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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ISSUE2009.12.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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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를 통해 유럽연합 EU가 트위터등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감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미국 시민단체등이 미 법무부등을 상대로 이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하는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EFF) 과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버클리의 로스쿨등은 어제
미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북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송피고는 국방부,법무부,국토안보부, 재무부, CIA,
국가정보국등 6개 정부기관입니다

시민단체등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정보자유화법[FOIA]에 의거해 10여차례에 걸쳐 정보제공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데 따른 것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지난 10월 5일 위키리크가 유럽연합에서 INDECT라는 쇼셜네트워크 정보수집시스템을 가동중
이라는 비밀문건을 전격 공개하자 미국에도 이같은 시스템이 존재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INDECT컨소시엄은 자연어 검색시스템 [NPL]등을 이용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마이스페이스등의
사용자 정보를 추출하는 것은 물론 이들간의 채팅, 친소관계등을 파악해 대테러정보등을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여러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정부기관들이 이들 소셜네트워킹사이트를 정보수집용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다른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며 정보수집범위와 방법등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민단체의 정보공개요청 대부분은 아무런 답변도 없이 묵살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 US마샬국,
육군등은 그같은 소셜네트워크 정보수집시스템이 없다는 간단한 답변만 보내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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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Surveillance Of Social Networks Challenged

Policies governing the usage of social network data remain unclear at many government agencies.

By Thomas Claburn,  InformationWeek
Dec. 2, 2009
URL: http://www.informationweek.com/story/showArticle.jhtml?articleID=222000383

The U.S. government's use of social networks as an investigatory tool is being challenged by two legal advocacy organizations.

On Tuesday, The 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EFF) and the Samuelson Law, Technology, and Public Policy Clinic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School of Law filed a lawsuit against six government agencies seeking to force the disclosure of policies governing the use of social networking sites for investigations, data-collection, and surveillance.

The lawsuit follows over a dozen Freedom of Information Act (FOIA) requests seeking this information from the Department of Defense,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he Department of Justice, the Department of Treasury, the Central Intelligence Agency, the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nd other agencies.

Many of these FOIA requests went unanswered.

The complaint cites various media reports about how government agencies have used social networking sites like Facebook and MySpace, along with social video sites like YouTube, to investigate people and catch criminals.

"Although the Federal Government clearly uses social-networking Web sites to collect information, often for laudable reasons, it has not clarified the scope of its use of social-networking Web sites or disclosed what restrictions and oversight is in place to prevent abuse," the complaint states.

In a phone interview, James Tucker, a member of the Samuelson Law, Technology, and Public Policy Clinic, said, "We just want to make sure people are aware that this is how this information could possibly be used by their government."

Several agencies and organizations have responded to the FOIA requests, notably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he U.S. Marshals Service, and the Army, all of which said they had no relevant documents about using social networks as an investigatory resource, according to Tucker.

Surveillance and intelligence gathering from the Internet and social networks is not just an issue in the U.S.

In early October, Wikileaks published a document from the European INDECT Consortium that describes a system designed to mine Web logs, social networks, online forums, and news reports, and to use that data to generate electronic dossiers detailing online individuals and their links to one another.

http://www.informationweek.com/shared/printableArticle.jhtml;jsessionid=4OHBPRJ21VZOXQE1GHOSKHWATMY32JVN?articleID=22200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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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_networking_FOIA_complaint_final -
분류없음2009.11.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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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Influential Websites in the World: Wikipedia #1, Twitter #4 With a Bullet

Written by Richard MacManus / November 24, 2009 8:10 PM / 22 Comments

A year ago we profiled an oddly-named service called ://URLFAN, which we concluded was a good 'Influence Index' for the Web. ://URLFAN ranks websites by popularity, based on blog mentions. Unlike analytics services like Alexa or Compete, ://URLFAN doesn't measure website traffic. It's similar to Technorati, only ://URLFAN ranks all websites and not just blogs.

