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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 암살작전 직전 MI6에 영국여권사용 통보 네타야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고위간부 암살작전과 관련, 직접 모사드 본부를 방문해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사드가 영국 첩보기관 MI6에 암살작전 실행직전 영국인의 여권이 작전에 사용될 것임을 통보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http://thelede.blogs.nytimes.com/2010/02/22/european-press-links-israelis-to-dubai-killing/?src=twt&twt=nytimesworld On Friday, the British government also took issue with a report in another newspaper, The Daily Mail, which claimed that the British intelligence se.. 더보기
하마스 암살, 네타야후 총리 모사드 방문 직접 승인[상보] - 영국 THE TIMES 영국 더 타임스가 21일 일요일자로 보도한 기사내용을 그야말로 러프하게 간추려 봤습니다 장문의 기사여서 일부 내용은 날리고 주요팩트만 찾고 그 주요팩트를 또 줄여서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새로 밝혀진 사실은 1. 네타야후가 모사드를 방문해 하마스 암살작전을 승인했다 2. 하마스 암살작전뒤 중동에서 유사한 작전을 실행하려다 모사드 개입이 밝혀지면서 이를 취소했다 3. 두바이 암살팀이 이번 작전에 사용된 여권으로 3개월과 2개월전 두번씩 두바이를 방문, 마부를 미행했다 4. 마부 호텔방 침투 : 2개의 가설, 1안 실패뒤 2안 실행한듯 5. 의사조차 눈치 못챌 정도로 사체가 깨끗했다 6. 모사드 총책임자 디건 해임 직면 등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