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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인수위 인선 9급비서에 15분면담 기자 -너무 한다, 콘트롤타워가 무너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 인선(人選)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청년특위 위원 중 한 명인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정현호(25) 전(前)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이하 전총모) 집행의장은 김상민 청년특위 위원장이 지난 4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서부터 줄곧 김 위원장의 9급 비서로 일해 왔다. 정 위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선대위 청년본부에서도 활동했다. 대선 기간 박 당선인의 광화문 유세에서 반값 등록금 공약과 관련해 찬조 연설을 하기도 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31/2012123101208.html 문제는 정 위원이 새누리당 내에서 대학생을 대변하는 인물로 계속 활동해 왔다고는 하지만.. 더보기
[김순덕 칼럼] ‘노무현 정신’ 유통기간 끝났다…민주 아직도? -동아일보 학교 다닐 때 연말 학급회의 단골 주제는 ‘마무리를 잘하자’였다. 총선과 대선을 치른 올해 정치권, 특히 야권의 마무리는 ‘노무현정신’을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 유통기간도, 유효기간도 끝난 지 한참 됐기 때문이다. 28일 민주통합당 새 원내대표로 박기춘 의원이 뽑힌 것은 친노(친노무현) 세력이 또 한번 패배했음을 의미한다. 물론 친노는 인정하지 않을 태세다. 대선 패배 뒤 총선 패배 때와 똑같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외치더니 원내대표 선거 때도 똘똘 뭉쳐 친노 쪽 사람을 밀었다. 대권이 안 되면 당권이라도 꽉 잡겠다는 패권주의다. 노무현 정부 때가 유토피아였다던 그들의 유세를 떠올려 보면 이번 대선 결과는 문재인 후보 말마따나 “역사가 거꾸로 가는 것” 같기도 하다. 문재인은 패배 뒤 연.. 더보기
‘불통과 무지’, 박 당선인 인사 걱정된다 - 한겨레신문 사설 어제 새누리당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호칭을 서둘러 바꿨다.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이 대통령직인수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포함한 첫 인사가 위법한 것이었으니, 박근혜 당선인으로선 영 체면이 서지 않는다. 문제는 당선인의 체면이 아니라, 주권을 위임한 국민은 인사권자의 불통에 무지까지 확인하게 돼 불안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이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67542.html 게다가 엊그제는 윤상규 인수위 청년특별위원이 부당내부거래로 지주회사에 수백억원의 차익을 안겨주고, 총수의 계열사 지배권을 공고하게 했으며, 하도급 업체에 대금을 제때 지.. 더보기
조각도 밀봉인사할 건가 - 조선일보 사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박선규 대변인은 30일 대통령직 인수위 인선에 대해 "언제 할지 모른다. 인사와 관련된 것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박 대변인 말은 한마디로 "난 아무것도 모른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30/2012123000594.html?news_Head1 당선인의 오랜 '입'으로 불리던 이정현 전(前) 공보단장도 지난 24일 당선인 비서실장과 대변인단을 발표하면서 자신은 직책과 이름만 통보받았을 뿐 더 이상 아는 게 없다고 했다. 그 사흘 뒤 윤창중 수석대변인은 기자들 앞에서 무슨 의식(儀式)이라도 치르듯 밀봉(密封)된 봉투를 직접 뜯은 후 자신도 그때 처음 봤다는 인수위원장과 국민대통합위원회·청년특위 위원.. 더보기
[충격]럼스펠드, 노무현당선되자 '방위비부담 넘길 절호의 기회-한국국민 자극하라'지시[럼스펠드 비밀해제문서]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지난 2002년 '한미관계재검토'를 공약으로 내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한국에 방위비 부담을 넘길 절호의 기회'라며 '한미관계를 재검토하라'는 충격적인 지시를 국방부 수뇌부에게 하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럼스펠드장관의 이같은 지시는 미국이 한미관계재조정, 전시작전권 환원등을 주장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주한미군을 감축하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 부담을 일정부분 한국에 넘길 절호의 기회로 생각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뒤 럼스펠드의 이같은 구상은 실제로 착착 진행돼 한미양국이 전시작전권 환원에 합의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지 나흘만인 12월 23일 폴 울포비츠 국방차관, 더글라스 .. 더보기
