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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성사 미주지사가 구인회 LG 창업자의 아들에게 집을 판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제는 미처 살피지 못했는데 오늘 서류들을 더 보다 보니
금성사가 구모 회장에게 모기지 즉 자금대출까지 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성사가 구모 회장에게 대출한 금액은 백33만달러,
모기지 일자는 주택을 매입 매도한 날과 동일한 1993년 3월 2일이었습니다

결국 금성사는 구모 회장에게 2백33만달러에 알파인 주택을 팔았는데
주택구입대금 백33만달러를 융자해 준것입니다

모기지라는 제목으로 등기돼 있는 이 서류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모기지 책 8409권 747 페이지에 편철돼 있었습니다

아래는 어제 올렸던 내용입니다
=========================================================================================


GOLDSTAR 하면 금성사,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 가전제품회사의 대명사 였지요
이제는 LG 전자로 이름을 바꾼 LG 그룹의 주력 계열사입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통해
최고 부촌인 알파인 지역을 둘러보다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GOLDSTAR ELECTRONICS INTERNATIONAL INC.

이 골드스타가 알파인지역에 집을 샀다가 다시 판것이었습니다
이 집의 소재지는 알파인의 로빈레인으로 BLOCK 39, LOT 9.01 입니다

더욱 특이한 것은 골드스타 즉 금성사가 1.57 에이커 즉 천9백평대지의 이 집을
1993년 3월 2일 매도하게 됩니다

이 집을 산 사람은 다름아닌 구인회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성사가 겁[?]도 없이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것입니다

등기부 등본상 매도가격은 2백33만달러였습니다
어찌되었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계약서에는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이
LG그룹 자회사인 금성사 미국지사에 2백33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약 16년전 2백33만달러였으니 지금은 얼마쯤 할지 쉽게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이 집은 아직도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정부장의 유족들도 살고 있는 이 알파인지역은 부호들이
자신들의 집소재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우편물에도 집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 표시하는 것은 물론 일부 등기부등본에도 주소를 적지 않고
BLOCK과 LOT 번호만 적을 정도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철저한 지역입니다

굳이 정확한 집소재지를 알고자 하면 관할 자치단체 세무국에 비치된 지적도에서
등기부등본에 적힌 BLOCK과 LOT 번호를 대조해야만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LG그룹 창업자 아들도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서함 번호는 415 였습니다 

오래전 이민오신분으로 추정돼 이 건은 해외부동산구입한도등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혹시 금성사 미국지사에 바가지나 쓰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또 사택이라면 그냥 무상으로 살게 해도 될텐데 왜 2백33만달러나 받고 팔았나 궁금합니다

이상의 정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소유권 책 7588권, 330페이지에 편철된
매매계약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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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성사가 LG창업자 아들에게 집 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은 LG전자 미국 본사 건물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금성사가 LG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매매계약서에
매도자인 금성사 주소가 명시돼 있었습니다

금성사 주소는 '1000 SYLVAN AVE. ENGLEWOOD CLIFFS' 였습니다
LG전자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이 주소는 아직도 LG ELECTRONICS 의 US HEADQUARTER 였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1991년 8월 2일 GOLDSTAR ELECTRONIS INTL INC가
9W CONSTRUCTION INC 로 부터 3백12만달러에 구입했습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7462권 212 페이지]

대지가 약 5.6 에이커 즉 6,855평 정도에 2층 건물이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소유권 변동 내역을 보니 재미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건물은 91년 금성사가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금성사와 LG전자등이 사용중인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5월 11일
LG INTERNATIONAL AMERICA INC는
1000 SYLVAN AVENUE ASSOC,LLC 라는 법인에게
이 건물을 매도합니다
[버겐타운티 등기소 책 8070권 419 페이지]

매도금액은 12,530,000 달러

LG는 91년 3백12만달러에 사서 약 7년만에 무려 4배나
오른 값에 건물을 매도한 것입니다
꽤 수지맞는 장사입니다

그런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라는 법인이름이 귀에 익지 않습니까
바로 이 건물의 주소지요, 그러니까 주소를 따서 법인을 만든 것입니다

5년뒤에는 더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다
2003년 7월 1일 LG ELECTRONICS USA INC가 다시 건물을 사들입니다
매도자는 당연히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지요

LG전자의 매입가격은 11.519,060 달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1000 SYLVAN AVENUE ASSOC LLC'는 5년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는 커녕 백만달러 손해만 본셈입니다
[버겐카운티 등기소 책 8608권 320 페이지]

지금 현재 이건물의 주인인 LG ELECTRONICS USA INC 이며
2009년 올해 버겐카운티가 고시한 공시건물가격이 무려 19,930,300 달러에 달합니다

금성사에서 샀을때부터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천6백만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건데
중간에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에 넘겼다 다시 싼값에 사긴 했지만
건물 계약과 등기에 따른 변호사 비용이 엄창날텐데 조금 아깝네요

정리하면 이 건물 소유권이 1)금성사 2)LG INTERNATIONAL USA INC.
3) 1000 SYLVAN AVENUE ASSOC LLC 4) LG ELECTRONICS USA INC 로 바뀐 것입니다

갑자기 '1000 SYLVAN AVENUE ASSOC LLC'의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외환이기 이후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이회사,
이 건물에는 91년 구입이래 지금까지 줄곧 금성사, LG전자등 LG 계열사만 입주
LG의 미주 본사격이었는데 ---

이 회사의 법인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려다가 그만뒀습니다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복사도 만만치 않아 그냥 등기부등본 책과 페이지 번호로 대신합니다
등기소 문서고에 그냥 있을테니 페이지번호로 대신한 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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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지역 등기부등본을 검토하다 재미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GOLDSTAR 하면 금성사,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 가전제품회사의 대명사 였지요
이제는 LG 전자로 이름을 바꾼 LG 그룹의 주력 계열사입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통해
최고 부촌인 알파인 지역을 둘러보다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GOLDSTAR ELECTRONICS INTERNATIONAL INC.

