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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성희롱은 경호실파견 통신담당국방부직원-청와대, 회식참여 경호실선발대 10여명 전원 징계

청와대 성희롱직원은 경호실파견국방부직원

9 21일 문대통령 한국출발뒤 회식자리서 발생

맨해튼 코리아타운 K식당서 경호실-인턴 회식

통신담당 경호실직원, 식당 길거리서 2차례 문제행동

20여명 회식자리서 인턴에 농도짙은 농담건네

경호실직원, 회식뒤 선물산다  백화점안내 부탁

백화점 가면서 인턴직원 강제로 끌어당기자 강력반발

여성인턴, 자리 피한뒤 외교부직원에 즉각 항의 

청와대, ‘모부처직원 성희롱 정직3개월 중징계 발표

실제로는 회식참여한 경호실 선발대 10여명 전원 징계

가해자 제지못했고 자체수습으로 보고지연 책임물어

청와대는 강제접촉시도등 안밝혀 축소은폐의혹

 

문재인대통령의 뉴욕방문때 발생한 청와대 직원 성희롱사건의 가해자는 청와대 경호실에 파견된 국방부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또 이 사건은 문대통령 뉴욕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해 9 21일밤 뉴욕맨해튼 코리아타운의 한 식당과 맨해튼의 거리에서 발생했으며, 여성인턴은 이를 즉각 외교부측에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뒤 국방부공무원의 파견을 해제하고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린 것은 물론, 회식에 참석한 10여명의 경호실직원 전원을 징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실직원들은 직접 가해자는 아니지만, 당시 파견직원을  제지하지 못했고, 이를 즉각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벌백계의 의미로 전원에게 책임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시 상황은 단순히 말로 인한 성희롱이 아니라 강제신체접촉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가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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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인물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속 인물은 기사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