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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11.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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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설명해 봅니다

블루랜턴은 한국이지스함 조사를 위한 개별 프로젝트명이 아니라 미국정부가 20여년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기통제시스템입니다
한국이지스함 부품도용등을 조사한다면 당연히 블루랜턴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되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한국조사만을 위한 코드명은 아니며 무기통제에 따른 엔드유저 체크등을 위한 프로그램의 통상적 명칭입니다

블루랜턴은 미국의 무기통제-금수계획에 따라 미국의 무기와 기술이 적성국에 넘겨지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산 무기의 최종소비자를 체크하거나 미국산 무기수입을 원하는 브로커등을 스크린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미국정부가 이미 20여년전인 1990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예로 들자면 한국이 미국산 특정무기를 수입할 경우 국방부가 현지공관, 주한 미국대사관에 이 무기의 최종소비자를 체크하고 한국인이 미국산 무기수입브로커로 나서는 경우 블루랜턴 전문을 현지공관에 보내 이들 브로커의 경력사항등을 체크하게 됩니다 미국의 각 해외공관에는 블루랜턴 담당자가 있어서 이들이 해당국정부와 긴밀히 협조하며 블루랜턴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국내 무기상이나 브로커들은 모두 블루랜턴을 통해 체크된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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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체계 등 무단복제 의혹 제기설… 軍선 "사실 무근"
내년 무기사업 연기 가능성

최근 우리 군과 방산(防産)업체들은 뒤숭숭하기 짝이 없다. 미 정보기관들이 우리 방위사업청과 업체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문에 이어, 해군 이지스 체계와 일부 국산 무기 부품이 미국 기술을 무단으로 복제·도용했다는 의혹을 미측이 제기하고 있다는 설(說)이 확산되면서 소문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1/2011112100128.html?news_Head1

군 소식통은 20일 "미측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건조된 이지스함의 이지스 레이더 체계와 국산 전자전(電子戰) 장비 등 일부 국산 무기 부품에 대해 '모조' 의혹을 제기하며 '블루 랜턴(Blue Lantern)'이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조사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현재까지 사실로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미측이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무기들은 전자전 장비인 ALQ-200과 K1A1 전차의 사격 통제 장비, 어뢰와 다연장 로켓 체계 등이다.

우리 해군의 셋째 이지스 구축함인‘서애 류성룡함’. 최근‘미국이 한국 이지스함의 일부 장비에 대해 기술 무단 도용 혐의를 두고 조사 중’이라는 설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군은“사실무근”이라고 했다.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그러나 정부 관계자들은 "ALQ-200은 이미 2년 전인 지난 2009년 파키스탄 수출이 추진되다 미측이 문제를 제기해 곧바로 중단된 뒤 새로운 얘기는 없으며, 나머지 사안들에 대해선 현재 미측의 특별한 움직임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주한 미군 소식통도 "최근 나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미 DIA(국방정보국) 국장이 이달 초 방한한 것도 정례 북한 동향 관련 회의 참석차 온 것이지 한국 무기 수출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내년 초까지 미측이 최근 거론된 국산 무기들의 수출에 대해 제동을 거는 등 구체적 조치를 취할지 지켜봐야 최근 소문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국방부 주변에선 이런 소문들이 확산되는 것이 내년에 대형 무기 사업에서 미국제 무기 도입을 결정하는 데 상당한 부담이 되고, 기종(機種) 결정 연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대선을 2개월 앞둔 내년 10월에만 8조3000억원 규모의 공군 차세대 전투기(F-X) 3차 사업과 1조8000억원 규모의 육군 대형 공격 헬기(AH-X) 사업, 해군의 해상 작전 헬기(5500억원 규모) 사업 등 총 10조여원에 달하는 무기 사업의 기종이 결정될 예정이다. 실제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F-X 3차 사업 첫 예산 543억원 중 472억원을 후년(後年)으로 이월(移越)할 수 있는 예산으로 편성해 기종 결정을 다음 정권으로 넘길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분류없음2010.07.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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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가 2001년 911 테러이후 미국내에 과잉-중복투자된 대테러관련 업무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DANA PRIEST 기자와 WILLIAM M ARKIN 기자등 2명의 기자를 중심으로 탐사보도팀을 구성, 지난 2001년 911 테러이후 9년간 미국의 대테러업무가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2년간 취재, 이에 관한 기사를 오늘 7월 19일 월요일 대공개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직접보기 http://projects.washingtonpost.com/top-secret-america/]

워싱턴포스트의 결론은  A hidden world, growing beyond control, 우리말로 하자면 '숨겨져 버린 세상, 점증하는 통제불능'
이런 말이 될 것 같습니다
과잉- 중복투자가 계속되면서 대테러업무가 행정부조차 조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얽혀 버렸고 따라서 통제할 수 없는 [BEYOND CONTROL] 상황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라는 결론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인터넷 사이트에 1분 40여초분량의 인트로 동영상을 제작, 이 기사의 요점이 무엇인지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인쇄매체이지만 매체간 특성을 무너뜨리고 오히려 융합시킨 인터넷의 특성을 잘 살려 방송매체의 전유물이던
동영상을 제작, 기사의 핵심을 보여준 것입니다

