투자수익성은 고려하지 않고 '키스톤글로벌 시베리아로 진출' '키스톤글로벌이 드디어 시베리아로 간다' 라는 식으로만 알려져서 하루 이틀만 상한가를 친다면 투자액 20억원을 모두 잃어도 큰 돈을 버는 장사인 것입니다.

 

아마도 시베리안마이닝의 임시주총이 열리는 28일을 전후해서 한국에서 펼쳐지려던 그림이 바로 이런 그림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키스톤글로벌의 공시내용을 보면 끊임없이 감독당국은 '풍문에 대한 조회'롤 요청하고 키스톤은 '검토중, 진행중'이라는 답변을 반복하며 불공정공시라는 감독당국의 주의도 심심챦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눈을 부릅뜨게 됩니다.

 

또 대표를 맡고 있는 김종훈 후보자의 처남 정크리스토퍼영씨가 유리웍스, 유리와이드, 유리이에스등을 경영하면서 보여준 행적도 키스톤글로벌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베리안마이닝 키스톤글로벌 주식배정 공시 by

 

시베리안마이닝 주주총회위임장 by

[자료 2]

 [자료 3]

[자료 4]

 [자료 6] 시베리안마이닝 2007년도 보고서 79페이지 및 2012년도 보고서 109페이지, 5년간 손익계산서

[자료 7] 

 [자료 8]

[자료 9]

 

시베리안마이닝그룹 재정보고서 2012 안치용 by

분류없음2013.02.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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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 시베리안마이닝그룹 hk1142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 시베리안마이닝그룹 hk1142

http://finance.yahoo.com/q/pr?s=1142.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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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연속적자로 거래가 거의 없던 홍콩증시 상장업체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후보자의 처남이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키스톤글로벌의 폭등에 때맞춰 갑자기 대량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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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회사는 키스톤글로벌이 백40만달러어치의 주식매입을 추진중인 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 [시베리안마이닝그룹, 홍콩증시 상장업체, 코드 1142]로 시베리아광산을 개발한다는 회사이지만 지난 9년간 연속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는 한국인인 임호석씨가 대표이사이며 대주주 대부분이 한국인인데다 대주주의 지분이 무려 46%에 달하는 반면 사실상 거래가 거의 없던 상태였기 때문에 갑자기 대량거래가 터진 것은 이상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베리안마이닝은 이달 들어 키스톤글로벌 폭등직전인 지난 18일까지는 12영업일동안 나흘간은 거래가 단 한주도 없었고 나머지 8영업일 동안에도 최저 만2천주에서 최대 6678백주에 그쳤습니다.

 

현재 이회사 주식이 422백여만주인 점을 감안하면 만2천주거래는 전체 주식의 0.00003%, 6678백주거래도 전체의 0.0016%에 불과하며 이는 사실상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회사의 거래량은 키스톤글로벌이 첫 상한가를 기록한 다음날인 19일 전일보다 10배 늘어난 324만주가 거래된데 이어 20일은 498만주, 21일은 391만주의 대량거래를 시현했습니다.

 

또 지난 22일에는 무려 870만주가 대량거래돼 18일과 비교하면 거래량이 무려 25배나 늘어났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18 0.29홍콩달러에서19일과 20 0.33홍콩달러, 21 0.31홍콩달러, 22 0.32홍콩달러로 종가는 약 10% 오른데 그쳤지만 장중에는 0.35홍콩달러까지 20%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동안 키스톤글로벌은 나흘간 상한가, 닷새째에도 5%이상 오르는등 폭등세를 보였습니다.

 

시베리안마이닝이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이상할 정도로 키스톤글로벌과 유사한 거래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갑자기 이 회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래가 거의 없는 주식인 점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누군가 이 회사 주식을 집중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기존보유자들은 거래가 없던 주식에 사자는 사람이 생기고 주가가 10%정도 오르자 이를 내다판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회사 대주주들은 대부분 한국인이거나 이들 한국인들이 소유한 법인인 점을 감안하면 키스톤글로벌이 이 회사 주식 백40만달러 매입을 추진한다는 점과 한국에서 키스톤글로벌이 폭등한 것을 아는 한국인들이 이 회사 주식을 대량매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주주 지분이 46%에 달할 정도로 대주주 보유물량이 많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 할 대목입니다.

 

 

또 키스톤글로벌의 주식매입추진이 공시를 통해 알려졌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거의 관심이 없던 회사였음을 감안하면 이를 집중매집한 한국인은 회사내부사정에 정통한 사람들로 추정됩니다.

 

 

한국에서 주가가 폭등한 회사의 대표이사가 장관 후보자의 처남이고 이 회사가 매입하려는 주식이 시베리안마이닝이라는 사실이 일반투자자에게 알려진다면 주가가 오를 수도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 시베리안마이닝그룹 hk1142서백리아광업집단유한공사, 시베리안마이닝그룹 hk1142

 

그러나 이 회사의 경영실적은 부진하기 짝이 없습니다.

 

 

2002 11월 홍콩증시에 상장된 이 회사는 상장당시는 론텍스란 이름의 의류관련회사였으나 2009 5월 임호석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시베리안마이닝으로 회사이름을 바꾼뒤 시베리아 광산 개발을 주업종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한국인들이 홍콩증시에 상장된 의류회사를 인수, 광산업으로 변경해 우회상장에 성공 했지만 4년이 다돼가도록 러시아에 채굴권이 있다고 주장할 뿐 광산개발 실적이나 매출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상장은 돼 있지만 거래가 거의 없었던 것입니다.

 

 

특히 홍콩증시 상장뒤 2003년과 2004, 2년을 제외하고는 2013년까지 [3월결산법인이며 2013년 전반기에 해당하는 2012년 4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이 2012년 12월에 발표됐으며 순손실폭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더 커짐] 9년간 연속적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15억원에 순손실은 554억원에 달하는등 매년 엄청난 규모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매출은 광산개발, 석탄판매등이 아니라 디지털TV부문, 석탄매매 중계수수료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스톤글로벌이 김종훈테마주로 분류되면서 폭등하자 키스톤글로벌이 주식을 매입하려는 9년연속적자 업체의 주식도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실적에서 보듯 9년연속적자인데다 시베리아에서 광산개발을 한다고 주장함에도 3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석탄매출이 전무한데다 키스톤글로벌 또한 사업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키스톤글로벌이 주식을 산다고 해서 이 회사 주가가 폭등할 지는 의문입니다.

 

 

재미난 것은 키스톤글로벌과 시베리안마이닝은 두회사 모두 경영이 어려운 증시 상장기업을 인수해 우회상장했다는 점, 두회사 모두 광산개발을 주장하지만 아직은 석탄을 사와서 파는 석탄중개상이라는 점등이 닮은 꼴입니다.

 

 

어쨌거나 한국은 물론 홍콩에서까지 김종훈테마주, 광산개발을 주장하는 우회상장주들의 이상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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