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정부 당시 연방상무부 차관급을 지냈으며 BBK 재판때 이명박 전대통령의 변호인으로 활동했던 LA출신 정동수변호사와 두 번에 걸쳐 대선에 출마했던 이회창씨의 외조카 김승진씨등이 태양광발전소건설과 관련한 사기혐의로 지난달 패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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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 [분류 전체보기] - [한심한 자원외교]외교부, 정동수관련 태양광 사기 '마티네' 지원사례 책자로 홍보-'참 잘했다'자평
2013/04/30 - [분류 전체보기] - MB BBK 변호사 정동수율촌고문등, 국내기업상대 태양광에너지 사기혐의로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