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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02.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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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고위 관계자는 22일 "삼성물산 직원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미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그 직원을 23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3/2012022300072.html?news_Head3

2012/02/22 - [분류 전체보기] - [안타까운 자원외교] 유로캡, CUSIP 조회안돼 - '2백억달러 채권발행' SEC서류에도 없어


2012/02/17 - [분류 전체보기] - 이맹희 특별인터뷰 - 선데이저널 25년전 인터뷰 전문

CJ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집 부근에서 삼성물산 감사팀 소속 김모(42) 차장이 몰던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가 차량을 막아선 CJ제일제당 소속 김모(45) 부장을 치고 달아나려다 현장에 있던 CJ 직원들에게 붙잡혔다.

CJ는 김씨를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CJ는 현장에 출동한 서울 장충파출소 경찰관들이 김씨를 조사해 삼성물산 감사팀 직원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서울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에 인계돼 CJ 김 부장을 차로 친 사고에 대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CJ는 말했다. 중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사고일지에는 '21일 오후 7시 35분 가해자 김○○(삼성물산 차장)의 검은색 그랜저 차량 우측 앞 범퍼 부위로 보행자 김△△(CJ 부장)의 우측다리 부위를 충격한 사고'로 기록돼 있다고 CJ는 말했다.

 21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동 CJ 이재현 회장 집 부근에서 CJ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이 사고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CJ는 빨간 선 속 인물이 “이재현 회장을 미행하던 삼성물산 직원 김모씨”라고 말했다. CJ직원이 촬영한 사진이다.

CJ 직원들이 당시 김씨 차량 앞을 막아서게 된 것은 사건 발생 며칠 전부터 '누군가 우리 차를 미행하는 것 같다'는 이재현 회장 차량 운전기사의 귀띔 때문이었다고 CJ는 말했다.

운전기사는 지난 17일쯤 출퇴근 시간에 검은색 승용차가 자신이 모는 이 회장 차를 따라다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운전기사는 '설마…' 하면서 하루 이틀을 보냈지만, 20일 같은 상황이 반복되자 CJ 비서실에 이를 알렸다고 CJ는 말했다.

CJ 직원들은 이때부터 이 회장 집 앞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하는 한편 이 회장 집 부근에서 '잠복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인 21일 저녁 운전기사는 이 회장 집 부근에서 일부러 다른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고 CJ는 말했다. 뒤따라 오던 김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운전기사의 차량과 CJ직원들이 앞뒤로 막아섰다고 CJ는 말했다. 김씨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 앞을 막아선 CJ 김 부장을 친 뒤 멈춰섰다고 한다.

CJ직원들은 차에서 김씨를 끌어내 "너 삼성이지?"라고 물었으나, 김씨는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자"며 답변을 피했다고 말했다.

CJ는 김씨가 20일까지는 '41허○○○○' 번호판을 단 검은색 오피러스 승용차를 렌트해 사용하다가, 사건 당일인 21일 그랜저 승용차로 렌터카를 교체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CJ는 김씨의 이런 행동이 지난 14일 삼성가(家) 장남인 이맹희(81)씨가 고(故) 이병철 회장이 남긴 차명주식 등 7100억원대 상속재산을 달라며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낸 일이 공개된 것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맹희씨는 CJ 이재현 회장의 부친이다. CJ는 "CCTV 분석결과 김씨가 이재현 회장 집 앞에 나타난 것은 지난 17일부터"라고 말했다.

CJ는 삼성물산 김씨를 고소할 때 이재현 회장 업무방해 혐의, CJ 김 부장에 대한 상해 혐의를 문제삼겠다고 말했다. CJ는 "김씨 혼자 판단으로 저지른 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CJ는 23일 형사고소와 함께 '삼성의 해명과 사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는 입장도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그룹 관계자는 "우리는 전혀 몰랐던 일이고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분류없음2010.07.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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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장남 이맹희회장상대 양육비소송 소송장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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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민재원 2009 386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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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늘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삼성그룹은 누구나 알다시피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입니다
이병철 선대회장에 이어 이건희회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그야말로 세계속의 삼성을 일궈냈습니다
전세계가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하면 세계최고의 전자제품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투명하지 못한 경영, 경영권 불법 세습등 만만챦은 부작용을 낳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재용씨로 경영권을 넘기는 과정에서 말들이 많습니다만
이병철 선대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언제 후계자로 낙점했나 엿볼수 있는 서류 하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병철 회장의 큰 아들은 이맹희이며 이맹희는 미국에서 이미경-이재현 남매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속지주의원칙에 따라 이미경씨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단서는 이미경 CJ그룹 총괄부회장에게서 비롯됐습니다 

부동산을 살펴 보다 이미경 부회장의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매사추세츠등지의 집을 알게 됐고
미국 대통령 후보의 자료를 검색해 보다 이미경이라는 이름과 CJ엔터테인먼트라는 직장, 그리고
제가 아는 이부회장 집주소가 동시에 기재된 문서를 보고 동일인물임을 알게 됐습니다

먼저 밝힐 것은 이미경 부회장은 미국 시민권자이므로 미국내 부동산 구입이 하등의 문제가 없을뿐더러
제가 살펴본 이부회장의 부동산은 재벌부회장 답지 않게 규모가 크지 않고 소박한 것들이었으며
다른 재벌그룹처럼 현금 뭉칫돈이 아니라 꼬박꼬박 은행융자를 받는등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였습니다