이 골드스타가 알파인지역에 집을 샀다가 다시 판것이었습니다
이 집의 소재지는 알파인의 로빈레인으로 BLOCK 39, LOT 9.01 입니다

더욱 특이한 것은 골드스타 즉 금성사가 1.57 에이커 즉 천9백평대지의 이 집을
1993년 3월 2일 매도하게 됩니다

이 집을 산 사람은 다름아닌 구인회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금성사가 겁[?]도 없이 창업자 아들에게 집을 판 것입니다

등기부 등본상 매도가격은 2백33만달러였습니다
어찌되었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계약서에는 LG 그룹 창업자의 아들이
LG그룹 자회사인 금성사 미국지사에 2백33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약 16년전 2백33만달러였으니 지금은 얼마쯤 할지 쉽게 가늠할 수도 없습니다

이 집은 아직도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정부장의 유족들도 살고 있는 이 알파인지역은 부호들이
자신들의 집소재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우편물에도 집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 표시하는 것은 물론 일부 등기부등본에도 주소를 적지 않고
BLOCK과 LOT 번호만 적을 정도로 프라이버시 보호가 철저한 지역입니다

굳이 정확한 집소재지를 알고자 하면 관할 자치단체 세무국에 비치된 지적도에서
등기부등본에 적힌 BLOCK과 LOT 번호를 대조해야만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LG그룹 창업자 아들도 우체국 사서함 번호만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서함 번호는 415 였습니다 

오래전 이민오신분으로 추정돼 이 건은 해외부동산구입한도등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LG그룹 창업자 아들이 혹시 금성사 미국지사에 바가지나 쓰지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또 사택이라면 그냥 무상으로 살게 해도 될텐데 왜 2백33만달러나 받고 팔았나 궁금합니다

이상의 정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 소유권 책 7588권, 330페이지에 편철된
매매계약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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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지난 1월 15박스 분량의 자수물품 [EMBROIDERY]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창 첨부자료에 게시된 선하증권을 보면 하주는 노건호, 화물인수자도 노건호로 돼 있습니다 [화면창 1번 참고]
노건호씨 이름으로 노건호씨에게 보낸 것입니다 [노건호씨 본인이 보낸 것일 수도 있고 가족들이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하증권 노건호 이름 옆의 숫자는 노씨의 생일을 의미합니다

선하증권에 기재돼 있는 화물인수자 노건호의 주소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의 
집주소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노건호씨는 미국 체류중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 살았으며 제가 알고 있는 주소와 정확히 동일합니다-주소관련 서류는 추후 공개하겠음]

이 화물은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 2009년 1월 4일 도착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궁금한 것중 하나는 과연 내용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자수물품 EMBROIDERY 으로 영문기재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한복이나 자수 병풍등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수량도 꽤 많죠 무게가 2백킬로그램에 박스로 15박스나 됩니다

새로 태어난 손녀에 대한 할아버지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권양숙 여사의 의 새해 선물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본인이 아니고서야 내용물은 알 수 없습니다

선하증권은 선박회사에서 화물인수자에게 발행하는 것으로 이 선하증권을 제시하면 물건을 넘겨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유가증권입니다

선하증권을 보며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하주 즉 발송인의 주소였습니다 '1-3-101 GAHOE' 로 나오는 바
서울 종로구 가회동임을 알았지만 주소가 이상했습니다

아마도 가회동 1-3번지 101호가 아닐까 하는 추정에 이르렀고 확인결과 가회동에 1-3번지 101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떠 오른 또 다른 의문, 노건호씨는 2006년 여름 미국 스탠포드대학으로 유학을 갔는데
그렇다면 이 주소는 무엇인가,

유학전 노건호씨가 살던 곳의 주소인가, 아니면 혹시 청와대의 안가, 혹시 숨겨둔 집등 여러갈래로
추정했으나 2008년말이면 이미 정권이 바뀐지 약 1년이 지났을 시점이라 안가일 가능성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확인결과 전혀 다른 이름의 소유주가 나왔습니다 등기부등본은 법적으로 열람가능하기에
등본을 공개합니다 [화면창 2번 참고]

전세집이라면 전세등기 설정등이 돼 있어야 되는데 등기설정등이 없는 아주 깨끗한 등기부등본 이었습니다
하기야 노씨가 국내에 있을때라면 2006년 여름 이전인데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등기설정할 필요가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주택 소유주는 뭔가 노대통령일가와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연히 입수한 선하증권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대통령 아들에게 보내진 선박화물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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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 ROH GUN HO BL 20090104 -
노건호 ROH 가회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