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 공시기준으로 고용인원을 조사한 결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즉 NHN은 2천6백57명인 반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며칠전 NHN 고용인원이 6천여명이라고 밝혀 과연 고용인원이 몇명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2천6백여명과 6천여명으로 편차가 2배이상에 달해 비정규직을 고려하더라도 차이가 너무 크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NHN이 허위공시를 했거나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누군가로 부터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아 6천여명으로 밝힌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경우 누가 정보를 전달했는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조선일보 웹사이트에 게재된 연합뉴스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037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에 따르면 공시기준으로 IT기업의 매출액 대비 고용인원을 조사한 결과
국내최대 포털로 꼽히는 네이버 NHN은 전체직원이 2천6백57명으로 매출액 1억대비 고용인원이 0.22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안철수 연구소, 엔씨소프트는 물론 다음 커뮤니케이션보다 매출액 대비 고용인원이 적은 것입니다
이기사에서는 이처럼 공시는 2천6백여명, 최시중은 6천명으로 2배이상 네이버 고용인원이 차이나는데 대해 'NHN은 자회사및 비정규직 고용을 더하면 6천여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만 '최시중이 강연에서 6천명으로 밝혔다'는 근거만 제시할 뿐 자회사및 비정규직 인원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네이버 고용인원이 2천6백여명이냐 아니면 6천명이냐,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고용인원을 밝혔으므로 최시중이 6천명이라고 주장한 그 명확한 근거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 네이버가 그들 스스로 최시중이 언급한 6천명고용이 맞는지 아니면 틀린 것인지를 밝히는 것도 국내최대 포털사이트로서의 책임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특히 2천6백여명과 6천여명으로 편차가 2배이상에 달해 비정규직을 고려하더라도 차이가 너무 크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NHN이 허위공시를 했거나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누군가로 부터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아 6천여명으로 밝힌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으며 이경우 누가 정보를 전달했는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조선일보 웹사이트에 게재된 연합뉴스 기사[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30/201007300037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에 따르면 공시기준으로 IT기업의 매출액 대비 고용인원을 조사한 결과
국내최대 포털로 꼽히는 네이버 NHN은 전체직원이 2천6백57명으로 매출액 1억대비 고용인원이 0.22명이었다고 합니다
이는 안철수 연구소, 엔씨소프트는 물론 다음 커뮤니케이션보다 매출액 대비 고용인원이 적은 것입니다
이기사에서는 이처럼 공시는 2천6백여명, 최시중은 6천명으로 2배이상 네이버 고용인원이 차이나는데 대해 'NHN은 자회사및 비정규직 고용을 더하면 6천여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고 분석했습니다만 '최시중이 강연에서 6천명으로 밝혔다'는 근거만 제시할 뿐 자회사및 비정규직 인원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습니다
과연 네이버 고용인원이 2천6백여명이냐 아니면 6천명이냐,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고용인원을 밝혔으므로 최시중이 6천명이라고 주장한 그 명확한 근거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 네이버가 그들 스스로 최시중이 언급한 6천명고용이 맞는지 아니면 틀린 것인지를 밝히는 것도 국내최대 포털사이트로서의 책임있는 행동이 될 것입니다
'핫이슈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오-mb 만찬, 당선다음날 청와대서 단독 만찬 (0) | 2010.07.31 |
---|---|
검찰 중간간부포함 24명 사퇴 - 박충근등 (0) | 2010.07.30 |
이재오 귀환에 이상득계 긴장 : 형님 그만 하세요 이제 재오핑계되겠지 (0) | 2010.07.30 |
조석래 불만표출에 MB 청와대 즉각 반박 ; '전경련 대기업 옹호 곤란' (0) | 2010.07.30 |
'엉거주춤' 총리-국정공백만 초래 - 구구절절 옳은 소리 : 중앙일보 허남진칼럼 (0) | 201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