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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6.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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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관련한 출구조사결과의 정확성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갤럽도 출구조사결과가 크게 빗나가면서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국내 주요언론사, 기업등과 여론조사를 수행해 온 전통있는 여론조사기관이며 그 임직원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미국정부 예산집행실적을 둘러보니 한국갤럽은 미국정부 발주사업을 따내기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무부로 부터 최근 10년간 약 9건의 여론조사업무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5회계연도까지는 계약이 있었지만 그 이후는 수주실적이 없었습니다 

계약금액은 소소했습니다만 과연 어떤 여론조사를 수행했는지는 잘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한국갤럽은 2005회계연도에는 9만달러, 2004회계연도에슨 8만1천3백달러, 2003회계연도에는 4만5천달러정도를 수주했으며
2001회계연도에도 5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2006 회계연도이후부터는 KOREA GALLUP 이라는 이름으로 국무부와의 계약은 없었습니다





 


분류없음2010.06.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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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관련사가 지난 10년간 약 30억달러어치의 기름을 미군에게 공급한 것과는 별도로 쌍용,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등 3개사도 약 35억달러어치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00 회계연도부터 2010 회계연도 [5월 30일까지만]까지 약 10년간 한국기업의 미군 기름공급계약을 살펴보면 S-OIL과 쌍용 유에스에이등 쌍용관련 2개사가 최소 17억3천8백여만달러, GS 칼텍스가 최소 15억4천7백만달러를 수주했으며 현대오일뱅크는 이에 못미치는 2억8백여만달러를 따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쌍용관련사중 S-OIL은 지난 2008년 12월 5일 4억8천1백여만달러의 미군기름공급계약을 수주했으며 이는 한국기업의 미국정부사업 수주실적에서 단일계약으로는 계약액규모에서 3위에 해당하는 계약입니다
또 쌍용유에스에이도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13억달러에 가까운 기름을 미군에게 공급했습니다



GS 칼텍스도 2006년 12월 8일 3억7천1백여만달러, 2005년 12월 7일 3억3천7백여만달러, 2008년 12월 2일 2억2천여만달러의 기름공급계약을 따내는등 10년간 최소 1억4천5백만달러이상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 후발기업으로 상대적으로 기름공급규모가 작았지만 2002년부터 꾸준히 납품해오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의 계약중 가장 계약금액이 큰 계약은 지난 2008년 11월 26일 체결된 6천7백여만달러상당의 계약이었으며
2002년이후 지금까지 약 2억8백만달러 이상의 기름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쌍용과 GS칼텍스,현대등 3개사의 미군관련계약액은 약 35억달러에 달합니다

국내최대의 정유업체인 SK는 SK글로벌 아메리카, SK홀딩스,SK에너지등 3개사를 통해 최근 10년간 30억달러의 기름을 미군에게 공급한 것을 감안하면 SK의 계약규모가 쌍용이나 GS 칼텍스보다 약 2배정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한국기업의 미군기름공급순위는 SK-쌍용-GS CALTEX-HYUNDAI OILBANK 순이었습니다 

이들 대형정유사외에도 연료용 기름 공급을 한 회사도 몇개 회사가 눈에 띄였습니다 차차 알아보겟습니다


분류없음2010.05.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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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에너지등 SK 4개사가 미군 기름공급등에 힘입어 최근 10년간 미국정부로 부터 최소 35억달러, 한화 4조2천억원이상의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 에너지, SK 홀딩스, SK 글로벌, SK 케미컬등 4개사가 미국정부 수주사업의 계약액이 이처럼 큰 것은 이 계약의 대부분이
비교적 계약액이 클 수 밖에 없는 미군 기름공급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10년간 한국기업이 수주한 미국정부 사업중 가장 큰 단일계약이 2008년 SK에너지가 체결한 6억3천만달러짜리 계약으로 확인됐듯이 SK는 국내최대의 정유회사라는 이점을 살려 거액의 미국정부 계약을 따내고 있습니다

지난 2000 회계연도부터 2010 회계연도 [5월 27일까지만]까지 약 10년간 SK 에너지가 12억8천만달러, SK 홀딩스가 14억달러,
SK 글로벌 아메리카가 3억1천7백만달러, SK 케미칼이 4억8천만달러등의 미국정부계약을 수주했습니다 [4개사 수주실적 참조]

이들 4개사 수주액을 합하면 약 35억달러, 환율 1,200원으로 환산할 경우 한화 4조2천억원에 달합니다
10년 평균을 한다면 연 3억5천만달러정도겠지만 10년전에는 이에 훨씬 못미쳤고 최근에는 연간 8억달러수준으로 늘어
향후 수주금액은 2000년대초보다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합계액은 해당회사 계약사업중 액수가 큰 사업만 더한 금액이라서 실제 수주액은 이 합계액보다 조금 커집니다
해당기간중 SK 에너지는 모두 21건, SK 홀딩스는 44건, SK 글로벌 아메리카는 27건, SK 케미컬은 30건등
4개사 합계 122건의 계약을 따냈지만 아래 도표에서 보듯 큰 금액만 더했으며 10만달러내외등의 작은 사업은 더하지 않았으므로 실제 이들회사 수주액은 조금 커질 것입니다. 이 백22건중 2건만 제외하고 발주처가 모두 미국 국방부여서 미군사업이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재미난 것은 SK와 미국정부와의 계약에서 SK측 계약주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개사 연도별 수주 그래프참조]
2000년대 초반에는 SK 글로벌 아메리카가 미국정부사업을 많이 수주했습니다
그러나 SK 글로벌 아메리카는 지난 2003년 7월 파산했습니다 
이와 관련 아직도 국내 모은행과 SK와의 소송이 미국에서 진행중입니다만 어쨌든 회사 자체는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에 따라 2004년에는 SK에너지,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SK 홀딩스가 나서서 굵직한 기름공급계약을 체결하다가
2008년이후에는 다시 SK 에너지가 주력사로 나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같은 경향은 각사의 회계연도별 미국정부 계약 실적 그래프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기름공급계약을 통해 대규모 미국정부사업을 따내오던 SK는 최근에는 SK 케미컬을 통해 약 5억달러규모의 시설물 보수 교체등의 사업 2건을 따냈습니다
미군기지이전과 관련, 각 기지내의 연료탱크 철거와 원상복구, 새 기지의 연료탱크 건설, 그리고 일반 시설물 건설등과
관련된 사업입니다
기름이 관련된 사업에는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보니 미군관련 새로운 사업이 생겨난 것입니다

내일은 GS 칼텍스. 쌍용오일 유에스에이, 현대 오일뱅크등 다른 정유회사의 미국정부계약실적을 알아보겠습니다

* SK 에너지 연도별 수주실적

* SK 홀딩스 연도별 수주실적

* SK 글로벌 연도별 수주실적

 * SK 케미컬 연도별 수주실적
 

* SK 에너지 최다금액순 계약실적  [일부]

* SK 홀딩스 최다금액순 계약실적 [일부]

* SK 글로벌 최다금액순 계약실적 [일부]

* SK 케미컬 최다금액순 계약실적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