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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의원, '최순실, 통일교총책 이탈리아대사 추천의혹'관련 '확인하면 공무상 비밀누설죄 우려-죄송' 조응천의원은 최순실씨가 전 통일교 유럽총책을 이탈리아대사로 추천했고 조응천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이를 반대했다는 SOK기사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2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의원은 '그 내용이 청와대 재직시 경험한 사례에 해당하므로 '공무상 비밀누설죄'를 걸어 문제를 삼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제가 원칙을 지키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조의원의 NCND의 의미를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조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전문입니다. 2016/10/27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 전 통일교 유럽총책 이탈리아대사로 추전-조응천이 반대' 최씨, 외교부대사인사까지 개입의혹 - 조응천의원 사실밝혀야 오늘은 아래 기사로 아침부터 기자들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최순실, 전 통일교 유럽총책 이탈리아대사로 추전-조응천이 반대' 최씨, 외교부대사인사까지 개입의혹 - 조응천의원 사실밝혀야 박근혜대통령의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가 전 통일교 유럽총책이며 세계일보 사장을 지낸 S씨를 이탈리아대사로 추천했다가 조응천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016/10/27 - [분류 전체보기] - 조응천의원, '최순실, 통일교총책 이탈리아대사 추천의혹'관련 '확인하면 공무상 비밀누설죄 우려-죄송' 익명을 요구하는 복수의 소식통은 오늘[미국시간 26일 오후 5시] 시크릿오브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최순실씨가 박근혜정권출범뒤 S씨를 이탈리아 대사로 추천했었다. 그러나 조응천 당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소식통은 'S씨는 최순실-정윤회부부와 친한 사이였다'며 '이탈리아대사 추천사실을 잘 알고 있는 조응천의원이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며.. 더보기