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의원이 지난 1일 국회 대정부질의를 통해 남상태 연임로비는 김윤옥여사가 몸통이라며 천달러짜리 수표[아멕스]다발이 김여사에게 전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여행자수표라면 여행자수표를 끊은 사람은 물론 사용했을경우 은행으로 다시 돌아와서 결제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용처까지 정확히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여행자수표라면 양도가 되지 않아서 처음 수표를 발행받은 사람이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강기정의원의 대정부 질의 내용을 오디오파일로 정리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파일은 10메가이상 올릴 수 없기 때문에 2개로 만들었습니다 우측 리스트화살표를 클릭하면 2번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