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FG자산,한강에셋 임직원 형사고소 - 교직원공제회, '라살자산에 운용맡긴다'폭탄선언 - 대보그룹,'인력-자산 빼가기' 결국 좌절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최등규현장점검일..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을 찾아라 [주거지-사무실-차량번호]


FG 자산운용이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인력 및 위탁자산 빼가기에 맞서 미국에서 거액손배소를 제기한 데 이어, 한국 사법당국에 한강에셋과 전유훈씨등을 형사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펀드매니저의 극단적인 도덕적 해이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사건은 마침내 한국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게 됨으로써 도덕성논란에서 형사사건으로 비화됐다. 또 사건의 발단이 됐던 전유훈 전 FG자산운용 미국지사장은 FG이사인 동시에 주주였던 것으로 드러나 회사 자산을 훔친 것은 물론 배임혐의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교직원공제회도 논란의 핵심인 FG자산운용에 위탁했던 자산을 한강에셋에 이관하라는 기존요청을 철회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직원공제회는 이 사건이 소송은 물론 형사사건으로 번지자, 한강에 자산을 이관하라는 입장을 급선회, FG나 한강이 아닌 제3의 운용사인 라살자산운용에 자산관리를 맡기기로 했다.

중략 상세기사 및 증거 클릭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http://goo.gl/0XIwh4

2016/09/08 - [분류 전체보기] - 대보 최등규회장, 유전무죄에 전관변호사논란-1,2심실형에도7년전 수술이유로 보석-알고보니 홍만표,노환균등 전관총출동, 상고심엔 이강국 전헌재소장이 변호중

2013/07/14 - [분류 전체보기] - 미연방법원, 12일 STX파산보호 허가 - 미국내 채무변제및 소송서 보호[명령문 원문]

2016/09/08 - [분류 전체보기] - 한진해운 미국채무동결 내일 분수령-회생신청 3일만에 미국서 손배소 7건 - 화주인 삼성전자,LG전자도 피소[챕터15 신청관련서류및 소송7건 상세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