We noted in our original review that ://URLFAN's ranking list will inevitably be biased towards users of social media - and in particular bloggers. That's a relatively small proportion of the world, however we think it's still a useful index because social media users are highly influential. With that in mind, which websites are currently ranked the most influential on the Web?

://URLFAN is, as we write this, "currently ranking the popularity of 3,783,534 websites by parsing 302,023,552 blog posts from 5,948,937 blog feeds."

The list below is ://URLFAN's all-time top 10. The number in brackets to the right of each item is last year's top 10 ranking (Nov '08).

#1. en.wikipedia.org (1)
#2. youtube.com (3)
#3. flickr.com (2)
#4. twitter.com (9)
#5. google.com (4)
#6. myspace.com (6)
#7. facebook.com (-)
#8. imdb.com (5)
#9. nytimes.com (7)
#10. apple.com (8)

There is one new entrant, Facebook at #7. washingtonpost.com moved out of the top 10, dropping from #10 last year to #12 this year.

Twitter is the biggest mover, up 5 places to #4.

Wikipedia is still the most cited website on the Web, for social media users and bloggers. YouTube and Flickr, two oft-used media sharing services, occupy the next two spots.

Last year we noted that there were 10 independent blogs in the top 100, including ReadWriteWeb. There are the same number this year, with a couple of new entrants. Here is the blog list circa November '09, again with last year's rank bracketed:

#23 techcrunch.com (#25)
#26 huffingtonpost.com (#32)
#33 engadget.com (#28)
#37 boingboing.net (#29)
#39 gizmodo (-)
#41 mashable.com (#91)
#53 arstechnica.com (#50)
#60 lifehacker.com (#63)
#78 readwriteweb.com (#97)
#93 smashing magazine (-)

Finally, what's new at ://URLFEED this year? You guessed it, a Real-Time Web feature! The site has introduced a Real-time Buzz Radar, which tracks buzzwords in the blogosphere. 'Chrome OS' is number 5 on the list currently, on the back of Google's Chrome OS event last week.

://URLFAN isn't a perfect measure of influence - you could easily argue that Google's PageRank is far better. However we continue to like the concept and we believe it's an accurate and up-to-date reflection of influential websites on the Web.

기타2009.09.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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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cstoc.com/docs/document-preview.aspx?doc_id=9642653
2009년 1월 12일 포브스 아시아에 보도된 가장 성공한 재미동포 25인 기사를 요약해 봅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만큼 객관적으로 선정됐고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서툴러 간단하게 요약하고 원문을 첨부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장도원 : 의류업체 포에버 21창립 지난해 매출 18억불


스티브 김 :
자일란사장


지영석 :
엘스비어 부사장 47세 뉴욕
15살 때 이민와 프린스턴대학을 3년만에 졸업하고 아메리 칸익스프레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취득

세계적인 출판사 인그램북에서 COO로 재직하며 전자책분야의 개척자로 불리는 파이팅 소스사를 설립, 그이후 랜덤하우스의 사장, 랜덤하우스 아시아 사장. 과학분야 출판사 엘스비어 재직, 2005년 프린스턴대학 이사 취임
1,5세 2세들과 함께 KOREAN AMERICAN COMMUNITY FUND [KACF] 를 설립,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제이슨 전 : 로커스 텔리커뮤니케이션 창립자겸 사장,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삼성전자 아메리카에 재직하다 미국 소수민족시장을 겨냥한 선불카드와 선불휴대전화를 공급하는 로서크 텔리커뮤니케이션 설립, 대형할인점인 베스트바이와 패밀리달러를 비롯해 미전역 10만개 영업점을 개척, 2007년 매출 377백만달러 달성

한상기 : 한국어방송 THE KOREAN CHANNEL 창립자겸 사장, 뉴욕 칼리지포인트 55
지난
1985년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어 케이블방송을 설립해 현재 뉴욕 뉴저지지역 60만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함, 미국 최초 24시간 한국어방송이기도 한 TKC를 설립한뒤 한인이민자의 정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 로널드 레이건, 지미 카터, 힐러리 클린턴 등이 수상한 최고 권위의 영예인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
1993년 한국이 케이블 방송을 설립한 당시 문화공보부의 자문역으로 케이블법안 입안에 큰 기여를 함.

