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부사장 오바마정치헌금내역
CJ 부사장 오바마정치헌금내역
CJ 부사장 오바마정치헌금내역
이미경 CJ 부회장이 오마바대통령에게 거액을 헌금했다 일부를 돌려받은데 이어 CJ 엔터테인먼트 부사장도 7만여달러를 헌금했다 한도초과로 5천달러를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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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오바마빅토리펀드 2012' 정치자금 헌금내역서에 따르면 김테오도르라는 CJ 엔터테인먼트부사장은 지난 2011년 4월 12일 3만5천8백달러를 헌금했습니다
김부사장은 또 지난해 2월 11일에도 오바마캠프에 3만5천8백달러를 기부, 오바마재선캠프에 모두 7만천6백달러를 헌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내역서에 따르면 김부사장은 자신의 고용주가 CJ 엔터테인먼트, 주소는 CJ의 미국 LA 사무실, 직책은 EXECUTIVE VICE PRESIDENT 라고 기재했습니다
그러나 김부사장도 이미경 부회장과 마찬가지로 정치헌금 한도를 초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마바 캠프측은 2012년 9월 25일 두차례에 걸쳐 2천5백달러씩, 모두 5천달러를 돌려줬다고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정치자금 환불내역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D64424 및 D 65211]
기업오너가 아닌 고용임원이 정치자금을 개인한도 최고액까지 헌금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미경 부회장은 2011년에는 김부사장이 정치자금을 헌금한 6일뒤인 4월 18일, 2012년에는 김부사장이 정치자금을 헌금하기 하루전인 2월 10일 각각 김부사장과 같은 액수인 3만5천8백달러씩을 헌금했다 정치자금 한도를 초과, 2012년 3월 1일 5천달러를 돌려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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