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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6.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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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상표권 침해사실이 없다며 법원에 정식반박서류를 제출하고 소송전 화해가 무산됨에 따라 양사가 불꽃튀는 법정소송에 돌입했습니다
[루이비통 제소장-현대차 답변서-법원 소송일정 명령장-현대차 럭서리 광고 첨부]

현대자동차는 데이비스 길버트 법무법인을 변호인으로 선임, 지난달 7일 뉴욕맨해튼소재 뉴욕남부 연방법원에 루이 비통 상표권 침해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래 현대차 답변서 참조]

현대차는 8페이지 분량의 이 답변서에서 한마디로 '현대차는 루이비통의 상표권을 훼손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다'며 법원이 소송을 즉각 기각시켜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현대차는 답변서에서 현대차는 광고제작전 루이 비통의 상표권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다며 이른바 루이비통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럭서리' 광고는 수퍼볼 본게임에 방영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7일 수퍼볼 본게임에 방영된 광고는 럭서리광고가 아니며, 루이 비통이 문제를 제기한 럭서리광고 ['똥 농구공'광고]는 본게임이 아닌 포스트쇼에 1차례 방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12일 루이 비통이 상표권 침해라는 서한을 현대차에 보냈고 현대차는 일주일뒤인 2월 19일 이에 대한 답변을 루이비통측에 보냈으며 그뒤 루이비통이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루이 비통이 지난 3월 1일 뉴욕남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정식 소송서류가 도착된 것은 3월3일이었으며 소송이후 럭서리 광고가 방송된 것은 단 한차례로 3월 7일 제8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때 전파를 탔다고 밝혔습니다 
답변서에는 사실관계만 적었지만 풀어보면 루이 비통의 소송제기나 소송서류 송달이 늦어져 아카데미상 시상식때 럭서리 광고가 불가피하게 한번 방송됐다, 이런 내용을 말하는 듯 합니다

현대차는 답변서에서 상표권 훼손및 침해등에 대해 전면부인했습니다
현대차는 루이 비통의 제소가 첫째 상표권 침해등 제소장 주장 입증에 실패했다, 둘째 공평이용의 원칙 위배, 세째 수정헌법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 침해, 네째 패러디, 풍자, 비판의 자유 침해,다섯째 구체적 피해입증 실패 등의 이유를 내세우며 이 소송을 기각하고 현대측의 변호사 비용등 법률비용을 루이비통이 부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뉴욕남부연방법원 케빈 카스텔 연방판사는 답변서가 제출된 것과 같은 날인 지난달 7일 이른바 CASE MANAGEMENT ORDER, 소송일정 명령을 통해서 원고인 루이비통과 피고인 현대자동차측이 서로 서류와 정보를 교환하는등 소송전 화해를 시도했으나 세틀이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법원 소송일정 명령장 참조]

카스텔 연방판사는 이 명령장에서 오는 10월 15일까지 이른바, 증거발견절차 DISCOVERY를 모두 마치라고 명령했습니다 
통상 디스커버리 절차에는 양측이 서로 이른바 INTERROGATORIES 서면심문, 그리고 구술심문, 다른 표현으로는 취조라는 것이 더 적절한 DEPOSITION등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DEPOSITION이란 상대측 변호사가 자신들의 주장 입증을 위해 상대측 증인들을 소환해서 심문하는 것으로 이 심문에 불응하면 법원에 '재들이 안와요' 하면서 사정을 설명, 강제구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민사소송에서 변호사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일컫어지는 제도가 데포지션입니다]

이처럼 디스커버리가 대충 10월 15일 끝나기 때문에 늦어도 11월께부터는 현대차와 루이 비통간의 불꽃튀는 법정공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디스커버리 기간중 데포지션을 통해 양측간의 피말리는 증거확보전쟁이 치러지게 됩니다

현대차 루이비통 상표권 침해소송은 루이 비통이 지난 3월 1일 뉴욕남부연방법원에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등록된 심볼을 허가없이 무단사용함으로써 루이비통측에 측정불가능할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고 소송장을 접수시키면서 시작됐습니다
[아래 루이비통 제소장 참조]
 
문제가 된 현대차 럭서리 광고, 이른바 똥 농구공광고는 '모든 사람이 럭셔리해질수 있다' ["luxury available to everyone"]는 개념아래 3대3 길거리농구를 소재로 한 광고로 광고초반부에 루이 비통의 핸드백, 지갑등에 사용되는 모노그램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 농구공이 삽입돼 있습니다 [아래 현대차 럭서리 광고 동영상 참조]