한상기사장은 실력있고 화통한 의리의 사나이로 어려움에 처한 후배등 남을 돕는데 1등. 뉴욕에서는 그늘이 넓은 남자로 통함
'식사대접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인정이 넘치고 해병대 의장대 출신으로 훤칠한 키에
개그맨 뺨칠 정도의 유머실력, 거기다 촌철 살인을 겸비한 남자
 


빌 황 :
타이거 아시아 매니지먼트 사장, 뉴욕 맨해튼 40. 고등학교 재학중 미국으로 이민온 1.5세로 카네기 멜론 경영대학원을 졸업한뒤 페레그린증권과 현대증권등에 재직하다 1996년 줄리안 로버트슨 타이거 매니지먼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함, 그후

5년뒤인 2001년 헷지펀드회사인 타이거 아시아 매니지먼트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중순현재 자산운용규모가 80억달러에 달함 퓰러신학대학교 이사


황혜경[
셀리] 핑크베리 공동창업자 로스앤젤레스 34 & 영리 44

지난 2005년 로스앤젤레스 헐리웃에서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즌 요구르트업체 핑크베리를 창. 매주 백군데 가량의 프랜차이즈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스타벅스에 넘김


데이빗 김 :
위키드 패션 창립자겸 사장, 포트리 뉴저지 54
1991
년 도회풍의 신세대를 겨냥한 의류 업체 위키드 패션을 설립하고 사우스 폴’’올아즈등의 브랜드를 전국에 유행시킴 위키드패션의매출액은 10억달러, 그의 친동생도 부사장으로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음.


데이빗 김 프레시 엔터프라이즈 대표 캘리포니아 사이프레스 39
1990년 보험업에 첫발을 디딘뒤 2002년 슈퍼마켓 스위트 팩토리를 인수, 미국전역에 백개체인으로 늘림 현재는 백35개의 시내본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음

2006년 외식업체 웬디스 인터내셔널로부터 바자 프레시를 인수,현재 3백개 매장을 가지고 있음, 종업원은 22백여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17천만달러


김도우 금융업종사자 뉴욕 맨해튼 45

메릴린치 글로벌마켓과 투자은행그룹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월스트릿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나이, 2006년 연봉이 37백만달라. 2007 5월 은행을 떠나 헷지펀드회사인 다이아몬드레이크 투자 그룹을 설립했으나 금융위기로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그는 월스트릿이 최악의 구렁텅이로 빠지기 전에 메릴린치를 떠난 행운의 사나이


제임스 제이 킴 암코테크날러지 사장,
아리조나주 챈들러, 72 1955년 미국에 왔으며 한국인 최초의 십억달러대의 부자, 법대를 졸업한뒤 그의 부인이 설립한 아남전자의 미국법인 암코에서 세일즈를 담당했으며 1998년 상장시킴으로서 엄청난 돈을 벌게 됨, 1977년 전자제품뷰티크를 서립한뒤 2004 14억달러를 받고 게임스톱에 넘김


정 김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소장,
뉴저지 머리힐

통신부품연구업체 유리시스템을 1998 10억달러를 받고 세계적인 통신업체 루스트에 매각, 2001년부터 메릴랜드대 교수로 재직하다 2005년 벨연구소 소장이 됨


존 와이 킴 뉴욕라이프인슈어런스 총괄부사장 뉴욕 맨해튼 48

푸르덴셜보험회사에서 은퇴연금부문 사장을 맡고 있다 뉴욕라이프인슈어런스에 조인한뒤 미국내 13개 지사 천5백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며 24백억달러의 투자자금을 운용함, 유명한 경제재정분석가로 TV토론등의 단골 패널로서 수백만명의 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


