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03

주목! SK C&C, 자율준수실천 메시지 - 불공정거래를 하지 않는다 SK C&C 가 공군전자전훈련장비 납품을 하며 저지른 이적행위와 불공정 거래행위 의혹을 밝히겠습니다 ------------------------------------------------------------------------------------------------------------- 사랑하는 SK C&C 구성원 여러분우리 회사는 공정, 투명, 자율, 신뢰 등 공정거래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09년에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CP :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준법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율준수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이러한 부단한 자율준수 실천노력을 통해, 2010년 CP "A" 등.. 더보기
삼화제분 지분싸움, 서청원사위 박원석 패소 - 펌 법원 "삼화제분 주주권, 박 대표 아닌 아버지에 있어"인쇄확대축소공유박만송 회장 뇌출혈로 쓰러진 뒤 집안 소송전 아들 박원석 대표 측의 계약서 위조 가능성도 지적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삼화제분 주주권을 둘러싼 집안 소송전에서 법원이 박원석 삼화제분 대표의 주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법원은 박 대표가 부친 박만송 회장의 도장을 위조해 증여계약서를 꾸몄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오영준 부장판사)는 박만송 회장(특별대리인 부인 정상례씨)이 아들인 박원석 대표와 삼화제분, 정수리조트, 남한산업을 상대로 낸 주주권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재판부는 "원고가 자신의 삼화제분 주식을 피고 박원석에게 증여했다거나 원고 명의의 정수리조트·남한산업 주식을 삼화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