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who claims to be an heiress to the Samsung electronics fortune is behind bars in Columbus.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 마약운반 체포여성, '삼성설립자 손녀'주장하며 사진제시 - 미방송보도 지난 14일 오후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의 포트 컬럼버스 국제공항에서 5백파운드의 마약운반혐의로 체포된 리제트 리씨가 자신이 삼성 설립자의 손녀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고 현지 abc 방송등이 탑스토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WBNS방송이 연방수사당국이 '삼성전자의 상속인'이라는 정보를 조사중이라고 보도한데 이어 ABC6 [WSYX]방송도 올해 28살의 리제트 리씨가 '삼성 파운더[설립자]의 그랜드 도러[손녀]'라고 경찰[COP]에게 이야기했고 한 남자와 찍은 사진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제트 리 풀네임 : LISETTE LOCASCIO LEE : 구금서류에 기재된 풀네임임] 리제트 리씨는 전세된 걸프스트림 제트기를 통해 가방 13개에 마리화나등 여러종류의 마약 5백파운드를 들여온뒤 SUV차량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