김민정 나라은행 행장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49
세 대학을 졸업한뒤 은행의 말단 출납원으로부터 시작해 행장에 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의 여인. 1미터 70이 넘는 훤칠한 키의 미인으로 1989년 설립된 자산 26억달러규모의 한국계 은행인 나라은행의 최고경영자, 미국내 21개 지점과 6개의 대출사무소를 운영함


율 구 구매뉴팩츄어링 사장 57

한국에서 부친이 니트웨어업체를 운영한데 착안해 1975년 미국에 봉제업체를 설립, 1978년 자체 공장을 준공해 30여년간 유명브랜드의 청바지를 생산, 한국인 봉제업계의 대부로 통할 정도로 봉제업계의 산증인이며 한벌에 백70달러이상하는 아드리아노 골드슈미트의 파트너업체, 최근에는 캐나다와 유럽등으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네덜란드등에서도 유명선수들을 브랜드화한 스포츠의류를 수출함,종업원 25백명에 13천만달러 매


권일연 한아름 대표 뉴저지 린드허스트 53

재미동포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식품체인 한아름 대표로 1982년 뉴욕에 이민와 미전역에 27개의 대형매장과 5개의 각 지역별 대형 웨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H마트로 바꿔서 미국시장을 공략, 종업원 25백명.

사업초장기 시골 수퍼마켓만한 가게로 시작했고 그의 장모가 수퍼마켓을 지키다 강도의 총에 숨지기도 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동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공급사업을 하다 중동사업이 끝난뒤 미국에 진출, 식료품업에 진출 성공함

브라이언 리 리걸줌 공동창업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37

5백달러를 들고 미국에 온 부모와 함께 11살 때 이민 UCLA를 최우등으로 졸업한뒤 변호사가 됐으며 디로이트 투스에서 일하다 2001년 리걸줌을 공동차업함, 리걸줌은 각종 법률양식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로 이분야의 선두주자로 매년 60%의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백만명의 단골을 확보


데이빗 와이 리: 재미슨서비스 대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의사에서 부동산 전문 투자가로 변신해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회사로 성장시킴. 현재 30억달러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치과의사인 부인과 함께 UCLA 치대에 장학금을 기부함


사이몬 리 STG
대표 59세 버지니아주 레스턴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9년 대학을 졸업한뒤 도미해 통신업체 MCI에서 직장생활을 한뒤 1986IT서비스업체STG를 설립, 1991년 미 국무성으로 부터 비자추적시스템을 수주했으며 2007 2억달러규모의 매출을 올림


백영제 패코철강 대표 캘리포니아 란초 도민구에즈 78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으로 내려온뒤 미국유학길에 올라 고학으로 오레곤대학을 졸업, 그뒤 오하이오에서 토목기사로 일하다 1974년 철강회사 패코를 창립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경철강분야의 미국최대업체로 매출은 13천만달러.

연세대 출신으로 연세대에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철강왕 자서전을 내기도 함

스티븐 승만 리 리브라더스 대표
, 메릴랜드주 하노버 70

1976년 동양식품 수출입을 시작해 북미최대의 동양식품 수출입 및 디스트리뷰터로 성장, 한국 일본 중국에 합작업체를 운영하면서 전세계 백45개국에 한국식품을 수출, 미국내 11개의 대형식품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매출목표가 8억달러
워싱턴과 뉴욕등에 아씨플라자라는 체인 운영

루카스 노 호스트웨이 대표 일리노이 시카고 43

13살 때 이민온뒤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뒤 컴퓨터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아르곤국립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함 1998년 웹소스팅업체인 호스트웨이를 창립, 현재 13개국 60만개도메인의 웹호스팅

