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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5.12.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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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동아원회장이 워크아웃이전에 미국재산 일부를 전두환 전대통령의 삼남 전재만씨부부에게 무상양도, 일찌감치 부도에 대비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희상 동아원회장은 지난 9 9일 자신이 2007년 매입했던 샌프란시스코의 호화콘도지분 일부를 전재만씨의 부인 이윤혜씨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카운티등기소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9 188 MINNA ST, SAN FRANCISCO, CA 소재의 콘도 30F호의 지분 22.65%를 이윤혜씨에게 양도했으며, 매매대금은 0달러여서 양도세는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같은 날 이씨의 남편 전재만씨는 캘리포니아주법상 부부중 한명이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자동으로 남편에게 절반의 지분이 인정된다는 점을 감안, 자신의 지분을 아내인 이윤혜씨에게 무상양도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콘도는 2007 12 18일 이희상 동아원회장과 당시 26세인 외동아들 이건훈씨[198149일생] 68.1% 31.9%의 지분으로 248만달러에 매입했으며 당시 백만달러의 은행대출을 얻었었습니다.

그뒤 이회장은 2009 4 30일 자신의 지분중 45.45%를 이윤혜씨에게 백만달러에 매도하는 계약서를 작성했고 이때도 전씨는 한국정부의 재산추적에 대비, 같은 날 자신의 지분 전체를 아내 이씨에게 무상양도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었습니다.

이회장이 지난 9월 전재만씨부부에게 무상증여한 이 콘도 지분 22.65% 2007년 매입가 248만달러로 계산하면 561720달러이며 부동산전문업체 질로우닷컴이 평가한 현재가격 340만달러에 대비하면 77만백달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회장이 전씨부부에게 미국콘도지분일부를 무상양도한 때는 동아원이 자금난으로 각 계열사의 매각에 힘쓰던 시기여서 이회장이 회사자산은 매각하면서도 자신의 재산은 부도에 대비해 사전에 자녀에게 빼돌렸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회장은 또 캘리포니아주 나파카운티소재 전재만씨가 운영을 맡고 있는 와이너리를 중국 국영기업에 매각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이미 지난 7 13일 와이너리와 생산품등을 담보로 4760만달러 대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대출계약서는 와이너리와 포도밭 부동산의 소유권자인 고도[KODO]명의로 작성됐으며 고도로 부터 포도밭을 대여받아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다나에스테이츠도 대출에 동의한다는 합의서를 작성, 나파카운티등기소에 7월 17일 제출했습니다.

특히 4760만달러 고도의 대출계약서, 다나에스테이츠의 대출동의서등은 모두 전두환씨의 삼남 전재만씨가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동아원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3분기 사업보고서확인결과 이회장은 550억원상당에 해당하는 대출을 하면서도 이사회에서 이를 논의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아원 3분기보고서뿐 아니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열린 전체 이사회 안건을 확인해도 고도 나 다나에스테이츠의 대출건은 촺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회장은 2006년부터 8백억원상당을 와이너리개발명목으로 미국에 송금할 때도 금감원에 보고된 당시 이사회 안건에는 이 문제가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동아원 사업보고서상 3분기현재 고도의 부채는 2분기보다 2204천만원정도만 증가한 것으로 돼 있어서 과연 얼마를 대출받아 어디에 사용했는 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5/12/26 - [분류 전체보기] - 이희상동아원회장, 미국재산 전재만부부에 무상양도 계약서 [다운로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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