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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5.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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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VIP께서 외교안보수석(- 국방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어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하면서

(기자들은 그런 식으로 기사쓰고 있다고 합니다)
- 이를 여당의원 질문형식으로 아니면 직접 말씀하시든간에
"안보이는 것 2척'과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 문제에 대해
1. 지금까지의 기존 입장인 침몰 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어느 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고
2. 또한 보이지 않는 2척은 식별 안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연관관계를
( 잘 안보임) 직접적 증거나 단서가
( 잘 안보임) 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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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핵심 관계자는 18일 "천안함이 어뢰에 의해 침몰했으며, 그 어뢰가 북한제임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물증(smoking gun)을 민군합동조사단이 최근 집중 조사 결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9/2010051900144.html?Dep1=news&Dep2=top&Dep3=top

민군합동조사단은 최근 천안함이 침몰했던 해저에서 비교적 온전한 형태의 어뢰 프로펠러(추진장치)를 수거했으며, 그 프로펠러에 찍혀 있는 일련번호를 판독한 결과 북한의 글자체와 각인(刻印) 스타일임이 입증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조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호주 등 다른 나라 전문가들도 프로펠러의 일련번호 분석 결과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 자체가 북한제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수거한 각종 어뢰 파편과 화약흔에 뒤이은 결정적인 증거"라고 했다.

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지난 주말 쌍끌이 어선을 동원한 작업 과정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은 형태로 뻘 속에 묻혀 있던 어뢰 프로펠러를 발견했다"며 "이 프로펠러는 한쌍(2개)으로 누가 봐도 어뢰 프로펠러임을 알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합조단은 이 프로펠러를 7년 전 수거한 북한의 훈련용 경어뢰 프로펠러와 비교, 유사한 재질로 돼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뢰 프로펠러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2개로 구성돼 있다. 합조단은 또 컴퓨터를 동원한 시뮬레이션(모의실험) 결과 250kg 안팎의 탄두 중량을 가진 음향추적 중(重)어뢰가 천안함 가스터빈실 아래 3m 안팎의 수중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합조단은 천안함에서 수거한 화약성분을 분석한 결과 7년 전 수거한 어뢰의 추진제 일부 성분과 유사하다는 점을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천안함 폭발 당시 떨어져 나간 디젤기관을 최근 해저에서 인양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옮겨 화약성분 검출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가스터빈의 위치도 확인, 인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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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께서 외교안보수석(- 국방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어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하면서
(기자들은 그런 식으로 기사쓰고 있다고 합니다)
- 이를 여당의원 질문형식으로 아니면 직접 말씀하시든간에
"안보이는 것 2척'과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 문제에 대해
1. 지금까지의 기존 입장인 침몰 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고
어느 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고
2. 또한 보이지 않는 2척은 식별 안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그 연관관계를
( 잘 안보임) 직접적 증거나 단서가
( 잘 안보임) 달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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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CBS 노컷뉴스 윤창원기자가 촬영해 인터넷에 올려놓은 사진을 확대해서 옮겨 적었습니다
국방장관은 나라의 안위를 책임진 국방장관답게 목숨을 걸고 일사분란하게 군을 지휘해 사태를 수습해 주십시요
철저하게 조사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체 정보를 총괄하는 국방장관이 나름대로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한 판단이 있을 것이고 이를 국회에서 답변하는 것인데 이를 막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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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구용회 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 주]

김태영 국방장관이 '북한의 어뢰 공격설'을 제기하던 지난 2일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발언파장이 커지자 김 장관에게 'A4 메모지'를 건네는 장면이 < 노컷뉴스 > 에 포착됐다.

메모에서 청와대는 '어뢰공격설 발언을 급수습하라'는 취지의 주문을 했다. 왜 청와대와 국방부가 '북 공격설'에 대해 큰 시각차를 가진 것일까? 그 속사정을 짚어보겠다.

원본출처 노컷뉴스


김태영 장관의 '어뢰설' 발언이 나오자 각 언론사는 이 발언을 대서특필했다. 그러자 청와대가 국회 답변중인 김 장관에게 긴급히 쪽지를 건넸다. 쪽지 내용은 < 노컷뉴스 > 사진팀 윤창원 기자가 찍은 사진을 통해 분명하게 포착됐다.

메모를 보면, "장관님, VIP께서 국방비서관을 통해 답변이 어뢰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 감을 느꼈다고 하면서(기자들은 그런 식으로 기사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여당 의원 질문형식이든 아니든 직접 말씀하시든지간에 안보이는 것 2척과 이번 사태와의 연관성에 대해 침몰 초계함을 건져봐야 알 수 있으며, 지금으로써는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하고 어느쪽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시라(이하 중략)"라고 적혀 있다.

청와대가 쪽지를 건넨 취지는 김 장관에게 북한 어뢰공격 가능성에 대해 너무 '오버'하지 말고 수습하라는 지시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