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일 75백만개의 전자우편을 처리함


챨리 신 챨리스 그릴 서브 대표 오하이오 콜럼비아 45

13살 때 미국에 온뒤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치즈스테이크를 먹어본뒤 스테이크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심, 오하이오주에서 공부하고 스테이크를 연구한뒤 어머니의 종신보험연금을 빌려 1986년 소규모식당을 창업, 현재 독특한 레서피로 미전역에 4백개 체인점을 운영중이며 회사 수익금의 10%를 자선기관에 기부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매년 백만달러이상을 기부함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경제금융학교수,
포에버 21 부사장 64

미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거시경제학자중의 한사람이며 웰스파고은행의 수석경제분석가로서 경제부기자들의 단골취재소스,닉슨대통령시절부터 미 행정부 경제분야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미국내 최대 한국계은행인 한미은행 행장을 역임


마이클 양 비컴닷컴 대표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마이사이몬에서 처음 실리콘 밸리에서 마이사이먼 이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라선 사업가, 마이사이먼은 한때 최대의  온라인 가격비교업체로 2000년 시넷에 7억달러에 판매됨, 태권도 공인 3단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MBA


기드온 유 페이스북 CFO
팔로 알토 캘리포니아

날이 갈수록 소셜웹에 대한 관심이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 14천만명을 가진 최대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 북의 재정분야 수장,유투브의 CFO도 역임했으며 구글에 165천달러에 매각교섭을 성사시킨 장본인

야후의 재무이사, 수석 부사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스탠포드대와 하버드대에서 수학


KOREAN AMERICAN HANSANGKI ASIA40-44[1]FORBES.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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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진화하고 있다. 오프라인의 덕목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관계와 서로 간의 ‘믿음’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새로운 움직임이 바로 ‘소셜 웹(Social Web)’이다.

○ 인터넷의 진화

지금까지 성공한 인터넷 기업들은 정교한 수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순식간에 정확한 검색 결과를 찾아내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었다. 미국의 구글 같은 회사가 대표적이다. 한국도 NHN 검색 포털 ‘네이버’가 정보를 잘 찾아내는 기술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검색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른바 ‘웹 2.0’이라 불리며 각광을 받았던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하지만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옥석’을 가리기 어려워 고민에 빠졌다.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 창에서 ‘요즘 재미있는 영화’를 치면 불특정 다수의 누리꾼이 ‘지식iN’이라는 코너에 답한 결과가 가장 먼저 검색된다. 이것은 영화사 마케팅팀이 누리꾼을 가장해 답한 것일 수도 있고, 질문한 사람과 취향이 전혀 다른 사람의 답일 수도 있다. 네이버는 검색 결과를 수학적, 통계적 방식으로 찾아낸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정보와 많이 클릭하는 정보가 더 중요한 정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요즘 재미있는 영화’와 같은 정보를 얻으려면 다수의 의견보다는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친구의 의견을 더 신뢰한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서 출발하는 것이 소셜 웹의 원리다.

한국에서 이 정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기업은 SK커뮤니케이션즈다.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같은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모두 사람 사이 ‘관계’에 기반한 서비스다.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에 약 30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다. 전 국민 인맥 정보가 저장돼 있는 셈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1촌들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어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검색해 ‘요즘 재미있는 영화’라는 질문에 ‘1촌들이 재미있게 본 영화’를 찾아 주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편할 계획이다. 이런 식으로 정보를 찾으면 영화사 마케팅팀이 끼어들 여지도 줄고,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의 관심사를 반영하면 정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 실시간의 관계망