현대차 답변서

현대차 답변

현대차 소송스케쥴 명령장

현대차 소송스케줄

루이비통 상표권침해 제소장

Louis Vuiltton v. Hyundai 루비통 현대차 소송 -

현대차 럭서리광고 [똥 농구공광고]
분류없음2010.03.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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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루이비통이 3월 1일 현대차 광고가 루이비통 상표를 도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강력대응을 시사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른바 '똥 농구공 현대차광고'는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한 광고일뿐 그이상 - 그이하도 아니라며 루이 비통의 상표권을 침해한 것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루이비통은 어제 3월1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주 남부 연방법원에 현대차가 최근 방영되고 있는 소나타 광고에 루이비통이 연상되는 상표를 도용해 최고급명성의 이미지에 편성하려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고 이 광고로 얻은 이익을 루이비통에 주는 것은 물론 광고를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루이비통이 문제삼고 있는 광고는 현대차가 '누구나 럭셔리할 자격이 있다'는 개념으로 3대3 길거리 농구와 경찰들이 순찰차안에서 캐비어를 먹는 것을 소재로 한 2011년형 소나타 광고로 이 광고의 앞부분에 1초도 못되는 짧은 시간동안 루이비통을 연상케 하는 농구공이 등장합니다 

루이비통은 농구공이 루이비통의 상표로 잘 알려진 모노그램을 이용했다며 이 부분을 문제삼았습니다 
 
특히 이 광고는 루이비통의 주장처럼 지난 2월 7일 수퍼볼때 방송된 현대차 광고가 아닙니다
루이비통은 현대차에게 데미지를 더 가하기 위해 이 광고가 수퍼볼때 방송됐으며 수억명의 시청자가 봤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은 현대차가 자신들의 상표를 도용해 최고급브랜드 이미지가 싸구려차로 인해 훼손당했다고 주장하겠지만
현대차가 싸구려차라는 생각은 루이비통의 생각일 뿐입니다

특히 소나타는 캠리는 넘어서는 모델로 각광받고 있고 JD POWER등을 통해 최우수차로 선정됐으므로 루이비통이
현대차가 싸구려차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차가 강력 대응해서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은' 루이비통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현대차로서는 어쨌거나 최고급브랜드[중국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도 루이비통; 이블로그 다른 페이지]로
인식된 루이비통 덕택에 매스컴의 주목을 받을 수 있어 적지 않은 광고효과도 누리게 됐습니다

분류없음2010.03.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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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명품브랜드 루이 비통이 현대자동차 소나타광고가 루이 비통의 상표를 도용하고 피해를 입혔다며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루이 비통은 오늘 오후 [미동부시작 3월1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현대자동차가 루이비통의 등록된 심볼을 허가없이 무단사용함으로써 루이비통측에 측정불가능할 정도의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고 소송장을 접수시켰습니다 
 
루이 비통은 또 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광고를 즉각 폐기하고 다시는 방송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람이 럭셔리해질수 있다' ["luxury available to everyone"]는 개념아래 3대3 길거리농구를 소재로 한
광고를 제작했으나 루이비통측은 이 광고내에 루이 비통의 핸드백, 지갑등에 사용되는 모노그램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반복 삽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루이 비통측은 현대자동차가 최고급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루이 비통의 이미지에 편승하려 했다며
이는 상도의를 벗어난 것은 물론 루이 비통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부 언론은 이 광고가 수퍼볼에 방송된 광고라고 보도했지만 수퍼볼에 방송된 광고가 아니라 2월중순부터
새로 방송되고 있는 광고였습니다

이 광고의 도입부분에 나오는 농구공을 자세히 보면 루이 비통의 상표가 연상된다고 하며
유투브에 일부 회원들이 루이비통 베스킷볼이라는 설명을 게재하면서 문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유투부에 올려진 설명이며 문제가 된 30초 현대자동차 광고입니다

Another 2011 Hyundai Sonata commercial, I think this is the best illustration for their car, Cops eating caviar, chandelier in the streets, louis vuitton basketball ect ect... luxury for everyone.! 




 



아래는 지난 2월 7일 수퍼볼때 방송된 현대차 광고 3개 동영상입니다
루이 비통이 소송을 제기한 광고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수퍼볼 광고입니다

현대차 수퍼볼 광고 : 소나타 띄워라 현대차 수퍼볼 광고 : 투샨 출격 ;
현대차 수퍼볼 광고 동영상  : 브레이킹뉴스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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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회장이 계열사 유상증자를 비롯한 불법 경영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사 측에 700억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재판장 변현철)는 현대차 소액주주와 경제개혁연대가 정 회장과 김동진 현대모비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1400억원대 집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현대차에 700억원을 지급하라”며 8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는 소액주주가 현직 대기업 경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 소송 판결에서 나온 역대 최고 배상액이다.

재판부는 “정 회장 개인의 연대보증 채무를 없애려고 현대차가 손실을 봤고, 현대우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은 그룹 경영권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소위 '족벌경영 체제'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 2008년 4월 정 회장 등이 700억여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계열사에 손해를 끼쳐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회사에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며 현대차에 "정 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현대차가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행위에 소송을 제기할 의사가 없다고 거부하자 경제개혁연대는 현대차 소액주주들과 함께 주주대표 소송을 냈다.

당시 이들은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이 현대우주항공 불법 유상증자와 현대강관 불법 유상증자 참여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1400억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상장법인 총 발행주식의 0.01%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주주들은 회사에 손해를 끼친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대표소송을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당시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우주항공 유상증자 건은 외환위기라는 특수한 경영환경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힌 바 있다.

정몽구 회장은 대검 중앙수사부의 현대차비리 수사로 구속기소돼 2008년 6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이 확정됐다. 이어 같은 해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 사면됐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