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비자금으로 추정되는 전재국 그림구매담당자는 전호범씨와 삼성관련 미술관의 전간부 한모씨[여], 그리고 또 다른 홍대미대출신의 여인등 모두 3명입니다
전씨와 한씨가 전재국의 1기 그림담당자이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뒤 전재국의 2기 그림담당자가 홍대미대 출신 묘령의 여인입니다.
사실은 3명 모두 홍대미대출신이며 현재 그림담당자는 전재국부부와 유펜유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인입니다
특히 전씨는 1기에 전두환 일가 재산관리에도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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