소셜 웹의 가능성을 본 다른 인터넷 기업들도 최근 인수합병이나 신기술 개발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NHN은 올해 초 ‘미투데이’라는 작은 벤처기업을 인수했다. 미투데이는 15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로, 2007년 창업 이래 2년 동안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한 회사다. 그러나 NHN은 인수비용으로 22억4000만 원을 썼다. 업계에서는 ‘실시간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NHN의 전략이라고 해석한다. 예를 들어 어제 먹고 싶어 했던 음식과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은 다르다. 이런 시차를 고려해 실시간 관심사에 따른 광고를 할 수 있다면 광고효과는 배가된다. 실시간 관심사를 파악하는 데는 미투데이나 미국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가 제격이다. 사용자들이 150자 이내의 짧은 문장을 하루에도 수차례씩 주고받으며 관심사를 나누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대화 내용이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 ‘신뢰’가 만드는 수익 모델

소셜 웹에서는 ‘신뢰’가 수익의 원천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싸이월드에 ‘투멤’(오늘의 멤버, Today's Member)이라는 코너가 있다. 남녀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소개하는 코너인데, 이곳에 소개된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패션 액세서리 등은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어디서 어떻게 옷이나 장신구를 샀는지 설명하므로 보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향후 쇼핑몰 업체와 제휴해 싸이월드 인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인데, 잘 아는 친구가 추천한 상품이라면 신뢰한다는 소비자들의 마인드를 파고든 것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 같은 관계망 서비스의 ‘신뢰’를 제공하는 대가로 쇼핑몰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선인터넷의 발전도 소셜 웹을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SK텔레콤과 함께 이런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싸이월드의 1촌과 네이트온의 버디가 SK텔레콤 휴대전화 속에서 서로 연결되면 친구들이 즐겨 찾는 커피숍, 좋아하는 서점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등장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기획실 안진혁 실장은 “소셜 웹의 경쟁력은 실제 생활에서 사람들이 맺고 있는 실명과 친분에 기반한 끈끈한 인간관계”라며 “검색되지도, 검색될 수도 없는 이런 정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웹(Social Web):

웹상에서 누리꾼들이 서로 사귀고 의견을 나누는 것을 통칭하는 단어. 싸이월드나 페이스북과 같이 ‘관계 중심’ 사이트와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처럼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취미 중심’ 사이트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웹상 교류와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데 이용되는 웹 2.0 기술을 일컫기도 한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페이스북 사용자 수 2억명
인맥관리 링크드인도 인기▼

■ ‘소셜 웹’ 해외에선

“150억 달러(약 18조6000억 원).”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산정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의 가치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상장도 하지 않았고 이익도 내지 못하는 페이스북의 지분 1.6%를 매입하며 2억4000만 달러를 지불했다. 검색 사이트인 구글도 지분 투자를 하려고 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며 사상 처음으로 대규모 인수전에서 패배했던 일대 ‘사건’이었다.

구글은 전 세계 웹상의 정보들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검색을 이용하는 이용자에 관해선 아는 바가 많지 않다. 반면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의 기분과 생각은 물론이고 관심사, 인간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다. 결국은 웹상의 정보 수집에서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관한 ‘살아 움직이는 정보’ 수집으로 인터넷의 패권이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2004년 하버드대 학생이었던 마크 주커버그가 만들었다. 초기 모델은 대학 신입생들의 사진첩을 온라인으로 옮겨온 버전이었다. 하버드대 학생만을 위해 만들어졌던 사이트가 인근 대학교 학생들도 이용하게 되고 고교생들까지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올해 사용자가 2억 명을 넘어섰다. 2억 명은 전 세계 누리꾼의 5분의 1에 이르는 수치다. 페이스북은 웹상의 좀 더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관계’에 중점을 둔 공간으로 변모해 나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사용해 유명해진 트위터는 웹상의 관계를 ‘실시간’화해 준 단문 블로그의 일종이다. 자신이 뭘 하는지를 올리면 자신을 따르는 친구들(폴로어·follower)에게 그 내용이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고 친구들은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댓글로 달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외에도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 구글이 만든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오쿠트, 인맥 관리 사이트인 링크드인 등도 대표적인 소셜 웹 사이트로 분류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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