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화 춘추관장, 10억대 부의금 구설 반박
최상화 청와대 춘추관장이 최근 스스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최 관장은 왜 부담스러운
청와대 민정 감찰을 자청해 받겠다 했을까. 이유는 자신에 대해 제기된 ‘부친상 부의금 과다 의혹’ 때문이다. 일각에서 최 관장이
지난 7월 부친상을 당했을 때 들어온 부의금이 10억원 이상 된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최 관장이 “전혀 사실이 아닌데 억울하다”며
감찰을 요청한 것이다. 청와대 직원이 감찰을 스스로 요청하는 일은 드물다.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
최 관장 부의금 관련 의혹은..
원본출처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3/2013110301752.html?cs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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