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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12일 프리미엄조선 기사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2/2014051203655.html




[안치용의 시크릿오브코리아] – 유병언, 25년전 뉴욕에 저택매입부도직후 급매도

1990년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지역 골프장옆 2에이커대지 저택 매입

1997년 세모 부도 2개월뒤 급매도 – 채권자 몰래 돈 챙기려 한듯

세모 USA명의 190만달러 투자 신고뒤 2008년 한푼도 못건지고 청산

저택은 다른 법인명의 구입뉴욕주에 법인 최고경영자는 유병언’ 신고

박진영씨 장인 유병호씨 부부도 유회장과 한 동네인 포트워싱턴에 주택소유 

유병호씨 포트워싱턴외에 한때 뉴욕 맨해튼, 포트리에 고급콘도 보유

박진영, 2007년 매입 맨해튼콘도 매도하기 위해 위임장 작성 확인



 

유벙언 전 세모그룹회장이 25년전 뉴욕에 세모명의의 법인을 설립저택을 매입했다가 세모부도직후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세모는 이 법인과 유사한 명의의 뉴욕법인에 해외투자명목으로 190만달러를 송금했고 지난 2008년 단 한푼도 회수하지 못하고 청산했다고 한국금융당국에 신고바로 이 자금으로 저택을 매입했다 부도직후 매도해 현금을 챙겼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유회장이 직접 관련된 것으로이같은 횡령및 해외재산도피의혹이 사실로 입증될 경우 유회장의 사법처리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유병언회장의 동생이며 인기가수 박진영씨의 장인인 유병호씨 부부도 유병언회장의 자택인근과 뉴욕맨해튼뉴저지 포트리등에 3채이상의 호화주택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0년 1월 세모아메리카명의의 뉴욕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저택 매입계약서]

뉴욕주 롱아일랜드지역을 관할하는 낫소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세모아메리카[SEMO AMERICA INC]는 약 25년전인 지난 1990 1 10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대지 2400건평95평 규모의 저택을 매입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집의 주소는 79 하버로드샌즈포인트이며,  계약서에 이 집의 매입가격은 정확히 명시돼 있지 않았으나 양도세등으로 역추산한 결과 최소 120만달러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유병언 전 세모회장이 최고경영자로 등기된 세모아메리카가 1990년 매입한 뉴욕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저택 위성사진]

[유병언 전 세모회장이 최고경영자로 등기된 세모아메리카가 1990년 매입한 뉴욕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저택 상세내역 – 낫소카운티세무국 웹사이트]

롱아일랜드의 해변지역인 포트 워싱턴은 뉴욕 맨해튼과 약 40분거리로포트라는 지명답게 해안경치가 뛰어난 부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집은 골프장인 빌리지클럽오브 샌즈포인트와 맞닿아 있고 해변과도 멀리 떨어지지 않으며 약 2에이커에 달하는 거대한 잔디밭 한편에 호수모양의 대형 옥외수영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997 10월 세모아메리카명의의 뉴욕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저택 매도계약서]

 

세모아메리카는 이 집을 지난 1997 10 9[1022일 등기] 95만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시기는 세모가 부도난 1997 8 12일로 부터 두달이 채 안된 시점입니다따라서 세모가 부도직후 채권자몰래 돈을 챙기기 위해 급하게 매도하는 바람에 매입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집은 그뒤 2003 140만달러에 팔렸으며 올해 낫소카운티가 세금부과를 위해 평가한 가격은 168만달러부동산업체들의 평가가격은 194만달러에서 240만달러사이입니다.

[세모아메리카 뉴욕주 법인등기내역 – 뉴욕주 국무부]

[세모유에스에이 뉴욕주 법인등기내역 – 뉴욕주 국무부]

 

이 집의 소유주였던 세모아메리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뉴욕주 국무부 웹사이트를 통해 법인내역을 조회한 결과 1989 6 14일 설립됐다 1997 1 9일 폐쇄됐으며 이 법인의 CEO, 즉 최고 경영자는 유병언[YOO BYUNG EUN]으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집은 사실상 유병언회장의 소유로 추정되며 복수의 정통한 소식통은 유회장의 자녀들이 포트워싱턴 집에 거주하며 학교를 다녔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비슷한 이름인 세모 유에스에이 [SEMO USA INC]도 지난 1985 10 8일 뉴욕주 국무부에 설립신고를 했으나 1990 12 6일 일찌감치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병언회장 관련기업 해외직접투자현황중 일부]

1997년 부도난 주식회사 세모가 세모 유에스에이[SEMO USA INC]에 해외직접투자명목으로 190만달러를 송금했고 지난 2008 6 30일 단 한푼도 회수하지 못하고 청산한 것으로 한국금융당국에 신고돼 유회장일가가 이 돈을 횡령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바로 이 포트워싱턴저택의 매매과정을 통해 그 같은 의혹이 사실상 입증되는 것입니다

즉 유회장은 세모유에스에이명의로 190만달러를 투자한뒤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세모아메리카로 투자금을 빼돌려 세모아메리카명의로 저택을 매입했다가 세모가 부도나자 재빨리 팔아 현금화하는 방법으로 회사재산을 횡령해외에 은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세모유에스에이는 1990년 이미 폐업했지만 한국금융당국에는 2008년에야 투자금을 모두 날리고 폐쇄했다고 신고해 약 19년동안 폐업사실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동생이자 가수 박진영씨의 장인 유병호씨 부부가 2002년 매입한 뉴욕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의 주택 전면사진]

 

유병언회장의 동생이자 인기가수 박진영씨의 장인인 유병호씨와 그 부인 백옥심[미국명 유옥심]씨도 유병언회장의 저택과 같은 동네인 포트워싱턴에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포트리에 고급콘도를 소유했음이 밝혀졌습니다

낫소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유병호씨부부는 지난 2002 9 30일 포트워싱턴의 164 카우넥로드 주택을 65만달러에 매입현재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유병호씨 부부의 맨해튼 콘도 매입계약서 표지및 콘도사진]

[유병호씨 부부의 뉴저지 포트리 콘도 펜트하우스 매입계약 내역및 콘도사진]

유씨부부는 또 지난 2009 4 23일 뉴욕 맨해튼 트라이베카 워렌스트릿의 콘도를 273만달러에 매입했다가 3년뒤인 2012 1 12 257만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뉴저지 포트리의 유명콘도 펜트하우스를 지난 2006 5 13 124만달러에 사들였다가 2011 5 19 84만달러에 팔았습니다

한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이 콘도는 허드슨강 건녀편으로 맨해튼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리버릿지콘도로 유씨 부부는 이콘도의 펜트하우스 3호를 소유했었습니다

즉 유씨는 2009년부터 약 2년간 적어도 3채이상의 주택을 동시에 소유할 정도로 재력을 과시한 것입니다

[유병호씨의 사위 박진영씨의 맨해튼 콘도 매도 위임장 표지]

한편 유씨의 사위인 가수 박진영씨는 지난 2007 7 27 148만달러에 매입했던 맨해튼 42스트릿의 콘도를 한 외국인에게 1375천달러에 매도하기로 하고 지난해 7 2일 문모씨에게 매도를 위임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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