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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반기문조카 반주현은신처 찾아냈다 – 반주현, 뉴저지 호화주택서 벤츠굴리며 떵떵 - 패소판결전 집판뒤 부인명의 호화주택매입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조카인 반주현씨가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씨는 경남기업에 대한 59만달러 손해배상판결직전에 부부공동소유의 미국주택을 매도해 돈을 빼돌린뒤 호화주택을 구입하고 벤츠승용차를 굴리며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씨는 59만달러 패소판결은 아랑곳없이 이전집보다 50만달러나 더 비싼 125만달러상당의 집을 사들였다. 특히 새 집은 경남기업의 판결집행을 막는 것은 물론 자신의 소재를 숨기기 위해 아내 명의로만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씨는 이 주택외에 자신또는 전처와 공동명의로 주택 4채를 소유하고 있지만 모기지등을 내지 않아 소송이 제기되는등 사실상 압류된 상태였다. 반씨의 재산빼돌리기와 은신실태를 파헤친다.


중략 - 상세내역 및 관련증거 https://goo.gl/WyrE0N


2016/09/14 - [분류 전체보기] - '제2의 도나도나' 대보 최등규회장 글삭제파문 - 1.2심 실형에도 7년전 심장수술로 보석 - 전관예우의혹 상습횡령 최등규 보석사유 즉각 재검토해야

2016/10/01 - [분류 전체보기] - [이게바로 삭제된글]김황식전총리, '상습횡령범' 최등규대보회장 변호 나서-퇴직고위공직자 부적절처신 논란-이강국 전헌재소장이어 구원등판-1,2심실형불구 자유만끽 최등규 보석 즉각 재검토해야


반주현, 뉴저지 테너플라이 호화주택에 은신중

판결 한달여전 펠팍주택 매도하고 돈 빼돌려

부부아닌 부인명의로 테너플라이주택 가계약

경남기업 집행막기위해 부인단독명의  매입

매입계약서는 등기안돼 채무자 전형적 수법

72만달러 집팔고 125만달러 신축호화주택매입

SOK, 반씨 은신처찾으려 관련주택 가가호호방문

8월매도 펠팍주택은 이미 새 주인이 거주중

테너플라이 주택현관서 반씨부인 우편물 발견

지하1,지상2 - 아무리 벨 눌러도 무응답

마당에는 흰색 벤츠 뒷좌석에는 유아용의자

뒷유리에는 전거주지 펠팍거주자 주차스티커

팰팍매도 5일뒤 벤츠 차량도 주소지 이전 확인

8 23일 벤츠딜러서 바퀴갈고 인스펙션 마쳐

팰팍계약서 반씨주소지도 테너플라이주택 확인

부인명의라도 강제집행면탈이면 집행가능

반씨가 주택가격보다 많은 근저당설정땐 허사

반씨, 전부인과 4채소유 - 4채모두 압류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