박근혜 측, 청년특위 인선논란에 "공직인선 아니다" - 정녕 이게 박근혜의 말로 받아들여도 되는가!. 첩첩산중 '청년특위 인선, 공직인선아니다'과연 이처럼 무책임한 말을 할 수 있는가, 정녕 이말을 박근혜측의 말로 받아들여도 괜챦겠는가. '비리전력 논란에 대해 공직인선이 아니다'라는 말은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 만도 못합니다. 당선인 옆에 어찌 이리 상식있는 사람이 없는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은 29일 인수위원회 청년특위 소속 인사들의 비리 전력 논란이 불거지자 “공직자를 뽑는 게 아니다”라며 파문이 확산되지 않도록 진화에 나섰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9/2012122900540.html?news_Head1 앞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인 윤상규 특위위원은 ‘하도급 대금 늑장지급’으로 공정위 시정명령을 .. 더보기
새누리당 홈페이지 '인수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모두 변경중- 전후캡쳐화면 지금 새누리당이 박근혜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이 불법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25일 인수위 수석대변인 대변인 인사를 당선인 수석대변인으로 깜쪽같이 고친데 그치지 않고 새누리당 홈페이지의 공식 논평 보도자료중 인수위 수석대변인, 대변인으로 표기했던 부분을 모조리 고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미리 고치기전 화면을 캡쳐해 뒀습니다. 전후비교입니다. 왼쪽은 전, 우측은 후, 그리고 아래는 개별캡쳐화면입니다. 2012/12/29 - [분류 전체보기] -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드러나자 홈페이지 내용 깜쪽같이 고쳐 [인수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화면전후캡쳐 2012/12/28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은 불법: 현행법상 당선인은 대변인 임명권한 없어-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시.. 더보기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드러나자 홈페이지 내용 깜쪽같이 고쳐 [인수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화면전후캡쳐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자 새누리당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윤창중등을 인수위 대변인으로 기록한 부분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깜쪽같이 고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백선엽, 의심이 깊었나?-'체포우려-군사정부가 귀국하라고 하면 거부할 것' : 미 국무부 비밀전 2013/01/03 - [분류 전체보기] - 백선엽, 516직후 미국에 '쿠데타세력일부 공산주의자연계의심-미국이 조사하라' -미국무부비밀전문 2013/01/05 - [분류 전체보기] - 알고보니 장순흥 인수위원 주식받았을때 장위원부친 장우주씨도 사외이사에 선임돼 - 시티앤티 금감원보고서 2013/01/04 - [분류 전체보기] - 장순흥 부친은 1972년 박성철 서울극비방문사실 미국측에 흘린 박대통령 측.. 더보기
박근혜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은 불법: 현행법상 당선인은 대변인 임명권한 없어- 대통령직인수에관한법률시행령 제4조 위반 박근혜 당선인이 지난 24일 윤창중씨등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에 임명했으나 현행법상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 대변인 임명권한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12/29 - [분류 전체보기] - 새누리당, 박근혜 불법드러나자 홈페이지 내용 깜쪽같이 고쳐 [인수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화면전후캡쳐 2012/12/29 - [분류 전체보기] - 새누리당 홈페이지 '인수위 대변인'을 '당선인 대변인'으로 모두 변경중- 전후캡쳐화면 따라서 윤창중 임명을 철회하라 말라 할 것도 없이 박근혜의 인수위 대변인 임명자체가 무효이며 박근혜 당선인이 명백한 불법행위를 감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처벌 내지 제재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4일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 더보기