저의 관심을 끈것은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1996년 뉴저지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기록한
자신의 집 주소였습니다

이부회장은 지난 96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의 주택을 구입했다 3개월만에 매도하면서 
매입 매도 계약서 모두 자신의 주소를 서울시 장충동 1가 107번지였습니다 [아래 계약서 요약본 참조]

이미경 뉴저지 매입매도서류 -
이 주소에 대한 한국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예상대로 삼성 패밀리의 이름이 떴습니다
놀랍게도 이 집의 주인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부자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은 사실 태어나고 처음 봤습니다
[아래 등기부 등본 참조]

changchung leekunhee -
이병철 선대회장은 작고하기 전까지 줄곧 장충동 집에서 살았고
박두을 여사도 이 집에서 계속 살았던 것으로 언론보도는 전하고 있습니다
[장충동 저택의 지번은 여러개로 추정되며 위주소도 그 지번중 한개임]

그러나 이건희 라는 소유주의 이름보다도 더욱 관심을 끈것은 그가 언제부터
이 집의 주인이었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건희회장은 1959년 7월 5일부터 매매를 통해 이 집 주인이 돼 있었습니다

1959년이면 이건희 회장이 아직 스무살이 되기 전입니다
이건희회장이 삼성의 후계자로 공식 확정된 것이 1977년 무렵.
그런데 장충동 집 일부 지번의 건물을 넘겨받은 것은 후계자확정시점보다 무려 18년이나 앞선 것입니다

여기서 추정할 수 있는 것은 이병철 선대회장이 일찌감치, 아주 일찌감치
세째아들 이건희를 후계자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충동일대에 한솔등 다른 삼성일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을 보면
이 일대 땅들을 비슷한 시기에 이병철회장이 직계 자녀들에게 증여해 줬을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1959년 일찌감치 유력한 후계자로 낙점받았다는 가설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장충동 1가 107번지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회장의 주소가 장충동 1가 110번지로
기록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이 주소의 토지와 건물 등기부 등본을 조회했습니다

이 건물이 이병철회장이 거주했던 장충동 집의 여러지번중 주된 지번이었습니다

2천7백여평방미터 대지에 약 4백평방미터 건평으로 된 이 집은 최근 보도에는 요즘 관리인만 사는 빈집이라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주택 공시지가에서 5위권안에 드는 집입니다
[아래 등기부등본 참조]

장충동 1가 110 건물 -
장충동 1가 110 토지 -
이 등기부등본을 조회하자 토지 건물 모두 1977년 이전의 상황은 기록돼 있지 않고
1977년 1월 25일 매매에 의해 이건희 회장의 소유가 됐다고 기록돼 있었습니다

이병철회장이 이건희를 후계자로 공식확정한 시기와 일치하는 시기입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특이한 것은 1979년 2월 26일 대한민국 최고 부자의 집에
근저당이 설정됐었다는 것입니다

근저당권자는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채무자는 삼성전자주식회사
채무액은 3백50억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위해 자신의 집까지 담보로 잡혔던 것일까 그만큼 삼성이 어려었나
아니면 이 집과 관련된 담보인데 채권자를 이병철 회장이나 이건희회장이 아닌 삼성전자로 만들었던 것인가?

우리는 알 수 없는 대목입니다

이 근저당은 이병철 회장이 1987년 타계한 뒤에도 오랫동안 남아있다
지난 2005년 5월 31일에야 해지됩니다
25년만기 융자였던 모양인데 3백50억원은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이 등기부 등본에서 이건희 회장의 주소는 한남동으로 기재돼 있지만
실제 이회장은 2000년대중반 전낙원씨의 이태원 주택을 매입해 이태원에 살고 있다 합니다 

등기부 등본에는 1977년 이전 상황이 기록돼 있지 않았으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집의 소유권 변동 내역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3일자로 된 프라임경제를 살펴보니 '삼성본산 장충동의 비밀' 이란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장충동 1** 번지로 기록된 이기사에 따르면 이 집은 1970년 12월 준공됐고 1977년 1월 이건희 회장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에는 삼성문화재단 소유였다고 합니다 

현재 등기부등본에는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1977년 이전 상황이 전혀 나와있지 않지만
프라임경제 기자는 1998년도 당시의 토지대장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작성한 기사에서 1998년 토지대장이 언급된 것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혹시 2009년 올해는 그 토지대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아닐까요

이 기사는 1965년 5월부터 삼성문화재단이 기부를 받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재단의 재산이 개인인 이건희 회장에게 매매된 것이지요

삼성의 본산인 장충동 1가 110번지는 1977년 이건희 회장에게 넘어갔지만
한때 이병철 회장의 큰아들의 장녀인 이미경씨가 자기집 주소라고 기재한
장충동 1가 107번지가 1959년 이건희 회장 소유가 됐다는 것은
이병철 회장이 언제부터 이건희를 후계자로 고려 내지 낙점했나를 알 수 있는 
한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래서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명시된 등기부 등본 3개를 접했습니다만
이상한 점 하나를 찾았습니다 

다른 등기부 등본과 다른점, 거의 대부분의 등기부 등본에는 
소유주가 개인인 경우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법인 번호가 기재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건희 회장 등기부 등본에는 
이름만 덩그러니 기재된채 주민등록 번호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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