'당신은 미국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신은 일급비밀의 나라 미국을 모른다'가 워싱턴포스트가 전한 메시지였습니다
[YOU THINK YOU KNOW AMERICA, YOU DON'T KNOW TOP SECRET AMERICA]
그만큼 대테러업무등이 꼬일대로 꼬였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일단 2년간의 취재를 통해 워싱턴포스트가 밝혀낸 내용중 중요한 몇가지만 요약해 봤습니다
연방정부조차 잘 파악하지 못했던 내용들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직접보기 http://projects.washingtonpost.com/top-secret-america/]
 
FACT OF
                TOP SECRET AMERICA

대테러작전등 관련 정부기관 : 1271개
대테러작전등 관련 민간업체 : 1931개
대테러작전등 관련 시설장소 : 1만개소
대테러작전등 관련 정부-민간업체 점유면적 : 1700만평방피트
대테러작전등 관련 정부-민간업체 점유면적 비교 : 펜타곤의 3배 - 연방의사당의 22개
1급비밀 취급인가자 : 85만4천명
911이후 완공또는 건설중인 보안시설 : 33개소
업무중복사례 : 데테러자금원 추적업무는 15개도시에서 51개 연방기관및 군정보기관이 동일업무수행
해외-국내담당 정보기관 보고서 : 연 5만건

워싱턴포스트는 오늘자 신문에서 '일급비밀의 나라 미국' 이란 기사로 전체 신문을 '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도배를 했고 도배를 할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기사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만 대략 2가지 측면으로 나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기사본연의 가치측면입니다
911테러이후 '미국본토에서 다시는 테러가 없다'는 다짐과 함께 대테러업무에 박차를 가했지만 이제는 업무조정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처함으로써, 그래서 정부조차 전체그림을 파악하기 힘든, 그래서 미국민들에게는 오히려 큰 재앙이 돼가고 있다는 사실을 실체적으로 잘 밝혀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탐사보도로서의 가치측면입니다
치밀한 취재계획을 통해 그야말로 방대한 양의 고급자료를 입수,공개함으로써 탐사보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정확한 고급 정보를 엄청나게 확보함은 물론 이를 잘 분류해 독자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도록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누구나 워싱턴포스트 웹사이트에서 자기집 주소를 입력하면 자기집주위에 몇개의 대테러관련 정부시설이 있는지 알수있고
기사 바로 옆페이지에서 대테러업무와 관련있는 민간기업, 정부기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취재로 얻은 정보를 독자들에게 완벽하게 공개하고 공유한 것입니다



독자로서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이 데이터베이스를 '백배' 즐기는 것입니다 
[워싱턴포스트 직접보기 http://projects.washingtonpost.com/top-secret-america/]

워싱턴포스트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누구나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첨단기법으로 그래픽화했으며
자신의 집주위 대테러기관 검색은 지도를 도입,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테러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관과 민간업체들의 전체 명단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정기관이나 업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민간기업 1931개, 정부기관 1271개 전체를 볼 수 있고 또 핵이면 핵, 위성이면 위성등 주특기별로도 볼수있습니다
민간업체는 종업원수, 수익, 설립연도, 소재지, 정부계약기관등 5개분야로 구분해서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게 했고
이름별 검색에서는 민간기업 이름전체가 아니라 특정단어만 넣어도 업체들이 검색되며
업무분야별로도 23개 대테러업무로 분류해 업무별로 관련회사를 찾을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이 업무분야별 대테러업무 정부기관및 민간업체 검색도 업무별 전체 명단을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정보들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독자들에게 완벽 공개함으로써 이 자료를 바탕으로 위싱턴포스트의 기사를 능가하는
훌륭한 기사, 워싱턴포스트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시각의 기사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훌륭한 탐사보도의 또 다른 순기능, 말그대로 청출어람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다른 논란거리를 파생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테러업무분야별로 세분해서 정보검색이 가능함에 따라 각 분야별로 세계정상급 기술을 가지고 미국정부에 관련기술을 제공하는 업체가 모두 노출됐다는 점입니다. 주특기별 최고업체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으로 테러리스트들이 이들 업체를 공략, 미국의 대테러망을 무너뜨리는 기본자료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우려도 듭니다

어쨌든 워싱턴포스트의 보도는 그 내용은 물론 방대한 고급자료의 입수 공개라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꼭 한번 워싱턴포스트 원문을 접하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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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com-transformation-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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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_20HNL2009_Korea_20XForm_Da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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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 리관련 삼성해명 일부 거짓판명, 원본은 공항당국이 아니라 마약나른 전세기회사에 보내졌다 http://andocu.tistory.com/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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