인수위 비리전력자들 입성 - 애들 장난도 아니고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으로 선임한 윤상규(41) 네오위즈게임즈 대표가 과거 부적절한 내부거래를 통해 창업자인 나성균(41) 네오위즈 대표에게 이익을 안겨준 전력이 드러나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7452.html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윤 대표는 지난해 3월 8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 뒤 넉달만에 지주회사인 네오위즈로부터 경기도 분당 사옥을 매입했다. 네오위즈가 2009년 520억원에 취득한 건물의 지분 80%를 808억원에 매입해 2년만에 288억원이라는 막대한 차익을 지주회사에 안겨준 것이다. 네오위즈는 사옥을 .. 더보기
윤창중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임기는 2014년 3월 29일까지 - 12월 24일 중도퇴임 윤창중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임기는 2014년 3월 29일까지 - 12월 24일 중도퇴임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이 어떻게 대선 선관위 자문위원을 하나-2012년 11월 29일 대우해양조선 분기보고서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 2002년 8월 고려대 석사, 그런데 어떻게 2003년에 박사과정수료? 더보기
새누리당 조해진, '윤창중에게 일주일 기회주자' - 사람은 개과천선이 잘 안되더라 !!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28일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 임명 논란과 관련해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의 기회를 줘봤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본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067 대선 기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을 지낸 조해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윤창중 대변인도 선거 이전의 과정에서 보수우파 진영에서 보면 속시원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반대 진영에서 보면 콕콕 찌르는 말을 많이 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야당의 입장이 이해는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이후에도 과거의 그런 관점을 갖고 여당과 비교적인 입장에서 한다면 문제가 있고, 그때는 다시 재고해봐야 한다고 .. 더보기
문선명 생존아들 3형제 모조리 총기소지허가받아 - 뉴욕주 총기소지허가자명단 통일교 창시자인 고 문선명총재의 생존 아들 3명 모두가 뉴욕주로 부터 총기소지허가를 받아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욕주가 밝힌 2010년 현재 총기소지허가자 명단에 따르면 총기를 소지한 사람은 31만2462명이며 이중 문선명 총재의 3남 현진씨, 4남 국진씨, 7남 현진씨등 생존 아들 3명이 모두 총기소지허가를 받아 총기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남 현진씨는 MOON HYUN JIN 이라는 영문명으로 50 EAST SUNNYSIDE LAND, IRVINGTON, NY 이 주소지였으며 4남 국진씨는 MOON KOOK JIN 이라는 영문명으로 16 N RIDGE RD, POMONA,NY 이 주소지였습니다. 또 문선명총재의 뒤를 잇는 통일교의 공식후계자인 7남 형진씨는 MOO.. 더보기
홍준표, '윤창중은 박근혜에 도움 안돼'[펌] 홍준표 경남지사는 27일 발표된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 인선 내용에 대해 "잘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윤창중 수석대변인에 대해서는 '의외의 극우인사'란 반응을 보였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27/51886456/1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 기자에게 "오늘 인수위 인선은 잘된 인선"이라며 "인수위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 내각이나 청와대 인사 내용을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사에서 첫째 요건은 부패전력이 있는 사람은 안된다는 것"이라며 "두번째가 능력이나 전문성인데, 아무리 능력과 전문성 있어도 부패 전력이 있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셋째를 굳이 꼽으라면 '출신 지역'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나 홍 지사는 윤창.. 더보기
