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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FOR

재벌2세-전 장관-청와대NSC직원등 신용카드등 노출 : 청와대 주소-전화번호 기입은 '보안사고' 스트래트포 해킹 유출 [stratfor] 국제안보문제전문기관인 '스트래트포'에 대한 해킹으로 국내 재벌2세, 전 외무부장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직원등의 신용카드정보와 이메일등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에 이 사이트를 해킹한 해킹그룹이 인터넷에 공개한 2백20메가분량의 정보를 다운받아 조사한 결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NSC 직원등으로 확실시되는 가입자의 신용카드 정보가 모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고 특히 NSC직원은 스스로 NSC요원임을 밝히고 청와대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보안사고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9년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방한때 통역으로 나서 화제를 모았던 김.. 더보기
미국기술훔친 중국산업스파이사건 지난해만 10건 - 10년새 10배급증 미중 정상회담이 진행중인 가운데 미국기술을 훔친 중국산업스파이사건이 지난해에만 모두 10건이 발생, 2천년이전 매년 1건에 비해 10배나 증가했다고 상업정보회사 스트래트포[stratfor]가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연평도포격관련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상업정보회사 스트래트포는 지난 2008년 이후 미국내에서 발생한 중국산업스파이사건으로 기소된 사례가 매년 최소한 7건 이상이며 이는 2천년이전 매년 1건, 2천년이후 2007년까지 매년 1건에서 3건 발생한 것에 비하면 급속도로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stratfor.com/weekly/20110119-chinese-espionage-and-french-trade-secrets?utm_source=SWeekl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