위장계열사의혹 현대상선 특혜 미국법인 명단 - 황두연등 소유업체 위장계열사의혹을 받고 있는 현대상선 특혜 미국법인 명단 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국무부에 등록된 법인들로 주로 뮬류업체들입니다. -NEW BRIDGE LOGISTICS INC : PRESIDENT 김정복 KIM JUNG BOK -D & S WORLDWIDE INC : PRESIDENT 윤수연 -H & H COUNTRYWIDE INC : PRESIDENT 황두연 -FOOTHILL HJ MANAGEMENT INC : PRESIDENT 황두연 현대 해외위장계열사ANCHIYONG 더보기
검찰, 노정연 징역 6개월 구형 검찰은 26일 외화 밀반출혐의로 기소된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6/2012122600864.html 정연씨는 미국 뉴저지주의 재미교포 경연희(43)씨가 소유한 빌라를 매입하고자 13억원을 미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올 6월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경씨의 빌라 가격은 160만 달러(약 17억원)이며 정연씨는 경씨의 빌라를 구입하고자 박연차 전(前)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40만 달러(약 4억4000만원)를 차명 계좌로 송금받은 사실이 2009년 대검 중수부에서 적발됐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면서 해당 수사는 중단됐다가, 정연씨가 빌라 구입용으로 13억원을 .. 더보기
윤창중 기용, 새누리당 친박 친이도 부글부글 새누리당 ‘윤창중 기용’ 부글 친박도 친이도 ‘속앓이’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표적인 극우·보수 논객인 윤창중 전 논설위원을 수석대변인에 기용한 것에 대해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대선 이후 대통합·대탕평을 외친 박 당선인이 첫 인사부터 야권에 막말을 일삼아 온 인사를 천거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972.html 중도성향의 한 새누리당 의원은 “첫 인사는 국민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고 그것을 통해 (국정운영) 방향을 짐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일종의 극우 인사를 기용해 걱정된다”고 했다. 한 초선 의원도 “(윤 수석대변인 기용은) 한마디로 황당한 인사.. 더보기
윤창중, DJ 정부땐 권노갑에 줄대 문화일보 입사: 칼럼 80건중 61건 김대중,이회창은 단 7건 윤, DJ 정부땐 권노갑에 줄대 문화일보 입사 한겨레 입력 12.12.25 20:30 (수정 12.12.25 22:40) 크게 [한겨레]언론계→정계 3차례나 들락날락 편향적 칼럼 사내서도 비판받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입'으로 임명된 윤창중 수석대변인의 언론계와 정치권을 반복해 넘나든 행적이 그의 극우적 발언과 별도로 또다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언론계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권력자에게 청탁한 사실도 드러났다. 1981년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윤 수석대변인은 (KBS)과 를 거치며 11년간 기자생활을 하다, 정치부 기자였던 1992년 노태우 정부의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옮겨간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가 끝나자, 다시 로 복귀했다. 정치권으로 떠난 언론계 인사가 다시 언론계로 유턴.. 더보기
윤창중, '당신 인생을 파멸시키겠어' 폭언 - 놀랍지도 않다. 제발 윤봉길의사는 입에 담지 마세요 윤창중,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파멸시키겠다” 과거폭언 논란 미디어오늘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다는 폭언"… 윤 "폭언여부 처음 듣는 일" 윤창중 박근혜 당선인 수석대변인이 자신의 칼럼에 대해 비평기사를 쓴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파멸시키겠다”는 등 폭언을 했다는 미디어오늘 보도를 전면 부인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원본출처 http://blog.naver.com/qddong?Redirect=Log&logNo=50157968387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윤 수석대변인은 25일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2000년 논설위원 시절 기자에게 폭언했다는 당시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 말씀하신 언론매체(미디어오늘)에서 그런 글을 썼는데 언론중재.. 더보기
글로벌호크 정부 예상가의 3배 - 국방부, 눈뜬 장님 맞다니까 미국 국방부가 한국에 고(高)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판매하겠고 의회에 통보하면서 우리 정부의 예상가보다 3배나 높은 가격을 제시해 구매 협상에 진통이 예상된다. 미측이 의회에 제시한 장비와 부품 등이 포함된 글로벌 호크 4대의 가격 1조3000억원은 우리 정부가 예상한 4000여 억원보다 3배 이상 높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225/51832413/1 2012/09/26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 맞았다] 공격용헬기 국방부 추산 16억달러, 미국예정가 26억달러에서 36억달러, 당초보다 최대 2,25배 [미 국방안보협력처 원문] 2012/06/03 - [분류 전체보기] - [국방부 눈뜬 장님?]미국,한국아파치헬기.. 더보기
'검사 아닌 직원이 유출했다'검찰 발표는 경찰수사방해 : 경찰-검찰이 상호견제하게 해야 공정한 세상이 됩니다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여성 사진 유출 의혹을 자체 조사한 검찰이 24일 최초 유출자로 검찰직원 한 명을 지목하자 경찰이 즉각 ’수사방해’라며 반발했다.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대검, 검사아닌 검찰직원이 성추문피해자 사진 유출 - 글쎄, 경찰수사를 봐야지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대검 감찰 브리핑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 내부망에서 외부망으로 유출한 N 실무관에 대한 수사에 들어가자마자 검찰이 긴급 브리핑을 열어 최초 유포자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자체 감찰결과 발표에 대해 경찰이 반발함에 따라 향후 사진 유출사건 수사방향을 두고 검찰과 경찰의 갈등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N 실무관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었.. 더보기
윤창중이 어떻게 대선 선관위 자문위원을 하나-2012년 11월 29일 대우해양조선 분기보고서 윤창중이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에 선임된 이래 이번 18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선거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창중은 지난 3월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 11월 29일 대우조선해양이 금감원에 보고한 분기보고서에는 사외이사 윤창중의 주요경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에 앞서 2012년 8월 금감원에 보고한 반기보고서에도 사외이사 윤창중이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선거자문회의때는 보도자료에 위원명단을 첨부했으나 올해는 지난 11월 12일 선거자문회의를 개최했으나 자문위원 20명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의 금감원 보고서를 볼때 윤창중이 지금도 선관위 선거자문위원임이 분명.. 더보기
류근일, 윤창중 악수에 '앗 뜨거' - '윤창중'에서 밀리면 안된다 sos : 보호할만해야 보호하지,꼴불견 류근일 칼럼입니다. 참 꼴불견입니다. 기싸움을 위해서 잘못된 것도 덮고 무조건 옳다고 우기고 넘어가자. 류근일일당의 사고방식이 바로 이렇습니다. 잘했건 잘못했건 무조건 옳다고 우기자. 나쁜 사람입니다. ---------------------------------------------------------------------------------------------------------- [류근일 칼럼] 새누리 기회주의자들 입 닥쳐! '윤창중'에서 밀리면 박근혜 초장에 넉아웃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가 박근혜 당선인 비서실의 수석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데 대해 민주당과 범좌파가 ‘박근혜 기죽이기‘ 꼬투리라도 잡았다는 양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원본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 더보기
정봉주 만기출소 동영상 - 눈물이 콱 정봉주 만기출소 동영상 - 눈물이 콱. BBK와 관련한 그의 주장에 백% 완벽하게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기출소뒤 세상을 향한 그의 외침은 가슴을 울립니다. 더보기
윤창중, 2002년 8월 고려대 석사, 그런데 어떻게 2003년에 박사과정수료? 윤창중, 2002년 8월 고려대 석사, 그런데 어떻게 2003년에 박사과정수료? 윤창중은 2002년 8월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김정일정권의 태생적 특징과 내구성에 관한 연구'라는 석사학위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2003년에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는 것이 윤창중 자신의 학력사항입니다. 2002년 8월에 석사학위를 받은지 1년여만에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석사논문도 제대로 됐는지 살펴봐야 될 것입니다. 꼭 볼 필요가 있을까요? 2013/05/13 - [분류 전체보기] - 48년전 박근혜대통령편지 '나는 유리안나, 전축선물 고맙습니다' -존슨대통령딸 루씨에게 감사편지 2013/05/12 - [분류 전체보기] - [경호도 흔들?.. 더보기
윤창중, '정치부기자 30년' - 이친구 참 거짓말도 무대뽀로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 경력 하버드대 정치학과 연수 ㅋ : 학력-경력 조사하면 가관일걸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 원맨쇼 대박 [음성파일]- 인수위는 모욕, 윤봉길의사에게 문화부장관 하라는 꼴 노태우때 청와대 행정관 했었지, kbs 국제부에서 있었는데 다른 기자들은 잘 기억을 못하네 ㅋ 1997년에는 이회창 대선캠프에서 일했지!!!!! 문화일보 왜 그만 뒀을까, 정몽준에게 직접 물어볼까. 2013/05/13 - [분류 전체보기] - 48년전 박근혜대통령편지 '나는 유리안나, 전축선물 고맙습니다' -존슨대통령딸 루씨에게 감사편지 2010/09/09 - [분류 전체보기] - 고위공직자 자기검증 2백문항[질문서원문] - 두리뭉실 http://blog.nav.. 더보기
윤창중 경력 하버드대 정치학과 연수 ㅋ : 학력-경력 조사하면 가관일걸 하버드대 정치학과 연수? , 게이오대 법학부 객원연구원 ?. ㅋ 고대 정치학 석사를 받은지 1년만에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 ㅋ 노태우대통령때 청와대 행정관 한 건 안 적었구나!!!!!!!!!! 1997년 이회창 대선캠프 활동도 뺐네 !!!!!!!!!!!!!! 2013/05/13 - [분류 전체보기] - 48년전 박근혜대통령편지 '나는 유리안나, 전축선물 고맙습니다' -존슨대통령딸 루씨에게 감사편지 2013/05/12 - [분류 전체보기] - [경호도 흔들?]박대통령 뉴욕체류때 전용기 실종?- 뉴욕서 대기않고 워싱턴 다녀온듯 2010/09/09 - [분류 전체보기] - 고위공직자 자기검증 2백문항[질문서원문] - 두리뭉실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 '정치부기자 3.. 더보기
대검, 검사아닌 검찰직원이 성추문피해자 사진 유출 - 글쎄, 경찰수사를 봐야지 '성추문 검사' 사건의 피해여성 사진을 유출한 최초 유포자를 찾았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1224/51813996/1 24일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해온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쳐해 파일로 만들거나 이를 지시한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유포자로부터 사진파일이 검찰 내부 직원 13명에게 전달됐고 이중 한 명이 사진을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굴 가린 성추문 검사사진 더보기 검찰은 최초 유포자를 포함해 14명의 명단을 경찰에 통보했다. 그러나 외부에서 사진을 제공받은 사람의 신원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이날 안병익 감찰1과장은 브리핑에서 .. 더보기
<윤창중 칼럼서 "文지지 정운찬·윤여준, 정치창녀"> - 연합, "성공한 박근혜 정권 만드는게 나의 책무..그게 애국"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된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는 24일 "박근혜 정권에 들어가 성공한 정권을 만드는 게 나의 책무다. 나라를 위해. 그게 애국이다"라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4223905940 2012/12/24 - [분류 전체보기] - 윤창중 원맨쇼 대박 [음성파일]- 인수위는 모욕, 윤봉길의사에게 문화부장관 하라는 꼴 윤 수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 독자 동지 여러분께'라는 제하의 글에서 "지독한 고민 속에서 결심했다. 저는 거절하려 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 더보기
윤창중 원맨쇼 대박 [음성파일]- 인수위는 모욕, 윤봉길의사에게 문화부장관 하라는 꼴 윤창중 원맨쇼 대박 [음성파일]- 인수위는 모욕, 윤봉길의사에게 문화부장관 하라는 꼴 2010/09/09 - [분류 전체보기] - 고위공직자 자기검증 2백문항[질문서원문] - 두리뭉실 http://tv.ichannela.com/culture/sisatalk/talkclipvod6/3/04010000090001/20121221/51773028/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